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시간표를

지켜주세요.

초등학교 때 고교과정을 끝낸다는 초등의대반이 

강남 대치동과 목동 학원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의대 준비반에서 주 5회, 하루에 2~3시간씩 

선행교육을 받는 현실...

폭주하는 선행교육, 선을 넘었습니다.

아이들은 고유한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에 맞춰, 

제때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초등의대반 방지법 제정으로 

아이들의 배움의 시간표를 지켜주세요.

지금 서명으로 참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