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가)형 문제 풀이

고교교육과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정된 문항

“고교에서 다루는 함수는 변수가 하나뿐이다. 이 문제에는 등장하는 변수는 너무 많다. 함수도 여러 개가 동시에 정의되어 문제의 뜻을 이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런 문제는 교과서에서 전혀 볼 수 없다. 또한 한 함수에서는 상수였던 문자가 다른 함수로 가서 변수로 바뀌는 상황 역시 교육과정이나 교과서에서 전혀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19.11.27 보도자료 내용 중)

풀이 과정 (출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가)형 문제 풀이)

소위 킬러문항이라 불리는 이런 문제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학습노동을 강요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수포자로 만드는 폐해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개념에 대한 이해보다 문제풀이 기술, 고난도 문항에 대한 반복적인 연습을 강조해, 개념은 없고 스킬만 남는 학습 노동 강요로 대부분 학생들을 수포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 인터넷 강의를 통해 학습을 해야 킬러문항을 풀 수 있다는 불안감을 조성해 사교육비 부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고교교육과정을 훌쩍 뛰어 넘어 좌절과 고통만을 주는 이런 킬러문항은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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