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노워리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요즘 교육 뉴스를 메일링합니다.
[주간 노워리 262호]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드디어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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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사장: 송인수 ㅣ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ㅣ 사업자번호: 356-82-0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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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방영된 KBS 〈추적 60분〉 ‘7세고시’편 보셨나요? 다시 보기 영상이 190만 회를 넘었을 만큼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레벨테스트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사회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었는데요. 드디어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입법 소식 전하며 이번 주 주간 노워리 시작합니다!
이번 주 요약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고교 책임교육이 정착되기 위해 필요한 것
📌자녀를 위한 7가지 실천 원칙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통과를 환영합니다!
지난 3월 12일, 강경숙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 즉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영유아 대상 선행교육과 시험 경쟁 실태를 끈질기게 드러내 왔습니다. 특히 ‘4세고시’와 ‘7세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레벨테스트의 반인권적 실태를 시민사회에서 가장 먼저 문제 제기하고 공론화했습니다. 이후 레벨테스트로 원아를 선발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현황을 조사하고 발표하는 등 데이터를 통해 그 심각성을 알려 왔습니다. 이러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줄기찬 활동이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의 입법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토론] 고교 책임교육이 정착되기 위해 필요한 것
연속 토론회 ‘대한민국 고교 교육의 갈 길을 탐색한다’의 2회 차 토론이 “고교 책임교육이 정착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해외 사례와 비교하여 고교 책임교육이 어떻게 추진되어야 할지 점검했습니다.
토론 참여자들은 교육 당국 차원의 책임교육 원칙·철학의 수립과 공유를 강조하며, 학교급 및 학교 안팎 자원의 연계, 각자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교육을 위해 다양한 대체이수 경로 마련, 절대평가 개편 등에 입을 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론 보도를 확인해주세요!
[사사사] 아이를 위한 7가지 실천 원칙
“자녀들한테 꾸준히 심어준 가치는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부당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성인이 되면 독립할 것’이다. 컴퓨터가 발달하고 인간의 노동이 많은 분야에서 무의미해지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책을 외워서 성적을 내는 아이보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힘을 가진 아이가 진정으로 잘 성장한 성인이 되리라 믿는다. 성적이 아닌 아이 자체를 존중해 주고, 한 인간으로서 인격적·경제적 독립을 돕는 것,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17년 전인 2009년, 책장 앞에 앉아 있는 세 아이의 사진이 ‘학원 탈출’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한겨레21》의 표지를 장식했는데요. 바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후원회원 자녀들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사교육 없이 자녀들을 키워 낸 회원은 사교육걱정과 함께하며 ‘아이를 위한 7가지 실천 원칙’을 세웠다고 합니다. 어떤 원칙들로 자녀를 키우고 독립시켰는지 회원 에세이를 통해 확인하세요!
[에세이] 토론 대회에서 얻은 성장 포인트
“큰 딸은 평소에도 다양하게 활동을 하는 편이라, 이번 토론 대회 참가가 별로 놀랍지는 않았다. 다만, 교내가 아닌 시에서 주최하는 대회라 규모가 크고 기간도 길어서 대회 기간 중에 중간고사, 추석 연휴 그리고 모의고사까지 있었다. 하지만 나도 아이도, 그런 이유로 출전을 말리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노워리기자의 고등학교 2학년 자녀가 작년 청소년 토론 대회에 참가해 우승했다고 합니다. 대입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토론 대회를 준비한 과정은 자녀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교육 당사자인 학생이 직접 교육 현실에 관해 목소리를 내며 성장하게 된 이야기를 전합니다.
[261호] 역대 2번째로 높은 2025년 1인당 사교육비
[260호]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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