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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노워리 264호] 유아 조기 선행 사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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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오랫동안 영유아 선행 사교육의 문제를 알려 왔는데요. 그 결실로 통과된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이제 제대로 시행될 차례입니다! 영유아를 온전히 지킬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만들기 위해 이번 한 주 동안 사교육걱정이 한 일을 전하며 주간 노워리 시작합니다!
이번 주 요약
📌유아 조기 선행 사교육을 잡기 위한 대책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문제점
📌고민 유형별 맞춤형 부모 모임 모집
유아 조기 선행 사교육을 잡기 위해 필요한 대책
4월 1일, 교육부가 발표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에는 영유아의 발달권을 침해하고 과도한 학습 부담과 스트레스를 유발해 온 사교육 시장을 규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정책의 취지가 입법 등 구체적 제도로 잘 이어지기 위해서 보완되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일반적인 반일제 유아 영어학원에서는 수업 시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잉 인지교습 행위의 기준과 허용 시간을 엄격하게 재조정해야 합니다. 또한 이번 방안에 문해력 신장을 강조한 정책이 포함됐는데요.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여 국어·독서 사교육이 더 빠르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놀이 중심의 누리과정 취지와도 충돌하며 유아기 발달 단계에도 맞지 않습니다. 문해력 정책이 ‘읽기·쓰기 조기교육’으로 잘못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교육 유발 구조를 겨냥하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교육부가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과 같은 날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도 검토한 결과, 효과가 없거나 한계가 명확했던 기존 정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는 이미 2010년대 초반 대대적으로 추진되었지만 사교육을 실질적으로 대체하지 못한 정책입니다. 무엇보다 학생 수준별 맞춤 지도 등 학교 정규 수업이 내실화되지 않고 방과후 프로그램만 확대된다면 사교육으로의 이탈은 심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수직척도점수' 도입과 기초학력 '전문교원' 등 방향성이 옳은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기 위한 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 자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3차 토론회] 안정적인 고교 생태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초대] 자녀 고민, 맞춤형 주제 부모 모임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요
“초등학교 입학한 내 아이, 잘 적응하고 있는 걸까?”
“미디어 시대, 문해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AI 시대라는데 우리 아이의 미래는?”
“벌써 사춘기? 내 아이와 대화, 갑자기 왜 이렇게 대화가 어려울까?”
비슷한 고민을 품은 부모들과 경험을 나누는 맞춤형 부모 모임에 초대합니다! 영유아부터 초1과 사춘기 등 자녀 연령별 모임부터, 문해력, AI와 같이 요즘 자녀 교육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삼은 모임까지 총 5가지의 고민 유형별 맞춤형 모임에 함께할 부모님을 기다립니다.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에세이] 나를 부르는 울음소리
“지난 나의 학교를 돌아본다. 교실마다 소리 없는 많은 울음이 있었다. 놀라고, 당황하고, 어쩔 줄 모르지만 잠시 누군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숨 고를 수 있는 울음. 나는 그 곁에 서고 싶었다. 어린 누군가에게 잠시라도 안전한 울타리가, 위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 어쩌면 내가 그런 사람이라서,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환풍구 기둥에 빠진 비둘기가 빠져나가려 애쓰는 소리를 듣고 노워리기자단 윤송미 선생님은 ‘calling’, ‘부르는 소리’를 떠올렸다고 이야기합니다.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소리 없는 울음소리를 듣고 교사로서 다짐한 것들을 전합니다.
[263호] 수학 포기자,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262호]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드디어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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