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및 심리 상담초4 여아 선생님께서 조금부족한 친구를 우리아이에게만 도와주라하네요..

최민정
2022-05-07
조회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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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여아 입니다.

저희딸이 1학년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6살때 제가 일을하면서 아이를 태권도학원에 보내게되었고 그곳에서 친구가 없던 제 딸은 조금 활발한 여자친구를 만나게되어 친해졌다 싶었는데 그 아이가 돌연 태권도를 그만두고 우리 아이가 그 아이를 그리워했는데

초1때 다시만나게 된것이죠.

다시만나게 된 그 아이는 키도크고 생김새도, 차림새도 모두 좋아보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지내다보니 아주조금 남다름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감정기복이 심했고 아주크게 울었으며 작은일에도 과잉반응을하고 기분나빠하며 화를 내는것이었죠.

아직어렸기에  크면 나아지겠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호형호제하며 잘 지내던 그아이집에서 놀고 돌아온 딸이 "엄마! 친구가 나 때려서 울었어"이러는거예요..

그래서 깜짝놀라 자세히 물어봤더니 슬라임을만지고 놀다가 그친구가 자기슬라임에 물감을 넣지말라는데도 마음대로 짜넣어서 기분나빠서 그걸 책상에 떼어내고는 화장실에갔는데 그 친구가 쫓아와서 문을닫고 자기머리를 잡고 흔든뒤 머리통을 그 쎈 주먹으로 세게 때리고는 아이가 우니까 미안하다며 안아주고 자기도 때리라고 했다는것이었어요..


그소리를 듣고 바로 아이엄마에게 전화를해서 사실을 알렸고 아이엄마와 아빠는 아이를 많이혼냈다며 미안해하고 아이를 시켜 카톡으로 사과도시키고해서

그동안의 정도있고 한번정도는 이해해줘야한다고생각해서 놀기싫어하는 아이를 달래서 다시놀게했습니다.

그 뒤로 저희아이는 계속적으로 그 아이와 둘이 있는걸 무서워했고 그 아이는 저희아이와 계속 놀고싶다며 엄마를 조르곤했죠..


이러던와중에 4학년때 같은반이되었고 그아이가 저희아이를 하도 좋다고 쫓아다니고 하니까 아이도 어찌하지못하고 같이 놀아준것같은데 


문제는 그 아이가 친구들과도 사소한일로 소리지르고

일진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고 , 역할놀이를하면 막 때리거나 회내는쪽으로 계속 바꿔가고 , 

심지어 저희아이에게 이모가 새로사준 물건을 그냥 막가져가서 아이가 소중한거라고 못가져가게하면 상황극을하면서 가져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싸우면 때릴까봐 말도못하고

상확극을하는데 정색을하면 아이들이 나쁘게보거나 선생님께 혼날까봐 그냥참았다고해요.


그러고 편지로 소중한거 막 가져가지말아달라고 했더니 아이엄마가 보고 시킨것같긴한데 미안하다고 답톡이왔다고하네요..


이런상황에서 우리아이는 그 아이가 아닌 다른 친구들을 사귀고싶고 다른친구들과 같이 놀고싶은데

보드게임시간에 다른친구들에게 껴서 놀려고하면 꼭 그친구가 따라와서 같이놀자해갖고 저희딸이 정원이 4명이라 안된다하니까 이번엔 선생님이 그친구랑 저희딸이랑 친하다며 저희딸을 떼어서 그친구를 가르쳐주라고했고,

그 이후로도 그런일이 생기면 친구들이 무조건 저희딸을 그친구와하라며 보낸다고하네요.


저희딸은 그 아이가 무서워서 싫다는말도못하고

선생님이 시키니까 안할수도없고,

거기다 아이들까지 선생님처럼 저희아이를 그 아이에게 몰아붙여 많이 속상해하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선생님께 어떻게 얘기해야 잘 해결되는건지 문의드려요~


참고로 그 아이와 같이 태권도학원도 다니는데 그곳에서도 저희딸에게만 막 크게 "뭐래~~~"이러고,

다른친구가 저희딸에게 장난치면 그걸 더 부각시켜서 나쁘게말하고 한다고하네요.


어른들있을때만 착한척한다는데 정말 어렵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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