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10세 2. 자녀 성별 : 여 3. 거주 지역 : 인천 4. 기타 자녀의 특징 : 주변에서 모범생이라는 말을 많이들음.비교적 순종적 5. 상담 내용 : 안녕하세요. 열살 딸아이를 둔 엄마예요. 2학년때까지는 별문제없이 잘다니는 딸아이와 3학년이 되서는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처음 선생님 상담을 갔을때만해도 1,2학년때 들었던 얘기대로 이대로만 하면 문제없다시며 예쁘고 잘 크고 있고 공부도 잘하고 있는 모범생의 표본이라 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본 시험을 친구들이 고친다고..자기는 3학년 들어와서 100점을 거의 맞지못하는데 친구들은 거의 고쳐서 100점을 맞는다며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라며 얘기를 하더라구요.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것도 친구들이 딸한테 와서 얘기해서 우리딸이 안거 같아요. 힘들어하는 딸에게 그냥 너만 잘하면돼..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실력이 나오게되면 다 들통날거라고 이렇게밖에 얘기를 해주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며칠전에 제가 흘려지나가는말로 그 문제에 대해 들은 같은반 엄마가 결국 선생님께 얘기를 하셨더라구요.습관이 되기전에 고치는건 당연한거지만 고치는 아이들중에 엄마가 백점을 맞아오지 않으면 야단치고 심지어 때리기까지 하는 엄마가 있어서 내심 걱정도 되고 차라리 잘된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며칠전에 선생님이 고치는아이들에게 앞으로는 방법을 달리해서 시험을 치겠다는 취지로 갑자기 기말고사같은 종합단원평가를 보셨어요. 아이들도 당황스럽고 믿었던 우리딸도 어이없는 점수를 받아왔더군요.당황스럽기도 하고 혼도 내고 하는 저를 보며 문득 심장이 벌렁벌렁하는데도 고친아이들은 선생님과 자기자신에게 고쳤다는 죄책감보다는 엄마에게 혼나는것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에 그리고 선생님의 시험방식이 달라지지 않았다면 엄마가 이렇게 화내는데 나도 고치고 싶었을거라는 딸아이말에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1,2학년의 성적이야 얼마나 뛰어나고 해봤자 아직은 초등학교지만 워낙 선생님들 칭찬속에서 지나왔던 딸애라 계속 잘하겠거니 막연한 믿음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게 딸에겐 벌써부터 부담이 됐었던거 같구요. 주위에 말대로 하나만 틀려도 무의식적으로 쯧쯧쯧 그럴줄 알았단식의 언어폭력을 했던 저에게 많이 힘들었을 딸아이를 생각하니 고치는아이들의 부모를 생각하며 속으론 약간은 비웃던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아이를 키우는건 답도 없고 때로는 누구에게 물어봐도 답답하기만 하고.. 3학년때 들어서 반항도 가끔하고 공부공부 넌 무조건 잘해야된다는 저와 사이가 점점 안좋아지는 딸아이..어떤식으로 무슨말로 풀어나가야할지..앞으로 아이에게 어떤방향을 얘기해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위주의 교육방식에 저 또한 힘들게 커왔는데 그렇지 않겠다고 맘먹었는데 아직 10살인 아이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온거 같아요...딸아이와 관계개선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게 뭘까요? 좀 알려주세요......
**상담넷을 방문하셔서 첫 상담문의를 하시면 4종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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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살 딸아이를 둔 엄마예요. 2학년때까지는 별문제없이 잘다니는 딸아이와 3학년이 되서는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처음 선생님 상담을 갔을때만해도 1,2학년때 들었던 얘기대로 이대로만 하면 문제없다시며 예쁘고 잘 크고 있고 공부도 잘하고 있는 모범생의 표본이라 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본 시험을 친구들이 고친다고..자기는 3학년 들어와서 100점을 거의 맞지못하는데 친구들은 거의 고쳐서 100점을 맞는다며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라며 얘기를 하더라구요.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것도 친구들이 딸한테 와서 얘기해서 우리딸이 안거 같아요. 힘들어하는 딸에게 그냥 너만 잘하면돼..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실력이 나오게되면 다 들통날거라고 이렇게밖에 얘기를 해주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며칠전에 제가 흘려지나가는말로 그 문제에 대해 들은 같은반 엄마가 결국 선생님께 얘기를 하셨더라구요.습관이 되기전에 고치는건 당연한거지만 고치는 아이들중에 엄마가 백점을 맞아오지 않으면 야단치고 심지어 때리기까지 하는 엄마가 있어서 내심 걱정도 되고 차라리 잘된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며칠전에 선생님이 고치는아이들에게 앞으로는 방법을 달리해서 시험을 치겠다는 취지로 갑자기 기말고사같은 종합단원평가를 보셨어요. 아이들도 당황스럽고 믿었던 우리딸도 어이없는 점수를 받아왔더군요.당황스럽기도 하고 혼도 내고 하는 저를 보며 문득 심장이 벌렁벌렁하는데도 고친아이들은 선생님과 자기자신에게 고쳤다는 죄책감보다는 엄마에게 혼나는것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에 그리고 선생님의 시험방식이 달라지지 않았다면 엄마가 이렇게 화내는데 나도 고치고 싶었을거라는 딸아이말에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1,2학년의 성적이야 얼마나 뛰어나고 해봤자 아직은 초등학교지만 워낙 선생님들 칭찬속에서 지나왔던 딸애라 계속 잘하겠거니 막연한 믿음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게 딸에겐 벌써부터 부담이 됐었던거 같구요. 주위에 말대로 하나만 틀려도 무의식적으로 쯧쯧쯧 그럴줄 알았단식의 언어폭력을 했던 저에게 많이 힘들었을 딸아이를 생각하니 고치는아이들의 부모를 생각하며 속으론 약간은 비웃던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아이를 키우는건 답도 없고 때로는 누구에게 물어봐도 답답하기만 하고..
3학년때 들어서 반항도 가끔하고 공부공부 넌 무조건 잘해야된다는 저와 사이가 점점 안좋아지는 딸아이..어떤식으로 무슨말로 풀어나가야할지..앞으로 아이에게 어떤방향을 얘기해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위주의 교육방식에 저 또한 힘들게 커왔는데 그렇지 않겠다고 맘먹었는데 아직 10살인 아이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온거 같아요...딸아이와 관계개선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게 뭘까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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