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녀 학년(나이) : 4살(37개월) 2. 자녀 성별 : 여 3. 거주 지역 : 경기도 4. 기타 자녀의 특징 : 기관생활ㅡ18개월부터 가정어린이집에서 다니기시작 36개월때 민간어린이집으로 옮김(7세까지 다닐수있는 민간어린이집)
아이성향: 어른에 대한 낯가림이많고 부끄러움 수줍음 많은편이에요. 주목받는걸 싫어하구요. 좋고싫음은 분명해요. 반면 여자아이인데도 에너지도 넘쳐서 밖에서 뛰어 놀구 하는걸 좋아하구요. 어린이집에서도 바깥활동 견학을 다녀오면 아주 신이나고 어린이집가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언어발달이나 인지능력은 빠른편인거 같아요. 또래나 언니오빠들에 대한 낯가림은 많지않은거 같아요 놀이터에 자주 나가서 그렇기도 하고 제가 처음보는 아이들과 도 금방 얘기하고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도 놀이터에 가서 같이놀자 하며 잘 다가더라구요
5. 상담 내용 : 기존 가정어린이집을 다니다 얼마전에 민간으로 옮겼어요. 옮긴이유는 기존 가정어린이집 애들이 다 졸업하고 아이들이 한두명 남았는데 제가 이번년도 하반기에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하기로 되있어 행여 갑자기 폐원되거나 하면 아이를 맡길곳도 없고, 다른 어린이집에 티오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상황이라서요. 또 아이성향 때문에 제가 직장 안다닐때 적응기간을 같이 할수있을때 옮기고싶었어요 두번째 이유는 아이가 낯가림이 많은데도 새로운환경 장난감은 또 좋아해서 그런지 새로 다닐 민간어린이집에 몇번 데려가보니 얼른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다니던 가정 어린이집에서는 활달하게 잘 생활했었어요. 어린이집 엄마들과도 교류가 있어서 어린이집 아이들과도 놀이터에서 많이 놀기도 했구요. 가끔씩 특기선생님이 오시면 혼자씩 나와서 하는건 안한다고 할때도 있었지만 아이성향이 부끄러움이 많으니 클수록 괜찮아지겠지 싶었구요. 그래서 새로 옮기된 어린이집은 4세라서 엄마와 적응기간이 당연히 있을줄 알았는데 유치원처럼 담임선생님은 오티때 저만 소개받고 아이는 예비등원일에 혼자 들어가게 되었어요 (대신 3일정도 적응기간에12시하원) 이런 시스템인줄 알았으면 다시한번 고려해봤을텐데 걱정도 잠시.. 신기하게도 아이가 두번째부터는 웃으면서 들어가는거에요. (그전에 충분히 아이에게 같이 들어갈수없는 이유와 규칙을 설명해주었어요. )새로운 장난감이 많아서 그런지 일주일정도는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다만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다니고 놀때 저희아이는 구석에서 장난감 갖고 논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에 다니던 가정얼집에서 적응기간에 그랬던게 기억나서 이 부분은 금방 좋아질거라 생각됐고 일주일 지나고부터는 좋아지더라구요. 미용실도 절대 안가던아이가 자기 언니됐다고 큰어린이집도 다닌다며 미용실도 안울고 잘들어가고.. 아이가 정말 컸구나 느꼈는데..
상담하고싶은 내용은 민간 어린이집에 가서는 앞에 나와서 이름을 얘기하고 혼자씩 나와서 하는 활동이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4세가 14명씩 두반이고 30명 가까이 되는데 사진을 보니 저희아이만 안한다했더라구요. 첨에는 부끄러움도 많고 낯서니깐 그렇겠지 했는데.. 앞에 한명씩나와(강당에서 전체원아가 모여서 했던거 같아요)키몸무게 재는것도 선생님이 아침 조회때 한명씩 이름 부르면 뒤로 숨고 하나봐요. (다른 소그룹활동 대그룹활동은 잘따라하구요) 계속 이러면 다른 아이들은 다 하는데 자기만 못한다구 생각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렇게 자주 혼자 나와서 하는게 아이한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안좋은건지 판단이 서질않아 여기에 상담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앞에 나와 얘기도 하고 발표도 시키고 하는것 같은데.. 저 역시 아이를 처음 키우는지라 저희 아이같은 성향이 몇몇은 있겠지 했는데 많은 아이중 저희아이만 그래서 제가 뭔가 도움을 줘야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그냥 기다리고 내가 아이를 믿어주면 되는건지.. 괜시리 엄마가 속상해서 걱정만 앞서는건지 아니면 가족들이나 소수의 친구들 앞에 나와서 소개하고 율동하고 하는 활동 같은걸 해주면서 아이가 그런환경에 잘 적응하고 용기를 갖도록 도와주어야 하는건지요. (요즘들어 어린이집 옮기고부터는 아이가 교회 유아유치부에서도 제 무릎에 앉아있으면 제가 율동하고 노래하는것도 못하게 입을 막거나 그래요. 유아유치부도 4세가 되서 들어갔는데 전에는 본인은 안해도 제가 따라하는걸 막거나 하진않았거든요) 이런 성향의 아이는 조금 더 가정어린이집에 있다 보낼걸 그랬나 생각이 들어요 ㅠㅠ (7세까지 하는 어린이집은 유치원보다 더 보육에 치중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낸곳이 시스템이나 그런것들이 유치원이더라구요.) 사실 보내고싶던 유치원이 있었는데 상담 다녀오구 너무 맘에 들었었거든요. (지금 4세라 아직 가지는못하지만) 아이가 다니기 몇달전부터 천천히 유치원에가서 구경 시켜주고 형님반 아이들이 새로오는 아이들을 도우미처럼 한명씩 맡아 친해지고 적응할수있도록도와주는 곳이었구요. 아이들 장기자랑이나 이런발표회도 부모초청해서 화려하고 큰무대에 서 하는것보다 자기들끼리 재미나게 하고 그런부분도 맘에 들었었어요. 다만 집에서 거리가 있어서 차량을 타는 시간이 맞질않아 제가 일하면서는 보낼수가 없어서 포기했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 지인이나 친구들의 자녀가 제 아이와 비슷한 성향인 아이들이 자라서 초등학생 중학생때도 그런 성향 때문에 힘들어 하는걸 보면 저희 아이는 어릴때부터 부모가 그 부분에 신경을 써줘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제가 일을 좀 못하더라도 유치원 역시 아이성향에 맞는곳을 찾아야하는것인지.. 자연유치원 숲유치원 이런곳도 알아보고 있어요 ) 또 아이가 얼집 옮긴 이후부터는 밥먹을때마다 강박증처럼 입을 박박 닦기 시작했어요. 닦지말라고만 하면 스트레스 받을까싶어 다먹고 닦아도되~ 계속 닦으면 피부가 아야 아프데 알려줘도 한입먹고 박박 ㅡ닦고 쓰라리고 아프다면서 계속 닦아요. 친정이나 주변지인들도 밥먹을때 아이를 보며 갑자기 왜그러지? 하더라구요. 일단 닦지 말래니 더 박박 닦는거 같아 손수건옆에 놔주고 톡톡만 해도되 얘기만 해줘요. 어린이집에서는 그냥 깔끔한성격인가보다 생각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부분도 상담하고싶어서 같이 써봐요. 새로운얼집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건지..
요즘은 얼집 앞에 가면 들어가기 싫다고 울기는 해도 아이에게 어린이집 재밌냐구 하면 그렇다고는 하는데..
1.자녀 학년(나이) : 4살(37개월)
2. 자녀 성별 : 여
3. 거주 지역 : 경기도
4. 기타 자녀의 특징 :
기관생활ㅡ18개월부터 가정어린이집에서 다니기시작
36개월때 민간어린이집으로 옮김(7세까지 다닐수있는 민간어린이집)
아이성향: 어른에 대한 낯가림이많고
부끄러움 수줍음 많은편이에요. 주목받는걸 싫어하구요.
좋고싫음은 분명해요.
반면 여자아이인데도 에너지도 넘쳐서 밖에서 뛰어 놀구 하는걸 좋아하구요. 어린이집에서도
바깥활동 견학을 다녀오면 아주 신이나고
어린이집가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언어발달이나 인지능력은 빠른편인거 같아요.
또래나 언니오빠들에 대한 낯가림은 많지않은거 같아요
놀이터에 자주 나가서 그렇기도 하고 제가 처음보는 아이들과
도 금방 얘기하고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도 놀이터에 가서 같이놀자 하며 잘 다가더라구요
5. 상담 내용 :
기존 가정어린이집을 다니다 얼마전에 민간으로 옮겼어요. 옮긴이유는 기존 가정어린이집 애들이 다 졸업하고 아이들이 한두명 남았는데
제가 이번년도 하반기에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하기로 되있어 행여 갑자기 폐원되거나 하면 아이를 맡길곳도 없고, 다른 어린이집에 티오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상황이라서요.
또 아이성향 때문에 제가 직장 안다닐때 적응기간을 같이 할수있을때 옮기고싶었어요
두번째 이유는 아이가 낯가림이 많은데도 새로운환경 장난감은 또 좋아해서 그런지 새로 다닐 민간어린이집에 몇번 데려가보니 얼른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다니던 가정 어린이집에서는 활달하게 잘 생활했었어요. 어린이집 엄마들과도 교류가 있어서 어린이집 아이들과도 놀이터에서 많이 놀기도 했구요. 가끔씩 특기선생님이 오시면 혼자씩 나와서 하는건 안한다고 할때도 있었지만 아이성향이 부끄러움이 많으니 클수록 괜찮아지겠지 싶었구요.
그래서 새로 옮기된 어린이집은 4세라서 엄마와 적응기간이 당연히 있을줄 알았는데 유치원처럼
담임선생님은 오티때 저만 소개받고
아이는 예비등원일에 혼자 들어가게 되었어요
(대신 3일정도 적응기간에12시하원)
이런 시스템인줄 알았으면 다시한번 고려해봤을텐데 걱정도 잠시.. 신기하게도 아이가 두번째부터는 웃으면서 들어가는거에요. (그전에 충분히 아이에게 같이 들어갈수없는 이유와 규칙을 설명해주었어요. )새로운 장난감이 많아서 그런지 일주일정도는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다만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다니고 놀때 저희아이는 구석에서 장난감 갖고 논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에 다니던 가정얼집에서 적응기간에 그랬던게 기억나서 이 부분은 금방 좋아질거라 생각됐고 일주일 지나고부터는 좋아지더라구요. 미용실도 절대 안가던아이가 자기 언니됐다고 큰어린이집도 다닌다며 미용실도 안울고
잘들어가고.. 아이가 정말 컸구나 느꼈는데..
상담하고싶은 내용은
민간 어린이집에 가서는 앞에 나와서 이름을 얘기하고 혼자씩 나와서 하는 활동이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4세가 14명씩 두반이고 30명 가까이 되는데 사진을 보니 저희아이만 안한다했더라구요. 첨에는 부끄러움도 많고 낯서니깐 그렇겠지 했는데.. 앞에 한명씩나와(강당에서 전체원아가 모여서 했던거 같아요)키몸무게 재는것도 선생님이 아침 조회때 한명씩 이름 부르면 뒤로 숨고 하나봐요.
(다른 소그룹활동 대그룹활동은 잘따라하구요)
계속 이러면 다른 아이들은 다 하는데 자기만 못한다구 생각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렇게 자주 혼자 나와서 하는게 아이한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안좋은건지 판단이 서질않아 여기에 상담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앞에 나와 얘기도 하고 발표도 시키고 하는것 같은데..
저 역시 아이를 처음 키우는지라
저희 아이같은 성향이 몇몇은 있겠지 했는데
많은 아이중 저희아이만 그래서 제가 뭔가
도움을 줘야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그냥 기다리고 내가 아이를 믿어주면 되는건지..
괜시리 엄마가 속상해서 걱정만 앞서는건지
아니면 가족들이나 소수의 친구들 앞에 나와서
소개하고 율동하고 하는 활동 같은걸 해주면서
아이가 그런환경에 잘 적응하고 용기를 갖도록 도와주어야 하는건지요. (요즘들어 어린이집 옮기고부터는 아이가 교회 유아유치부에서도 제 무릎에 앉아있으면 제가 율동하고 노래하는것도 못하게 입을 막거나 그래요. 유아유치부도 4세가 되서 들어갔는데 전에는 본인은 안해도 제가 따라하는걸 막거나 하진않았거든요)
이런 성향의 아이는 조금 더 가정어린이집에
있다 보낼걸 그랬나 생각이 들어요 ㅠㅠ
(7세까지 하는 어린이집은 유치원보다 더 보육에 치중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낸곳이 시스템이나 그런것들이 유치원이더라구요.)
사실 보내고싶던 유치원이 있었는데
상담 다녀오구 너무 맘에 들었었거든요.
(지금 4세라 아직 가지는못하지만) 아이가 다니기 몇달전부터 천천히 유치원에가서 구경 시켜주고 형님반 아이들이 새로오는 아이들을 도우미처럼 한명씩 맡아 친해지고 적응할수있도록도와주는 곳이었구요. 아이들 장기자랑이나 이런발표회도 부모초청해서 화려하고 큰무대에 서 하는것보다 자기들끼리 재미나게 하고 그런부분도 맘에 들었었어요. 다만 집에서 거리가 있어서 차량을 타는 시간이 맞질않아 제가 일하면서는 보낼수가 없어서 포기했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 지인이나 친구들의 자녀가 제 아이와 비슷한 성향인 아이들이 자라서 초등학생 중학생때도 그런 성향 때문에 힘들어 하는걸 보면 저희 아이는 어릴때부터 부모가 그 부분에 신경을 써줘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제가 일을 좀 못하더라도 유치원 역시 아이성향에 맞는곳을 찾아야하는것인지.. 자연유치원 숲유치원 이런곳도 알아보고 있어요 )
또 아이가 얼집 옮긴 이후부터는 밥먹을때마다 강박증처럼
입을 박박 닦기 시작했어요. 닦지말라고만 하면 스트레스 받을까싶어 다먹고 닦아도되~ 계속 닦으면 피부가 아야 아프데 알려줘도
한입먹고 박박 ㅡ닦고 쓰라리고 아프다면서 계속 닦아요. 친정이나 주변지인들도 밥먹을때 아이를 보며 갑자기 왜그러지?
하더라구요. 일단 닦지 말래니 더 박박 닦는거 같아
손수건옆에 놔주고 톡톡만 해도되 얘기만 해줘요.
어린이집에서는 그냥 깔끔한성격인가보다
생각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부분도 상담하고싶어서 같이 써봐요.
새로운얼집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건지..
요즘은 얼집 앞에 가면 들어가기 싫다고 울기는 해도 아이에게 어린이집 재밌냐구 하면 그렇다고는 하는데..
자세한 상담 부탁 드립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더 적어서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