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이: 6학년 (예비중)
2.성별:여
3.거주지역: 안양 평촌
4.기질,특징: 타고난 기질도 강하고 호기심도 많음.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를 꿈꿨던 엄마지만 막상 그런 아이를 키우며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기질에 힘들때가 많아 '제대로 기질을 알고 키우자'는 생각에 5세경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오은영박사'를 찾아 상담받은적 있음.
상담 결과, 똑똑한 아이 키우기는 원래 힘들다~는 의견.
평가는 골고루 우수하고- 천재 까지는 아니지만 '똑똑한 아이'이기에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힘들때도 있을 수 있다고.
부모가 잘 키우고 있고 잘 자라고 있지만--
부모가 아이를 다루기 힘들고 제대로 이해하고 키우길 원하면 일정기간 부모교육 받으면 도움이 될거라는 조언 들음.
내가 최고이고 싶다는 욕구는 강하면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거라 생각하면 미리 기권을 해버리는 성향.
다소 완벽주의적인 엄마로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진 면도 있음. 겁도 많고 여린아이인데도 긴장되는 상황앞에 오히려 뻣뻣이 고개를
드는 행동과 말투로 교사들의 눈 밖에 나는 상황도 몇번 있었음.
아이에게 올인하는 엄마가 아니였고 성장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과 정서를 마련해 주고 그걸 토대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길을 찾아나가길 바라며 . . 어찌보면 엄마는 참~ 편하게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 까닭에 아이에게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
사교육..그 흔한 방문학습도 없이 --
초등을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
엄마가 TV, 컴퓨터, 스마트폰을 싫어해 자유롭게 뛰어 놀며 자연스레 탐구하는아이로 키우고 싶었고, 어려서부터 아이는 책을 가까이 하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떼었고 사교육 없이도 학교수업만으로 상위 성적을 내준 아이입니다.
아이도 원하고 엄마가 보기에도 영어를 시작할 시기라는 생각에 5학년 여름부터 영어학원 다니기 시작했고 뒤늦게 시작했지만 영어를 겁내지 않을 정도수준이 되었구요.
최근 수학 학원도 등록해 다니고 있습니다.
하교후 집에서는 10~20분정도 문제집 풀이 외에는 교과학습하는 시간 없이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 관련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엄마폰^^.아직본인 스마트폰 주지 않았음) 정보검색을 합니다.
생명과학 등 자신이 관심있는 영역은 부모의 도움과 지원을 청해 직접 경험해보고 책과 검색등을 통해 지식을 쌓는 성향의 아이 입니다.(게임 은 하지 않습니다)
최근 친구따라 학원가에있는 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받고 와선 학원가에 전문 어학원으로 다니고 싶다하는데.. (강한 바램은 아님)
비용도 비용이지만 이제 중1되는 아이를 벌써부터 일주일중 3일을 10시 넘어 귀가하면서 까지 사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은게 엄마 맘입니다..지금까지는 흔들림없이 나름소신 있는 엄마라 자부하며 키워 왔지만..
중학교를 입학하면 아이나 부모나 초등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와 현실 앞에 당황하고 좌절 할수 있다는..선배들의 조언^^;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아이 역시 아직은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수 있는 시기도 아니고.. 사교육에 많은 비용과 시간
을 투자해야만 하는 변함없는 교육 현실일까요?
선행학습으로, 학교에서의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게 현실이라면 .그 현실에 엄마의 무지한 소신(?) 으로 아이를 더 힘들게 하게 되는건 아닐까 싶네요..ㅜ
1.나이: 6학년 (예비중)
2.성별:여
3.거주지역: 안양 평촌
4.기질,특징: 타고난 기질도 강하고 호기심도 많음.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를 꿈꿨던 엄마지만 막상 그런 아이를 키우며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기질에 힘들때가 많아 '제대로 기질을 알고 키우자'는 생각에 5세경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오은영박사'를 찾아 상담받은적 있음.
상담 결과, 똑똑한 아이 키우기는 원래 힘들다~는 의견.
평가는 골고루 우수하고- 천재 까지는 아니지만 '똑똑한 아이'이기에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힘들때도 있을 수 있다고.
부모가 잘 키우고 있고 잘 자라고 있지만--
부모가 아이를 다루기 힘들고 제대로 이해하고 키우길 원하면 일정기간 부모교육 받으면 도움이 될거라는 조언 들음.
내가 최고이고 싶다는 욕구는 강하면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거라 생각하면 미리 기권을 해버리는 성향.
다소 완벽주의적인 엄마로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진 면도 있음. 겁도 많고 여린아이인데도 긴장되는 상황앞에 오히려 뻣뻣이 고개를
드는 행동과 말투로 교사들의 눈 밖에 나는 상황도 몇번 있었음.
아이에게 올인하는 엄마가 아니였고 성장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과 정서를 마련해 주고 그걸 토대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길을 찾아나가길 바라며 . . 어찌보면 엄마는 참~ 편하게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 까닭에 아이에게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
사교육..그 흔한 방문학습도 없이 --
초등을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
엄마가 TV, 컴퓨터, 스마트폰을 싫어해 자유롭게 뛰어 놀며 자연스레 탐구하는아이로 키우고 싶었고, 어려서부터 아이는 책을 가까이 하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떼었고 사교육 없이도 학교수업만으로 상위 성적을 내준 아이입니다.
아이도 원하고 엄마가 보기에도 영어를 시작할 시기라는 생각에 5학년 여름부터 영어학원 다니기 시작했고 뒤늦게 시작했지만 영어를 겁내지 않을 정도수준이 되었구요.
최근 수학 학원도 등록해 다니고 있습니다.
하교후 집에서는 10~20분정도 문제집 풀이 외에는 교과학습하는 시간 없이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 관련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엄마폰^^.아직본인 스마트폰 주지 않았음) 정보검색을 합니다.
생명과학 등 자신이 관심있는 영역은 부모의 도움과 지원을 청해 직접 경험해보고 책과 검색등을 통해 지식을 쌓는 성향의 아이 입니다.(게임 은 하지 않습니다)
최근 친구따라 학원가에있는 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받고 와선 학원가에 전문 어학원으로 다니고 싶다하는데.. (강한 바램은 아님)
비용도 비용이지만 이제 중1되는 아이를 벌써부터 일주일중 3일을 10시 넘어 귀가하면서 까지 사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은게 엄마 맘입니다..지금까지는 흔들림없이 나름소신 있는 엄마라 자부하며 키워 왔지만..
중학교를 입학하면 아이나 부모나 초등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와 현실 앞에 당황하고 좌절 할수 있다는..선배들의 조언^^;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아이 역시 아직은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수 있는 시기도 아니고.. 사교육에 많은 비용과 시간
을 투자해야만 하는 변함없는 교육 현실일까요?
선행학습으로, 학교에서의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게 현실이라면 .그 현실에 엄마의 무지한 소신(?) 으로 아이를 더 힘들게 하게 되는건 아닐까 싶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