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초1 입학예정(8)
2. 자녀 성별 : 남
3. 거주 지역 : 부산
4. 기타 자녀의 특징 : 의욕적이고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
5. 상담 내용 :
안녕하세요~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의 오랜 회원이자 팬입니다. 우리 단체의 강의는 거의 다 듣고, 책도 거의 다 보고 "역시, 역시!" 우리 단체의 강의와 책은 최고라며, 열심히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아이 입학을 앞두고 교육철학이 뿌리째 흔들려요. 아이와 어떻게 협력하고 삶을 가꾸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생각했는데, 참 어이없게도 흔들려요.
이웃에 내 친한 친구가 사는데, 아이를 키워본 경험에 따른 정보를 듣고는 영어 학원 상담까지 갔다왔어요.
친구 아이들이 반듯하게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는 걸 보면 부모들이 참 잘 키우는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따라하고 싶고, 경험에 따른 시행착오를 통한 알짜 정보를 받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냥 1학년부터 영어학원을 쭉 보내래요. 원래 이게 공부다라는걸 인식시키며 쭉~ 학습을 시키래요. 엄마가 꼼꼼하게 챙기면서요.
사교육비도 부담스럽고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것도 싫은데도, 괜한 내 주관으로 아이의 능력 발휘를 막는게 아닌가 싶어서 따라하고 싶어져요.
드디어 내 교육관을 점검하는 시기가 왔나봅니다.
굿바이 영어사교육, 당신의 영어는 왜 실패하는가... 등 영어관련 책만 수두룩 옆에 두고 있어요.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고 들고왔는데,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지나고 나서 보면 아무일도 아닌데, 왜 이리 닥쳤을 땐 고민의 크기가 큰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영어학원도 재미있어 보인답니다. 뭐든 호기심도 많고 의욕도 많은 아이라서 잘 따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학원비도 부담스럽지만 그정도는 지출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게 참 위험(?)한 상황인거예요. 애도 할 수 있고, 투자도 할만하단 생각이 드니 생각 없이 대세를 따라가는것. 아이 아빠도 그냥 한 달 보내보자 합니다. 유별나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다른 엄마들도 다 현명하게 고민하는건데, 적당히 따라가는것도 괜찮다면서요.
학원을 일찍부터 보내며 수동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우리나라 사교육 현상의 폐해를 알고 있는데도 영어학원 등록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저를 봅니다. 한글이 훨씬 중요하고, 놀이가 중요하고 다 아는데도 그렇네요.
지금 영어학원을 보내냐 안보내냐가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일인듯 합니다.
대한민국의 학부모 문화에서 중심잡기가 쉽지 않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상담넷을 방문하셔서 첫 상담문의를 하시면 4종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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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이들이 반듯하게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는 걸 보면 부모들이 참 잘 키우는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따라하고 싶고, 경험에 따른 시행착오를 통한 알짜 정보를 받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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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영어학원도 재미있어 보인답니다. 뭐든 호기심도 많고 의욕도 많은 아이라서 잘 따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학원비도 부담스럽지만 그정도는 지출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게 참 위험(?)한 상황인거예요. 애도 할 수 있고, 투자도 할만하단 생각이 드니 생각 없이 대세를 따라가는것. 아이 아빠도 그냥 한 달 보내보자 합니다. 유별나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다른 엄마들도 다 현명하게 고민하는건데, 적당히 따라가는것도 괜찮다면서요.
학원을 일찍부터 보내며 수동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우리나라 사교육 현상의 폐해를 알고 있는데도 영어학원 등록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저를 봅니다. 한글이 훨씬 중요하고, 놀이가 중요하고 다 아는데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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