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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1학년 아들을 두고있습니다
이제까지 엄마아빠와 한방에서 잤는데
남편이 아이들끼리 재우려는 방안으로
너희들끼리 자면 핸드폰게임을 1시간씩 시켜준다며 약속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들방에서 자고 다음날 1시간씩 핸드폰 게임을 합니다
일주일을 해보았는데.. 이게 과연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과 상의해보았는데 남편은 이제 아이들도 떨어져 잘때가 되었고, 4학년 아이의 경우 반 친구들이 모두 ‘베그 게임’이야기만 한다고 하는데 너무 몰라도 대화에 못 낀다며 그냥 진행하자고 합니다.
중학교에 가서 처음 접하고 너무 빠지는 것보다는 지금 조금씩 해보는게 낫다고요.
저는 핸드폰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 그 중독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아이가 하는 게임은 베그는 아니고 야구게임 정도입니다.
남편의 말이 맞는걸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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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해보았는데.. 이게 과연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과 상의해보았는데 남편은 이제 아이들도 떨어져 잘때가 되었고, 4학년 아이의 경우 반 친구들이 모두 ‘베그 게임’이야기만 한다고 하는데 너무 몰라도 대화에 못 낀다며 그냥 진행하자고 합니다.
중학교에 가서 처음 접하고 너무 빠지는 것보다는 지금 조금씩 해보는게 낫다고요.
저는 핸드폰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 그 중독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아이가 하는 게임은 베그는 아니고 야구게임 정도입니다.
남편의 말이 맞는걸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