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넷의 게시판은 다른 게시판과는 다른 특수성이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자녀와 겪는 걱정과 불안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며 단체 부설의 상담위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상담넷에서도 한사람의 경험이나 의견으로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집단지성을 발휘합니다. 11명의 상담위원들과 5명 이상의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듣고 정리해 글은 한분이 정리해서 쓰시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가운데 답변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답변이 달리는데에 시간이 소요되며, 사용하는 아이디도 하나로 통일한 것입니다.
대면상담이 아닌 온라인 상담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해야 하며, 상담넷은 그 한계를 조금이라도 극복하고자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심화연수와 토론의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자원봉사로 운영되지만 상담위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고민하며 운영되는 곳이기에 상담넷의 의견으로 자칫 오해할수 있는 선생님의 의견이나 경험은 다른 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전에도 개인 쪽지로 분명히 말씀드렸고, 양해부탁드렸으며, 선생님도 동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념해주십시요.
상담넷의 게시판은 다른 게시판과는 다른 특수성이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자녀와 겪는 걱정과 불안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며 단체 부설의 상담위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상담넷에서도 한사람의 경험이나 의견으로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집단지성을 발휘합니다. 11명의 상담위원들과 5명 이상의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듣고 정리해 글은 한분이 정리해서 쓰시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가운데 답변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답변이 달리는데에 시간이 소요되며, 사용하는 아이디도 하나로 통일한 것입니다.
대면상담이 아닌 온라인 상담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해야 하며, 상담넷은 그 한계를 조금이라도 극복하고자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심화연수와 토론의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자원봉사로 운영되지만 상담위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고민하며 운영되는 곳이기에 상담넷의 의견으로 자칫 오해할수 있는 선생님의 의견이나 경험은 다른 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전에도 개인 쪽지로 분명히 말씀드렸고, 양해부탁드렸으며, 선생님도 동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념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