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및 심리 상담수정했습니다. 대안중학교

*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중 1
2. 자녀 성별 : 남
3. 거주 지역 : 경기도
4. 기타 자녀의 특징 : 명랑 쾌활, 운동감각이 뛰어나서 야구를 훈련받은 적 있음. 전지훈련다녀온 후 행복하다고 했음. 지금은 태권도 훈련 중. 태권도를 싫어함. 집중력이 없고 어려운 문제는 회피해버리고 다시는 쳐다도 안 봄. 고기반찬은 좋아하고 고기가 없으면 밥을 잘 안 먹음. 그렇다고 밥을 많이 먹지도 않음.
5. 상담 내용 : 상담글 올릴 당시에는 반반이었음. 그 이후, 후회할까봐 대안중학교에 등록해버림. 그러나 입학시키는 문제는 계속 고민 중입니다. 캠프가 끝난 직후에는 가겠다고 하고 나이 한 살 어린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다고 했음. 그러나 지금은 인생 꼬인다고 중1로 가는 것을 거부하기 시작함. 아들도 생각이 왔다갔다 함. 등록 해버려서 돌이킬 수 없다고 해도 안가면 된다고 큰 소리 치고 있음.

자유학기제라 외부 체험학습이 많고 운동을 좋아하는 남학생들과 운동하면서 잘 지냄. 여학생들과도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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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 아들이 있네요.

오늘은 대안학교에 보낼 것인가, 그냥 다니는 중학교에서 계속 지내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이는 대체로 친구들과 잘 지냅니다.

하지만 대학을 갈 만한 실력이나 준비를 해주지 못하기도 하고 그렇게 공부하는데 열의도 없습니다.

집에 오면 게임, 웹툰을 보고, 아침에 눈 뜨면 또 게임, 웹툰을 봅니다.

핸드폰이라도 없으면 책이라고 읽을 텐데

핸드폰은 아이의 모든 생각의 시간을 잡아먹고 있지요.

대안학교의 장점이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으니 책을 많이 읽고 친구들과 다양한 놀이를 합니다.

또한 여행이나 일주일 걷기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함께 하기와 혼자의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대학을 목표로, 경쟁교육에 들어가게 하다보면 헬 조선을 배울 수 없게 됩니다.

다 그런데 뭐,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살아남기 위한 학교 생활이 아니라 자신의 특질을 발견하고 배양하며 어디 가서든 자기의 앞가림을 하면서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안학교를 생각해봤습니다. 선발이 되었지만 아빠가 극히 보내지 말라고 합니다. 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누가, 조언 좀 해주실래요?

**상담넷을 방문하셔서 첫 상담문의를 하시면 4종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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