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1학년(8세)
2. 자녀 성별 : 남
3. 거주 지역 : 전북전주
4. 기타 자녀의 특징 : 안격착용(난시로인하여)중, 신체감각이 예민함, 
5. 상담 내용 :
안녕하세요? 초1 남자 외동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누구나 다 인정하는 예민한기질의 아이였고

점점 자라면서는 완벽주의 성향이 나타나는 아이였습니다.

3살이후로는 짜증도 많았고 친구들에게 화도 잘내는 아이였고,

7살부터는 유치원 선생님으로부터 주의가 산만하여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상담도 했었습니다.

이는 초등학교와서도 같은내용으로 담임선생님과 상담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1학기보다는 나아졌지만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부족할 때가 있다고합니다.

선생님과의 관계에서는 아무래도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선생님께 규제받거나 지도나 지적 받는일이 많았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제가 느끼기엔 한풀 좀 꺾여다는 느낌이 있거든요. 심리적으로 위축되진 않을까 염려도 되지만 단체생활하려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줄 뿐 많이 개입하지는 않았습니다. 


학교에 입학할때 교유관계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였지만 친구관계는 그래도 원만한 편인것 같습니다.

친구와 사소한 다툼이 있는 편이지만 금방 잊고 친구들과 금새 같이 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친구 관계에서 아이 나름대로의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언제 적어 놓은지도 모르는 메모("손준서 미워. 블럭도 안빌려주고. 흥")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장맘인 관계로  하교 후에는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피아노, 태권도를 다니고 있으며 저녁시간에는 주1회 게임수업과 수학 학습지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축구와 독서프로그램등을 진행합니다. 

이상 저희 아이의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저의 고민은 한달전부터 눈깜빡거림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아이들끼리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담임선생님이나 다른어른들은 알아보고 왜그러는지를 묻곤 합니다.

6살부터 난시로 인해 안경을 착용했었는데 종종 안경으로 인해 코와 눈주변의 찡긋거리는 표정을 봐왔던터라

처음에는 안경때문에 불편해서 얼굴을 찡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사람들도 눈치 챌 정도여서 이게 단순한게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검색해보니 아이가 의식하지 않도록 지켜보라는 글을 봐서 이제껏 지켜봤는데

이러다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 것이 아닌지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저더러 좀 예민한거 아니냐며 더 지켜보자고 하는데

과연 더 지켜보는게 맞는건지 전문기관을 찾아가봐야하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전문기관을 찾아가야 한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초등학생을 돌보는것이 제 인생에서 처음있는 일이라 유난을 떠는건지 바쁘다는 핑계로 안일하게 키우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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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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