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5살 2. 자녀 성별 : 여 3. 거주 지역 : 4. 기타 자녀의 특징 : 낯은 가리지만 에너지 넘치고 활발하고 아이입니다 5. 상담 내용 :
저희 딸은 5살, 현재 숲놀이학교 다니고 있고, 딸의 반 정원이 10명인데 그 중 8명이 남아입니다. 다니던 여아들이 그만 두어 8:2 성비가 지속된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
고민은 저희 딸이 최근 급격히 남자아이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되었어요. 그 간 남자아이같은 말투가 한번씩 나와 그냥 신기하다하고 말았는데, 요며칠은 말투며 행동 심지어 목소리조차 저음의 걸걸한 남자아이 목소리로 바뀌었습니다.(원래는 일반 여자아이들보다도 고음의 아주 여성스러운 목소리였어요. 아기때부터) 걸걸한 목소리와 툭툭 내뱉는 말투 뿐 아니라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방식또한 아주 직관적이고 거칠어졌어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반응도 아주 터프해졌어요. 예전엔 울며 떼썼다면 요즘은 씩씩대며 아주 크게 발을 쿵쿵거리고, 저를 때리기도 합니다. 크게 소리도 지릅니다. 남아 특유의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방식, 아주 단순하고 유아적인 방식이 되어버렸어요. 가장 심각한 부분은 특유의 깐죽거림(?)이 생겼습니다. 제 말에 말대꾸를 하고 딴소리를 하고 말투또한 다소 건방진(?) 장난투... 혼자 뒤에서 중얼거리고 불만을 중얼거리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원래 활발한 여자아이긴 했지만 감수성은 예민해서 표현의 선이 가늘고 섬세한 아이였는데 요며칠 우리 딸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왠 남자아이가 우리집에 와 있어 남편과 저 모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이가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도 없고 변화도 없습니다. 갈등을 일으키는 상황은 예전과 같습니다. 티비를 안보여준다거나, 노는데 밥을 먹으라 한다거나,, 씻자고 한다거나,, 상황은 같으나 반응이 완전 달려서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딸은 이렇게까지 되기 전엔 남자아이들 때문에 나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5세 남아 특유의 장난과 놀림으로 매일 누가 나를 놀렸다 누가 나를 밀었다 때렸다 매일 한번씩은 말했구요. 5세면 성개념이 가장 확실이 생기는 때라 남자친구들도 놀면서 “너는 여자라 않되! 여기는 남자만 올 수 있는 곳이야!” 같은 말을 해서 속상함을 표현했습니다. 여성스러움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구요. 그러다 이제 나름 생존전략으로 남자아이가 되려고 결심했나봅다 ㅜㅜㅜㅜㅜ 제 딸 말고 있는 다른 여아는 경쟁심 강하고 질투도 많아 저희 딸과 많이 부딪히는 편이라 8:2에서 두 여자아이가 똘똘뭉쳐 단짝이 되어 여자아이만의 놀이를 하기란 힘들어보입니다.
우리 딸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어떻게든 원을 옮기는게 답일까요? 성비는 담임선생님도 어찌할 수 없는 노릇이라 상담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왜 자꾸 이렇게 남자아이처럼 말하니!” 꾸짖는 것도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변한 아이에게 옳지 않은 것 같아 그냥 예의없는 상황에서면 꾸짖고 있습니다.
물론 5세가 변화가 많고 고집도 한창 많이 부리는 시기인 것은 맞습니다. 우리딸도 사춘기 중 일 수도 있구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감정의 기복정도는 동일한데 그 표현의 방식이 너무 달리진데 문제가 있고, 한창 또래집단의 영향을 받기 시작할 때에, 극단적인 성비가 문제가 되다고 느껴지네요.. 남자아이 특유의 거친 표현 산만함을 하나의 재미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남편은 당장 원을 옮기라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현재 숲놀이학교를 3.4.5세 충분히 다녀 6세에는 일반유치원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6세까지 7개월을 더 이상태로 기다릴 수 있을까싶습니다. 유치원은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하니까요. 기다릴 수 없다면 놀이학교나 영어유치원 밖에 답이 없는데,,, 그런 곳은 지금 다니는 곳과 너무 괴리가 있어 딸이 힘들어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이 상황 때문에 제 교육철학까지 바꿔가며 옮길 수도 없는 일이구요.
참고로 딸은 여자친구가 많은 새로운 원에 가고싶답니다. (한창 공주 좋아하고 소꿉놀이 좋아하는 아이입니다)그러면서 또 텃밭이나 잔디밭이 없는 곳은 싫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주말이 되니 정도가 좀 덜하긴 하네요 ㅜ 30프로 정도는 본인 원래 목소리도 등장하네요)
**상담넷을 방문하셔서 첫 상담문의를 하시면 4종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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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자녀의 특징 : 낯은 가리지만 에너지 넘치고 활발하고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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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은 5살, 현재 숲놀이학교 다니고 있고, 딸의 반 정원이 10명인데 그 중 8명이 남아입니다. 다니던 여아들이 그만 두어 8:2 성비가 지속된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
고민은 저희 딸이 최근 급격히 남자아이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되었어요. 그 간 남자아이같은 말투가 한번씩 나와 그냥 신기하다하고 말았는데, 요며칠은 말투며 행동 심지어 목소리조차 저음의 걸걸한 남자아이 목소리로 바뀌었습니다.(원래는 일반 여자아이들보다도 고음의 아주 여성스러운 목소리였어요. 아기때부터) 걸걸한 목소리와 툭툭 내뱉는 말투 뿐 아니라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방식또한 아주 직관적이고 거칠어졌어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반응도 아주 터프해졌어요. 예전엔 울며 떼썼다면 요즘은 씩씩대며 아주 크게 발을 쿵쿵거리고, 저를 때리기도 합니다. 크게 소리도 지릅니다. 남아 특유의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방식, 아주 단순하고 유아적인 방식이 되어버렸어요. 가장 심각한 부분은 특유의 깐죽거림(?)이 생겼습니다. 제 말에 말대꾸를 하고 딴소리를 하고 말투또한 다소 건방진(?) 장난투... 혼자 뒤에서 중얼거리고 불만을 중얼거리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원래 활발한 여자아이긴 했지만 감수성은 예민해서 표현의 선이 가늘고 섬세한 아이였는데 요며칠 우리 딸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왠 남자아이가 우리집에 와 있어 남편과 저 모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이가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도 없고 변화도 없습니다. 갈등을 일으키는 상황은 예전과 같습니다. 티비를 안보여준다거나, 노는데 밥을 먹으라 한다거나,, 씻자고 한다거나,, 상황은 같으나 반응이 완전 달려서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딸은 이렇게까지 되기 전엔 남자아이들 때문에 나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5세 남아 특유의 장난과 놀림으로 매일 누가 나를 놀렸다 누가 나를 밀었다 때렸다 매일 한번씩은 말했구요. 5세면 성개념이 가장 확실이 생기는 때라 남자친구들도 놀면서 “너는 여자라 않되! 여기는 남자만 올 수 있는 곳이야!” 같은 말을 해서 속상함을 표현했습니다. 여성스러움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구요. 그러다 이제 나름 생존전략으로 남자아이가 되려고 결심했나봅다 ㅜㅜㅜㅜㅜ 제 딸 말고 있는 다른 여아는 경쟁심 강하고 질투도 많아 저희 딸과 많이 부딪히는 편이라 8:2에서 두 여자아이가 똘똘뭉쳐 단짝이 되어 여자아이만의 놀이를 하기란 힘들어보입니다.
우리 딸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어떻게든 원을 옮기는게 답일까요? 성비는 담임선생님도 어찌할 수 없는 노릇이라 상담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왜 자꾸 이렇게 남자아이처럼 말하니!” 꾸짖는 것도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변한 아이에게 옳지 않은 것 같아 그냥 예의없는 상황에서면 꾸짖고 있습니다.
물론 5세가 변화가 많고 고집도 한창 많이 부리는 시기인 것은 맞습니다. 우리딸도 사춘기 중 일 수도 있구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감정의 기복정도는 동일한데 그 표현의 방식이 너무 달리진데 문제가 있고, 한창 또래집단의 영향을 받기 시작할 때에, 극단적인 성비가 문제가 되다고 느껴지네요.. 남자아이 특유의 거친 표현 산만함을 하나의 재미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남편은 당장 원을 옮기라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현재 숲놀이학교를 3.4.5세 충분히 다녀 6세에는 일반유치원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6세까지 7개월을 더 이상태로 기다릴 수 있을까싶습니다. 유치원은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하니까요. 기다릴 수 없다면 놀이학교나 영어유치원 밖에 답이 없는데,,, 그런 곳은 지금 다니는 곳과 너무 괴리가 있어 딸이 힘들어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이 상황 때문에 제 교육철학까지 바꿔가며 옮길 수도 없는 일이구요.
참고로 딸은 여자친구가 많은 새로운 원에 가고싶답니다. (한창 공주 좋아하고 소꿉놀이 좋아하는 아이입니다)그러면서 또 텃밭이나 잔디밭이 없는 곳은 싫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주말이 되니 정도가 좀 덜하긴 하네요 ㅜ 30프로 정도는 본인 원래 목소리도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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