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및 심리 상담딸아이의 친구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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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녀 학년(나이) : 초3(10살)
2. 자녀 성별 : 여자
3. 거주 지역 : 서울
4. 기타 자녀의 특징 : 또래에비해 생각이깊다고 선생님들상담시 이야기하십니다
거절당하는것에 상처를받지만 현실적인성격이고
공부와 본인이 해야하는 학업에대해서는 책임감있는 아이입니다 근데 또래관계에 있어서는 서툴고 내성적인것 같습니다
5. 상담 내용 :
저는 그동안 맞벌이를 하느라 어릴때부터 딸을 친구엄마들과 어울리지 못했어여 거기에 딸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모나지않게 잘지내온것 같았구요 그런데초등학교에 가고나기 저도 딸의 친구만들기때문에 학교친구엄마들과 몇번만나고 모임도 나가려노력해서 몇몇엄마들과는 알아졌는데
사실 1학년때부터 3학년이니 그시간이 길기는하지만 깊이있게 지내지지는 않아요
거기에 동생이 1학년2학기쯤 아파서 벌써 2년째 항암치료중이라 병원에 반이상을 입원해있어야하는 형편이고 그때문에 누군가를 집에초대하거나 더이상 제가 모임에 나간다거나 친구엄마들과 만나서 어울리기는 어려운상황들입니다
그래도 딸아이는 학교생활을 무척 잘해주고있어요
학업에 있어서는 거의100점을 맞을 만큼 잘해주고있고
제가 자주집을비워서 할머니가 돌봐주시기는하지만
학원끝난후 미술 .수학.영어.논술등 관리받을수있게 시간을 짜서 다니게 하고있습니다
학교선생님과도 몇일전2학기 상담을했는데
무척 대견하게 잘하고 있으니 어머니는 아무걱정하지 말라는 말씀만 계속하셨고 학습도 무척열심히 좋은자세로 스스로 해결한다고 칭찬만 듬뿍 주셨어요
그런데 중요한 걱정은 저희딸이 제가없는 빈자리만큼 다른친구들보다 외로울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제 초3이되고나니 친구에대해 관심도생기고 함께 어울리고싶어한다는 점입니다
근데 제가 어울리게해줄수있는 입장이 아니기도하고
학원에도 친구와함께 선택한것이 아니여서인지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들과 주로수업을하게 되고
남자아이들과 노는것안으로도 재미있다고 표현하고
학교에서도 절친이 없어도 서로다 어울려 논다고 외로울것 없다며 저보다 더 쿨하게 지내던 아이였습니다
근데 이제는 친구들과 어울리고싶은데 아이들이 자기얘기에 반응도 없고 못들은척한다고 느끼고 친구들과 있어도 걷도는 기분이 든다며 딱 한명만이라도 친한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어느날 얘기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다른친구들은 엄마들끼리 친해서 자주논다며 속상해하며 아쉬워해서 너무 미안해졌구요
데리고와서 우리집에서 놀으라해도 아이들학원시간이 바빠서 맞추기어렵고 몇번 약속을 취소 당하고 하더라구요
딸이 아이들에게 호감을주거나 너무소심해보여서 그래지는걸까요?
당연히 자주보고 자주 밥먹고 자주 어울리면 친해지는것인데 그렇게 못해죠서 저때문에 아이가 더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지금도 동생치료로 일주일은집 일주일은 병원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고 그보다 더 떨어져 지내야할 스케줄들이 6개월 정도는 남아있습니다
거기에 동생면연력때문에도 외부인이 집에 오지않는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또 외식도 할수없는. 상황인데
딸이 안타까워서 초대도해보고했는데 안되고
아픈아이를 두고 저와딸이이만 나가서 즐기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딸아이. 담임선생님 과 다시 상담을 요청드려 지금 아이가느끼는 감정들을 상담하는게 옳은것인지 ? 그렇다고 대안이 있을것인지 아님 그래도 조금가까운 반친구 엄마에게 도움을 청해야하는것 인지 마음만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아마도 제성격이 아이아픈것때문에 더욱 소심해지고 맘이 외로워져서 예전에 당당했던 이런 맘들이 부족해
더욱 아이가 힘들게 느껴지는건지 
2년을 투병간병을하다보니 관계에 있어 힘든 제가먼저 어딘가에 상담을받고싶어지네요
중요한건 우리딸이 조금 쑥스럽고 어른스러워 조심스러운 성격이긴해도 씩씩하고 자신감있는 아이로 지내주길 바라고
지금 받아지는 상처들이 그냥 휙하고 지나가죴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로써 같이 속상해하고 들어주는것이아닌 어떤 현명한 태도로 아이와 나누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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