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스님, 걱정과 고민이 많으시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 셋을 키우는 것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까 싶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을 간략하게 쓰셨지만 시기마다의 고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 7년의 성장에 두 명의 동생이 태어났고, 돌 무렵부터 시작된 사회생활에서 아이 또한 달라지는 환경에 적응을 하며 때로는 힘겨웠을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며 자랐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장점이 많은 **가 현재 1학년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이 있고, 부모님은 선생님의 연락을 받을 때 마다 무거운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려 노력하고 상황을 파악하며, 선생님의 부탁에 아이를 다독이고, 그러면 안된다고 하셨구요. 그러나 아이가 나아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듣게 되어 이렇게 상담넷에 고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 생활과 아이와의 관계를 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으로 여기시길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퇴근 후 아이와 어떻게 보내시고 있는지. 아이의 언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는지 (가령 아이가 말을 했을 때 “너의 이야기는 이런이런 것이니? 엄마, 아빠가 이해한 것이 맞니?”라고 )확인 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가 변하기를 바라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대하겠으니, 집에서도 친구 때리지 않고, 선생님말씀 잘 듣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이라고 하셨는데, 변하기를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고 아주 많은 변화를 바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변화’는 아이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좋은 변화입니다.
아이는 지금 ‘나, 지금 힘들어요. 답답해서 돌아다닌 것뿐이에요. 화를 표현한 것이에요.’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행동수정은 필요합니다. 원인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상담과 검사지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헤아리고 행동에 대한 원인을 파악함으로서, 아이를 이해하고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각 지역교육청 wee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청소년수련관에서도 상담실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비교적 병원보다 낮은 비용으로 놀이치료나 미술치료, 심리검사가 가능합니다. 물론 센터마다 상황이 다르니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 돌봄교실과 방과후 수업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는데, 서울시를 검색해 보니 ‘우리아이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네요. 좀 더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댁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면 방학에도 긴 시간 머물 수 있기도 하고, 만약 그 곳에서도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센터샘들과 방법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이시스님 생각에 (아이가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과의 긍정적인 관계에서 생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선생님도 혼자 고민하시기보다 부모님과 의논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노력하고 계시고 있다는 말씀을 지금처럼 나누시면서 선생님의 고충에 대한 공감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미 그러실 것 같긴 합니다.
상담을 하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 선생님과 공유를 해 나간다면, 선생님은 좀 더 부모님의 노력에 부흥하려 하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달라지지 않으니 부모님의 노력을 느끼지 못 하시는 부분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시스님의 입학 전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갖춰주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해서 같이 엄청 우셨다고 하셨을 때 저도 가슴이 찡 했습니다. 왜 안하셨겠어요. 당연히 하셨을 겁니다. 한다고 한 것이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도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방법도 모르겠어서 저도 울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이시스님,
단시간에 변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음을 추스르고 아이의 문제행동에 집중하기 보다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아이의 언어를 맞게 듣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대화를 해 보셔요.
하나씩 하나씩, 한발 한발 천천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7살입니다. 충분히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고민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날이 오리라 생각하면서 힘을 내 보아요!
★ 상담넷 이용 만족도 조사
다시한번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상담소를 이용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고 하지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하나의 큰 우주를 만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함께 고민과 걱정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더 성장하고 성숙한 상담넷이 되기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pN8Ng7MFR4cE383y5
이시스님, 걱정과 고민이 많으시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 셋을 키우는 것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까 싶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을 간략하게 쓰셨지만 시기마다의 고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 7년의 성장에 두 명의 동생이 태어났고, 돌 무렵부터 시작된 사회생활에서 아이 또한 달라지는 환경에 적응을 하며 때로는 힘겨웠을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며 자랐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장점이 많은 **가 현재 1학년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이 있고, 부모님은 선생님의 연락을 받을 때 마다 무거운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려 노력하고 상황을 파악하며, 선생님의 부탁에 아이를 다독이고, 그러면 안된다고 하셨구요. 그러나 아이가 나아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듣게 되어 이렇게 상담넷에 고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 생활과 아이와의 관계를 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으로 여기시길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퇴근 후 아이와 어떻게 보내시고 있는지. 아이의 언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는지 (가령 아이가 말을 했을 때 “너의 이야기는 이런이런 것이니? 엄마, 아빠가 이해한 것이 맞니?”라고 )확인 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가 변하기를 바라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대하겠으니, 집에서도 친구 때리지 않고, 선생님말씀 잘 듣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이라고 하셨는데, 변하기를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고 아주 많은 변화를 바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변화’는 아이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좋은 변화입니다.
아이는 지금 ‘나, 지금 힘들어요. 답답해서 돌아다닌 것뿐이에요. 화를 표현한 것이에요.’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행동수정은 필요합니다. 원인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상담과 검사지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헤아리고 행동에 대한 원인을 파악함으로서, 아이를 이해하고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각 지역교육청 wee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청소년수련관에서도 상담실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비교적 병원보다 낮은 비용으로 놀이치료나 미술치료, 심리검사가 가능합니다. 물론 센터마다 상황이 다르니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 돌봄교실과 방과후 수업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는데, 서울시를 검색해 보니 ‘우리아이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네요. 좀 더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댁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면 방학에도 긴 시간 머물 수 있기도 하고, 만약 그 곳에서도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센터샘들과 방법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이시스님 생각에 (아이가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과의 긍정적인 관계에서 생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선생님도 혼자 고민하시기보다 부모님과 의논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노력하고 계시고 있다는 말씀을 지금처럼 나누시면서 선생님의 고충에 대한 공감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미 그러실 것 같긴 합니다.
상담을 하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 선생님과 공유를 해 나간다면, 선생님은 좀 더 부모님의 노력에 부흥하려 하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달라지지 않으니 부모님의 노력을 느끼지 못 하시는 부분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시스님의 입학 전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갖춰주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해서 같이 엄청 우셨다고 하셨을 때 저도 가슴이 찡 했습니다. 왜 안하셨겠어요. 당연히 하셨을 겁니다. 한다고 한 것이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도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방법도 모르겠어서 저도 울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이시스님,
단시간에 변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음을 추스르고 아이의 문제행동에 집중하기 보다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아이의 언어를 맞게 듣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대화를 해 보셔요.
하나씩 하나씩, 한발 한발 천천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7살입니다. 충분히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고민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날이 오리라 생각하면서 힘을 내 보아요!
★ 상담넷 이용 만족도 조사
다시한번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상담소를 이용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고 하지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하나의 큰 우주를 만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함께 고민과 걱정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더 성장하고 성숙한 상담넷이 되기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pN8Ng7MFR4cE383y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