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만 10
2. 자녀 성별 : 여
3. 거주지역:해외
4. 기타 자녀의 특징 :
밝지만 차분한 성격이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입니다. 분란이 일어 나는 걸 싫어 하는 성격이라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합니다. 학업 성적은 매우 우수하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성취감과 성실함을 갖추고 있어 운동 성과도 뛰어난 편입니다.
5. 상담 내용 :
아이에게 4년정도 학교에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외동(여)으로 욕심이 참 많은 친구지요. 학교 생활이며 부족함이 없는 아이인데 '비교'가 문제인 듯합니다. 어쩐 이유에서 인지 제 아이에게 경쟁심리를 너무 들어 냅니다...1,2학년 같은 반 일때 담임 선생님께서도 과도한 경쟁심리로 인해 관계에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어 3학년 부터 다른 반으로 갈라 놓은 걸 추천하셨고 저도 같은 의견이라 3학년 부터 현재 (5학년)까지 다른 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경쟁심으로 문제가 많이 부각 되는 데도 모든 걸 같이 하려고 한다는 겁니다...모든 특별활동을 따라와서 등록 하네요...ㅠ.ㅠ( 그 친구 엄마가 제 아이를 좋아합니다...저는 지금 현재 거리를 두는 상황이구요...)
과도한 경쟁심리가 불러 일으키는 예를 보자면, 미술 대회가 있으면 제 딸에게 그림을 내지 말라고 한다던지,(이유는 네가 내면 1등을 할테니까...ㅠ.ㅠ) 체조 대회가 있어 출전, 등수 발표 때가 되면 제 딸 1등 되게 하지 말아달라고 기도를 한다던지..
운동 연습을 같이 해서 딸이 득점이 좀 더 높으면 연습하는 시간 보다 잔소리 하는 시간이 더 많다던지...
어렸을 때는 그냥 어리니까 그런가 보다 했지만, 요즘 아이가 하는 운동에서 아이가 주대표로 선발 되어 맹훈련 중에 있습니다. (작년 아이가 2년 전 시작한 이 운동도 따라 와서 등록을 했드랬지요..) 그런데 운동 연습을 할때 제 아이와 파트너가 되어 한 점이라도 더 높으다 치면...본인이 지고 있다고 잔소리(?)를...친구가 그러니 아이는 아이대로 연습에 지장이 있고...
딸아이는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하여...그 친구에게 분명히 네가 기분 나쁠 때마다 네 기분을 분명히 얘기하라고 조언을 해 주어도 성격상 강하게 어필하기가 힘든가 봅니다...그 이유에 대해 물어 보니 그 친구를 잃고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렵다고 하네요...
아이의 성격을 말씀드렸듯이, 제 아이는 평소 성격이 순한 편이라 친구들에게 다다 갔을 때 흡수가 빨리 되는 편입니다. 혹, 그 친구와 멀어 지더라도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 크게 어려울 성격이 아닌 듯 한데...아이는 그 친구를 잃는 것이 많이 두려운가 봅니다...
어제는 아이 아빠 마저도 친구 관계에 대해 그리 불만이 많으면 네 마음을 표현해라...그래도 그 친구가 너 마음을 들어 주지 않는다면 그 친구와는 오래가지 못할 친구이니 정리를 하는게 좋겠다고 단언을 했네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친구로 하고 싶은 이유를 물어 보니 못되게 할 때 빼고는 재미있고 노는 코드가 맞아 재미있다고 하네요...어른인 저도 4년 넘게 가까이 지낸 사람을 멀리 하라 하면 힘들텐데...지금 5학년인 아이에겐 얼마나 힘들고 또 좋은 친구를 만나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이 클테지요..어찌하면 이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상대집 엄마에게 말을 해 볼까 싶다가도 아이 일은 아이가 해결하도록 두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지금까지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 문제로 감정 상하는 것도 싫구요..무엇이 최선의 방법일지 정말 고민입니다.
참고로, 학기 초 오해가 있어 그 친구가 딸아이에게 크게 화를 낸 사건이 있었지요. 그 날 아이는 중요한 수업이 있었는데 집중을 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 했었어요...제가 픽업 갔을때 저를 보자 마자 서러운 듯 울더라구요...오해가 풀려 다시 잘 지내긴 하지만 그 ㅇ 이후로 저도 제 아이가 그 친구를 많이 아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 혹, 멀어지게 되면 아이가 많이 아파하고 힘든 시간을 이겨내야 할 거라는 것도 짐작을 하고 있기에 멀어지는 길을 택하기 보다 아이가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친구에게 스스로 강하게 마음을 어필할 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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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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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경쟁심으로 문제가 많이 부각 되는 데도 모든 걸 같이 하려고 한다는 겁니다...모든 특별활동을 따라와서 등록 하네요...ㅠ.ㅠ( 그 친구 엄마가 제 아이를 좋아합니다...저는 지금 현재 거리를 두는 상황이구요...)
과도한 경쟁심리가 불러 일으키는 예를 보자면, 미술 대회가 있으면 제 딸에게 그림을 내지 말라고 한다던지,(이유는 네가 내면 1등을 할테니까...ㅠ.ㅠ) 체조 대회가 있어 출전, 등수 발표 때가 되면 제 딸 1등 되게 하지 말아달라고 기도를 한다던지..
운동 연습을 같이 해서 딸이 득점이 좀 더 높으면 연습하는 시간 보다 잔소리 하는 시간이 더 많다던지...
어렸을 때는 그냥 어리니까 그런가 보다 했지만, 요즘 아이가 하는 운동에서 아이가 주대표로 선발 되어 맹훈련 중에 있습니다. (작년 아이가 2년 전 시작한 이 운동도 따라 와서 등록을 했드랬지요..) 그런데 운동 연습을 할때 제 아이와 파트너가 되어 한 점이라도 더 높으다 치면...본인이 지고 있다고 잔소리(?)를...친구가 그러니 아이는 아이대로 연습에 지장이 있고...
딸아이는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하여...그 친구에게 분명히 네가 기분 나쁠 때마다 네 기분을 분명히 얘기하라고 조언을 해 주어도 성격상 강하게 어필하기가 힘든가 봅니다...그 이유에 대해 물어 보니 그 친구를 잃고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렵다고 하네요...
아이의 성격을 말씀드렸듯이, 제 아이는 평소 성격이 순한 편이라 친구들에게 다다 갔을 때 흡수가 빨리 되는 편입니다. 혹, 그 친구와 멀어 지더라도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 크게 어려울 성격이 아닌 듯 한데...아이는 그 친구를 잃는 것이 많이 두려운가 봅니다...
어제는 아이 아빠 마저도 친구 관계에 대해 그리 불만이 많으면 네 마음을 표현해라...그래도 그 친구가 너 마음을 들어 주지 않는다면 그 친구와는 오래가지 못할 친구이니 정리를 하는게 좋겠다고 단언을 했네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친구로 하고 싶은 이유를 물어 보니 못되게 할 때 빼고는 재미있고 노는 코드가 맞아 재미있다고 하네요...어른인 저도 4년 넘게 가까이 지낸 사람을 멀리 하라 하면 힘들텐데...지금 5학년인 아이에겐 얼마나 힘들고 또 좋은 친구를 만나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이 클테지요..어찌하면 이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상대집 엄마에게 말을 해 볼까 싶다가도 아이 일은 아이가 해결하도록 두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지금까지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 문제로 감정 상하는 것도 싫구요..무엇이 최선의 방법일지 정말 고민입니다.
참고로, 학기 초 오해가 있어 그 친구가 딸아이에게 크게 화를 낸 사건이 있었지요. 그 날 아이는 중요한 수업이 있었는데 집중을 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 했었어요...제가 픽업 갔을때 저를 보자 마자 서러운 듯 울더라구요...오해가 풀려 다시 잘 지내긴 하지만 그 ㅇ 이후로 저도 제 아이가 그 친구를 많이 아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 혹, 멀어지게 되면 아이가 많이 아파하고 힘든 시간을 이겨내야 할 거라는 것도 짐작을 하고 있기에 멀어지는 길을 택하기 보다 아이가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친구에게 스스로 강하게 마음을 어필할 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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