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싹이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고 힘드실 것 같아요.
걱정되고 불안하고… 내일 아침이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싶었으면 하는데…그렇지 않고 지치기도 하시면서
또 엄마라서 지칠수도 없는 잎싹이님의 심정요.
호기심 많은 둘째 딸이 차분한가 봐요. 스스로 책을 잘 본다고 해서 짐작해봤어요.
일어나서 쉬 안 했을 때 신나서 얘기하고, 쉬했을 때 엄마한테 먼저 말 안하고 스스로 벗어놓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아이가 힘들텐데…. 제 마음도 아려요.
온라인 상담글이다 보니 어머님이 적어주신 내용에서 아이가 가졌을 정서적 어려움을 짚어보기에는 솔직히 어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현재 따님의 드러난 행동문제는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 혹시 손톱을 물어뜯거나 머리카락을 입에 물고 그러다 먹기라도 해서 생길 수 있는 질병이나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수도 있는 야뇨증이 아니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황인지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최우선 중요하다는 말씀 먼저 드려요.
이렇게 말씀 드린 이유는 초등 저학년때까지 방광기능이 아직 덜 성숙된 아이라면 나이가 들어도 야뇨증을 보인다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글만으로는 아이의 성향과 기질, 부모의 양육방식이나 환경이 어떤지 파악이 안되므로 아이의 정서적 상태를 고려해본 것이여요.
그래서 실망하거나 지치지 말고 양방/한방병원 그리고 여러 의료기기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 괜찮다고 생각되요.
병원 진료시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의사선생님의 진료결과를 확인하셨다면, 잎싹이님과 따님이 조금 덜 힘들게 조금 더 편안하게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어요.
발달단계에 있는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특징이 정확한 한가지 원인이 있지 않다고 해요.
호기심에서 시작된 습관일수도 친구 따라 시작한 것일 수도 긴장해서 심심해서 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잎싹이님이 티 내지 마시고 유심히 살피셔서 어떨 때 손톱을 뜯는지 머리카락을 입에 무는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아이의 감정상태가 어떤지도요.
따님이 적극적으로 표현을 안해서 잎싹이님이 관심을 가지지 않은 말이나 표현이 있다면 그것포함하여 따님의 말과 표정을 살펴보시는 것부터 하셨으면 해요.
참고할만한 자료를 링크해 드리니 함께 읽어보세요.
※ 야뇨증의 이해 / 소아 야뇨증 FAQ / SNUH 소아비뇨기과 / 2015. 12. 14. 17:28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비뇨기과 - 박관진 교수 / 임영재 교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nupeduro&logNo=220568143244&proxyReferer=https://www.google.co.kr/
※ 손톱물어뜯기 / 글 맘톡 에디터 JN 감수 가온누리아동심리놀이센터 김은희 소장
http://www.momtalk.kr/info/view/2914
** 손에 예쁜 반지를 끼워주고 손톱 물고 싶을 때 돌리거나 팔에 머리 고무줄을 걸고 만지작 거리게 해보세요.
** 자꾸 머리카락을 물거나 먹으면, 낮에 껌이나 사탕을 먹게 해보세요. 충치 안 생기게 조심 해야겠지요?
한꺼번에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우선 자연스럽게 놀이 삼아 아이가 무리없이 하려고 하는 방법으로 시도해보시고 상담넷에 글 올려주시겠어요? 함께 진행상황 같이 지켜보면서 의논해서 노력해봤으면 좋겠어요.
저희 상담넷위원 전체가 잎싹이님과 함께 할께요. 힘내시구요?
잎싹이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고 힘드실 것 같아요.
걱정되고 불안하고… 내일 아침이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싶었으면 하는데…그렇지 않고 지치기도 하시면서
또 엄마라서 지칠수도 없는 잎싹이님의 심정요.
호기심 많은 둘째 딸이 차분한가 봐요. 스스로 책을 잘 본다고 해서 짐작해봤어요.
일어나서 쉬 안 했을 때 신나서 얘기하고, 쉬했을 때 엄마한테 먼저 말 안하고 스스로 벗어놓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아이가 힘들텐데…. 제 마음도 아려요.
온라인 상담글이다 보니 어머님이 적어주신 내용에서 아이가 가졌을 정서적 어려움을 짚어보기에는 솔직히 어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현재 따님의 드러난 행동문제는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 혹시 손톱을 물어뜯거나 머리카락을 입에 물고 그러다 먹기라도 해서 생길 수 있는 질병이나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수도 있는 야뇨증이 아니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황인지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최우선 중요하다는 말씀 먼저 드려요.
이렇게 말씀 드린 이유는 초등 저학년때까지 방광기능이 아직 덜 성숙된 아이라면 나이가 들어도 야뇨증을 보인다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글만으로는 아이의 성향과 기질, 부모의 양육방식이나 환경이 어떤지 파악이 안되므로 아이의 정서적 상태를 고려해본 것이여요.
그래서 실망하거나 지치지 말고 양방/한방병원 그리고 여러 의료기기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 괜찮다고 생각되요.
병원 진료시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의사선생님의 진료결과를 확인하셨다면, 잎싹이님과 따님이 조금 덜 힘들게 조금 더 편안하게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어요.
발달단계에 있는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특징이 정확한 한가지 원인이 있지 않다고 해요.
호기심에서 시작된 습관일수도 친구 따라 시작한 것일 수도 긴장해서 심심해서 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잎싹이님이 티 내지 마시고 유심히 살피셔서 어떨 때 손톱을 뜯는지 머리카락을 입에 무는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아이의 감정상태가 어떤지도요.
따님이 적극적으로 표현을 안해서 잎싹이님이 관심을 가지지 않은 말이나 표현이 있다면 그것포함하여 따님의 말과 표정을 살펴보시는 것부터 하셨으면 해요.
참고할만한 자료를 링크해 드리니 함께 읽어보세요.
※ 야뇨증의 이해 / 소아 야뇨증 FAQ / SNUH 소아비뇨기과 / 2015. 12. 14. 17:28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비뇨기과 - 박관진 교수 / 임영재 교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nupeduro&logNo=220568143244&proxyReferer=https://www.google.co.kr/
※ 손톱물어뜯기 / 글 맘톡 에디터 JN 감수 가온누리아동심리놀이센터 김은희 소장
http://www.momtalk.kr/info/view/2914
** 손에 예쁜 반지를 끼워주고 손톱 물고 싶을 때 돌리거나 팔에 머리 고무줄을 걸고 만지작 거리게 해보세요.
** 자꾸 머리카락을 물거나 먹으면, 낮에 껌이나 사탕을 먹게 해보세요. 충치 안 생기게 조심 해야겠지요?
한꺼번에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우선 자연스럽게 놀이 삼아 아이가 무리없이 하려고 하는 방법으로 시도해보시고 상담넷에 글 올려주시겠어요? 함께 진행상황 같이 지켜보면서 의논해서 노력해봤으면 좋겠어요.
저희 상담넷위원 전체가 잎싹이님과 함께 할께요.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