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해님~
답변이 많이 늦었죠?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해요. 글을 여러번 읽어보았어요. 아무래도 가장 큰 걱정은 한살 어린 사촌여동생과 놀면서 보이는 아이의 행동이 내년 학교 입학후에도 문제가 될것이라 여기는 부분이라 생각되요.
손톱을 자주 물어뜯어 깍을수가 없게 된 상태도 염려가 되실거라 생각되요.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보이는 특정 행동들이 참 다양해요. 손톱을 물어 뜯기도 하고, 코딱지를 먹기도 하고, 특정 물건에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하고, 뭐라고 하기도 전에 울어대기만 하는 행동도 있고, 하지 말라는 행동을 유난히 계속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직 성장과정에 있고, 어른처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없는 아이들이라면 이런 다양한 행동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겠죠. 손톱을 깍을수 없을 정도로 물어 뜯는다고 했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행동했는지, 아이에게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글에서는 그 시점이 한달전쯤 같아보이는데, 그전에는 없던 행동인가요? 그렇다면 유치원을 옮긴 시점 아닌가 싶어요.
대체로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은 어른들에게도 가끔 보이는데 불안 및 초조한 감정 또는 너무 집중하다보니 긴장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어렸을때부터 습관이 되어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경우가 있지요. 그 행동을 고치려고 야단을 치거나 혼내면 오히려 그 행동이 강화되기도 해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어떤 경우에 아이가 손톱을 물어 뜯게 되는지 깊이있게 관찰하거나 이야기를 들어보셔야 해요. 그리고 관찰을 통해 어떤 감정과 상황에서 손톱을 물어뜯는지 알게 되면 해결점이 보이게 되지요. 특정 감정인 경우에 나오는 행동이면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손톱을 물어 뜯는것이 위생상 아이게게 좋지 않음을 충분히 설명해주시고 그런 경우에 대신 표현이 가능할 대안이 필요할것 같아요.
한살 어린 사촌여동생과 노는 과정에서 동생을 괴롭히며 즐거워 하는 부분은 아이에게 분명한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아이에게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도 물어봐주세요. 그리고나서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단호하며, 일관성있게 교육해야해요. 기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직은 타인의 감정보다는 자신의 감정이 중요하다보니 괴롭히는 행동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괴롭히는 행동이 타인에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꾸준히 교육받아야 하는것이죠. 그림책을 통해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그런 행동을 할때 아이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시면 좋겠어요. 사촌여동생에게 오빠가 괴롭히는 행동을 할때 어떻게 대처하라고 이야기 해주면 좋겠구요. 금방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일관성을 가지고 아이 감정을 들으면서 괴롭힘을 당하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년 학교 입학 후 걱정으로 급하게 생각말고 교육해주세요. 걱정과 초조한 마음이 앞서면 일관성도 잃게 되고, 하지 말아야 할 말도 하게 되요.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들어주되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관성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교육의 기본임을 잊지마시길 바래요.
더운 날씨에 건강챙기면서 아이와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김미해님~
답변이 많이 늦었죠?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해요. 글을 여러번 읽어보았어요. 아무래도 가장 큰 걱정은 한살 어린 사촌여동생과 놀면서 보이는 아이의 행동이 내년 학교 입학후에도 문제가 될것이라 여기는 부분이라 생각되요.
손톱을 자주 물어뜯어 깍을수가 없게 된 상태도 염려가 되실거라 생각되요.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보이는 특정 행동들이 참 다양해요. 손톱을 물어 뜯기도 하고, 코딱지를 먹기도 하고, 특정 물건에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하고, 뭐라고 하기도 전에 울어대기만 하는 행동도 있고, 하지 말라는 행동을 유난히 계속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직 성장과정에 있고, 어른처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없는 아이들이라면 이런 다양한 행동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겠죠. 손톱을 깍을수 없을 정도로 물어 뜯는다고 했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행동했는지, 아이에게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글에서는 그 시점이 한달전쯤 같아보이는데, 그전에는 없던 행동인가요? 그렇다면 유치원을 옮긴 시점 아닌가 싶어요.
대체로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은 어른들에게도 가끔 보이는데 불안 및 초조한 감정 또는 너무 집중하다보니 긴장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어렸을때부터 습관이 되어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경우가 있지요. 그 행동을 고치려고 야단을 치거나 혼내면 오히려 그 행동이 강화되기도 해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어떤 경우에 아이가 손톱을 물어 뜯게 되는지 깊이있게 관찰하거나 이야기를 들어보셔야 해요. 그리고 관찰을 통해 어떤 감정과 상황에서 손톱을 물어뜯는지 알게 되면 해결점이 보이게 되지요. 특정 감정인 경우에 나오는 행동이면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손톱을 물어 뜯는것이 위생상 아이게게 좋지 않음을 충분히 설명해주시고 그런 경우에 대신 표현이 가능할 대안이 필요할것 같아요.
한살 어린 사촌여동생과 노는 과정에서 동생을 괴롭히며 즐거워 하는 부분은 아이에게 분명한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아이에게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도 물어봐주세요. 그리고나서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단호하며, 일관성있게 교육해야해요. 기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직은 타인의 감정보다는 자신의 감정이 중요하다보니 괴롭히는 행동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괴롭히는 행동이 타인에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꾸준히 교육받아야 하는것이죠. 그림책을 통해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그런 행동을 할때 아이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시면 좋겠어요. 사촌여동생에게 오빠가 괴롭히는 행동을 할때 어떻게 대처하라고 이야기 해주면 좋겠구요. 금방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일관성을 가지고 아이 감정을 들으면서 괴롭힘을 당하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년 학교 입학 후 걱정으로 급하게 생각말고 교육해주세요. 걱정과 초조한 마음이 앞서면 일관성도 잃게 되고, 하지 말아야 할 말도 하게 되요.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들어주되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관성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교육의 기본임을 잊지마시길 바래요.
더운 날씨에 건강챙기면서 아이와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