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및 심리 상담Re:아이의 핑계

    • 1)  혼자 잘 한다고 내버려두지 않고, 하루 5~10분 놀이하는 아이 앞에 마주 앉아, 아이가 하는 것을 관찰하며 지켜보는 시간을 꾸준히 갖기.
    • 2)  아이가 무언가 할 때 방해가 안될 정도로 아이가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읽어주며 반응해주기
    • n “ㅇㅇ이가 ㅁㅁ를 하고 있구나” 와 같이 해석을 과도하게 담지 않고.
    • 이렇게 하는 이유는 너의 활동에 내가 관심이 있고, 너의 행동이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자꾸 알게 해주는 것이에요.
    • 3)  가능한 아이의 눈을 보면서 한번이라도 눈이 더 맞추어질 수 있게 노력하기
      • 1)   과보호는 금물!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n 아이의 자아의 힘은 신체를 사용해서 내가 무엇을 해냈을 때 쑥쑥 큽니다.
      • 2)   훈육할 때는 행동에 초점을! 아이를 비난하는 것은 지양해주세요.
      • n 정리를 안 한 행동을 훈육 할 때, “엄마는 ㅇㅇ이를 사랑하지만, ㅇㅇ이가 정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해”, “ㅇㅇ이는 정리하는 법을 배워야겠다.”로 표현한다면, 아이는 정리하는 행동을 훈련해야 함을 점차 이해할 수 있습니다.
      • 3)   고통과 슬픔을 나누어주세요
      • n 고통과 슬픔은 참 견디기 힘든 감정입니다. 하지만 함께 나누다 보면 어느 순간 흘러가기 마련이지요. 아마 일상에서 소소하게 슬픔과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순간들이 있을 거에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못 샀을 때, 그네를 바로 타고 싶은데 누가 타고 있을 때. 이런 순간들을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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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처음부터 무언가를 잘 하기보다,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수하고, 실수를 하면 왜 실수했는지 점검하고, 그리고 다시 시도하고, 그래서 성공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는 학습의 과정이라고 합니다. <참조>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도 살아가는 동안 계속 일어나는 일이겠지요?

       

      아이가 가장 잘 알 텐데 자신의 실수를 친구 핑계로 하고 모른다고 하니, ‘거짓말을 하는 거 아닌가?’ 걱정하고 ‘이런 태도가 굳어져서 커서도 문제 되는 거 아닌가?’ 두려움으로 조바심이 나죠.

       

      ‘왜 잃어버렸는지?’ ‘어쩌다가 잃어버렸는지? 를 아이에게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이가 핑계를 대거나 모르겠다고 하면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그래?” 하는 반응 정도가 충분합니다.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고 할 때, “엄마는 ㅇㅇ이의 소중한 물건이 주인을 잃게 되서 불쌍하고, 아까워서 속상해” 하고 엄마 마음을 아이에게 표현해주시고, 아이는 어떤 기분인지 물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잃어버리지 않고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아이에게 물어보시고, 앞으로 그렇게 하자고 아이가 제안한 방법을 규칙으로 정하고 약속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아이라 약속을 했다고 바로 지키기는 어려울 거에요. 익숙하게 습관이 되어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하려면, 어른이 옆에서 ‘적절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살짝 도와주었지만 스스로 실행해서 성공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지요.

       

      미리 “예고 알람”을 넌지시 알려주어 “아차차~” 하기로 내가 말했지? 하고 놓치기 전에 기억하도록 해주어요. 아이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하려고 했고 도움을 받아서 잘 수행했을 때의 자기 모습을 인지하고, 거기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가 해냈어” “ㅇㅇ이가 해냈어”

       

      요즘 “습관의 재발견”이란 책이 <SBS스페셜>에서 다뤄지고 다시 주목 받고 있지요?

      책 표지에 아래의 문구가 있어요.

      작고, 사소하게, 가볍게 시작하라!

      지킬 수 없는 ‘위대한 목표’보다 지킬 수 있는 ‘사소한 행동’이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

       

      작고 사소한 행동에 대한 칭찬과 성취감을 많이 많이 쌓은 뒤, 아이가 무언가 잘못했을 때 ‘내가 그랬어. 미안해. ㅇㅇㅇ 해서 안 그럴 수 있게 노력할게’ 를 아이가 말할 수 있도록 조금씩 배워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크면서 겪는 일을 부모도 같이 겪으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한다는 걸 매번 느낍니다. 아이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말과 행동이 있을 때, 가장 가깝고 가장 안전한 부모가 안전한 집에서 보여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입니다. 


      엄마가 아빠에게, 아빠가 아이에게 실수를 사과하기. 

      사과의 말을 듣고 괜찮다고 말해주기. 

      집에서 규칙을 정한 것을 익히기 위해 “우리 이렇게 하기로 했지?”하고 수행하기. 


      이렇게 가정에서 연습이 되면 유치원에 가서도 밖에서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지 않겠어요?

       

      두려움 조바심 옆에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육아할 수 있어요. 저절로 내려놓아지지 않을 때는 상담넷에 내려놓으세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봐요. 땡그랑님! 잘 하실 거에요. 

       

       

      <참조> 항상 남 탓하는 아이 어떻게 하죠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153421&memberNo=12161421&navigationType=push

       

      <참조> #7. 아이의 기질을 다루는 육아법! (실전편)

      https://brunch.co.kr/@growingmom/154



      ★ 상담넷 이용 만족도 조사

      다시한번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상담소를 이용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고 하지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하나의 큰 우주를 만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함께 고민과 걱정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더 성장하고 성숙한 상담넷이 되기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pN8Ng7MFR4cE383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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