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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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초5때부터 어른이 보는 신문을 보기 시작해, 정보, 사회에 관심이 많아 매일매일 잘 보는데요.
일년쯤 보다보니 드는 생각은…
신문에 대개 안좋은 소식이 더 많은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미성년자가 봐도 되나 싶은 기사가 많다 싶어요.
때로 살인등 범죄사건 또는 사회의 부정의한 모습등, 세상은 옳지 않은 일들이 반복되거나 그걸 무기력하게 바라봐야한다든지...
우리 사회에 부정적 인식이 생기는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한편, 최근 12세이상 관람 가능한 영화<캐러비안 해적 :죽은자는 말이없다>편을 아이와 같이 봤는데요. 12세 이상관람가라고는 하지만 무서운 영상, 폭력적인 장면이 있더라고요. 일부 해외에서는 초자연적 주제와 폭력성으로 15세 이상 관람가인 곳도 있더라고요.
아이에게 이 얘기를 하며 캐러비안 해적2 등등은 좀 더 커서 보자~ 하니
한창 영화보는 재미들인 아이는 안좋아라며…
신문이 더 무섭다. 살인사건 기사나, 때로 죽은 사람 시체 사진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활자나 사진이라 영상보다는 덜 자극적일텐데, 영화를 못보는 반감에 핫김에 한 말일까오?
아니면 어른 신문을 보기엔 부적절한 나이일까요? 신문을 같이 보며 이야기 나누면 좋을텐데, 매번 그러기는 힘들고요.
고민입니다.
**상담넷을 방문하셔서 첫 상담문의를 하시면 4종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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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12세이상 관람 가능한 영화<캐러비안 해적 :죽은자는 말이없다>편을 아이와 같이 봤는데요. 12세 이상관람가라고는 하지만 무서운 영상, 폭력적인 장면이 있더라고요. 일부 해외에서는 초자연적 주제와 폭력성으로 15세 이상 관람가인 곳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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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더 무섭다. 살인사건 기사나, 때로 죽은 사람 시체 사진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활자나 사진이라 영상보다는 덜 자극적일텐데, 영화를 못보는 반감에 핫김에 한 말일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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