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및 심리 상담초5-새벽에 게임 및 동영상을 보다가 걸렸습니다.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2. 자녀 성별 : 
3. 거주 지역 : 
4. 기타 자녀의 특징 : 
5. 상담 내용 :




**상담넷을 방문하셔서 첫 상담문의를 하시면 4종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 답변알리미 문자 & 소책자 신청하기

2216C53E58DA103C1E6AAF

*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5학년
2. 자녀 성별 : 남
3. 거주 지역 : 서울
4. 기타 자녀의 특징 : 활동적이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겨함. 몸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침. 사교성이 높음. 새로운 것에 적응을 잘함.
5. 상담 내용 :

 

 안녕하세요 ~ 저번주에 아이 학습 문제로 상담을 올리고 답변 잘 받았는데요, 그것보다 심각한 문제로 다시 상담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오늘 새벽 1:30 분경 저희 큰 아이(초등 5학년)가 자기 방에서 몰래 스마트폰으로 게임영상(마인크래프트, 유투브에 올려져있는 것)을 헤드셋을 끼고 보다가, 아빠한테 걸려서 회초리로 맞고 엄청 혼이 났습니다.


저희가 맞벌이가정이라 아이가 3학년 때부터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녔는데요, 초등 저학년 때에는 별로 게임에 관심이 없었는데, 4학년 말부터 특히, 5학년 되면서부터 부쩍 스마트폰 게임과 유투브에 관심을 갖더라고요. 그래서 토, 일요일에 1시간 씩 게임 시간을 허용했었는데요,  도중에 밤이나 새벽에 반의 단체톡방을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해서 2-3번 정도 걸렸었어요. 걸릴 때마다 반성문을 쓰고 게임을 낮에는 해도 되는데 밤에, 새벽에 방에서 혼자 몰래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훈계하였고 아이는 잘못했다고 하면서 다음부터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집에 큰 아이 스마트폰, 남동생의 스마트폰, 그리고 아이패드가 있어요~ 이 충전기가 아이들 방과 거실에 있었는데, 밤이나 새벽 중간에 깨서 카톡을 하거나 게임 하는 것을 알게 되고서는 방에 있는 충전기 세트는 안방으로 옮겼고요,


 혼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게임을 아예 못하게 하거나, 친구들과 노는 것을 금지했었는데, 제 생각에는 요즘 아이들은 다 게임을 하고 아예 못하게 하는 것은 더 역효과가 날 것 같아서, 제가 남편한테 이야기해서 주말에는 1시간 씩 하게 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놀러나갈 때는 아예 패드와 폰을 주고 놀게 허용을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올해들어 부쩍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해서 주말에 1-6시까지 놀거나 이럴 때가 많아요~~~

또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 모두 암호를 설정해서 전화 , 문자만 쓰게 하고, 아이가 주말에 게임을 한다고 하면 그때 암호를 풀어주는 방식으로 지도를 했었어요~


 그런데, 또 오늘 새벽에 이런 일이 생긴 것 입니다.

아이한테 암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엄마가 풀 때 잠깐 봤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고, 아이의 태도도 별로 반성하는 태도가 없더라고요. 그냥 위기를 모면하면 된다는 생각 같고, 지금까지 이럴 때마다 (2-3회 정도) 반성문 쓰기, 훈계하기, 암호 설정, 주말엔 1시간씩 하기, 특별한 날에는 아예 주고 사용하게 하기- 이런 식으로 지도를 했었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니 자기가 아이를 잘못 지도한 것은 아닌가 싶은 마음에 남편은 잠을 못 자더라고요.~


저는 사실 처음부터 스마트폰을 사주지 말자, 그냥 폴더폰을 사주던지 하자고 했었는데, 남편은 폰을 사주되, 절제하는 능력을 길러주자, 아예 처음부터 못하면 나중에는 결국 pc 방을 가거나 부모 눈을 속일 수 있다 라고 하여서 폰을 사주게 된 것입니다.

저는 엄마로서 이런 일이 생기니, 아예 폰을 없애자고 주장했는데, 남편은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집에서 보통 저는 폰을 안하려고 노력하고, 남편은 침대에 누워서 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환경도 영향이 있을까요?


저는 스마트폰이라는 도구 자체를 없애고 싶습니다.

저는 스마트폰 중독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부모 몰래 새벽까지 하니, 걱정이 되고요, 낮에 부모님이 없을 때 하는 것 까지는 터치를 못할 것 같아요 . 일단 새벽에도 종종 한다라는 것이 가장 싫습니다.

남편은 폰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 중독의 문제이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이번에 걸린 것은 유투브 영상을 본 것이니,앞으로 지도할 때 유투브도 보도록 허용을 해야하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유투브에는 적절하지 영상이나, 욕설, 수위에 어긋나는 내용도 많은데, 허용을 해도 될지 확신이 서지 않고요.


앞으로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지금까지 남편과 저는 서로 대화하며, 아들 둘을 잘 키웠다고 자부했고, 아이도 착하고 성실하여 부모님말씀에 순종을 하였는데, 올해 들어서 폰과 게임 문제로 자꾸 부딪히게 되네요.  그 과정에서 부모로서 막막하고,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속이 상합니다. 착하던 아이가 어찌해서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틈만 나면 게임이나 영샹을 보는 것인지, 또한 반성하는 태도도 없고... 오히려 자기 잘못보다 때리는 부모를 더 원망하는 것처럼 보이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특히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앞으로 지도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0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사장: 송인수 ㅣ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사업자번호: 356-82-00194

대표전화: 02-797-4044 ㅣ 이메일: noworry@noworry.kr

주소: 0438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후원: 우리은행 1005-103-398109 

(예금주: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Copyright 2025. 사단법인사교육걱정없는세상 All Right Reserved.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사장: 송인수 ㅣ 공동대표: 신소영 나성훈 ㅣ 사업자번호: 356-82-00194

대표전화: 02-797-4044 ㅣ 이메일: noworry@noworry.kr

주소: 0438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62길 23 유진빌딩 4층

후원: 우리은행 1005-103-398109 (예금주: 사단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Copyright 2025. 사단법인사교육걱정없는세상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