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5
2. 자녀 성별 : 남
3. 거주 지역 : 경기
4. 기타 자녀의 특징 : 밝고 명랑 쾌활, 어른이 개입된 은따로 인한 맘의 내상이 생각보다 큼,
공부보다는 노는게 제일 좋은데~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유쾌한 기분과 느낌이 에너지가 되는 체질
리더가 되고 싶어 하고 주목 받고 싶어함. 재능이 많지만 꾸준, 인내, 성실과는 거리가 많이 있음!
5. 상담 내용 : 작년 이맘때쯤 상담드렸는데.. 은따로 인한 어려움이에요.. 이번에 메일도 새로 보내드렸어요.
1년이 다 지난 지금에야, 한 엄마가 조직한 운동 모임이란걸 알았고,
" 어쩜 애들이 지들끼리 알아서 스스로 노는지 .. 크니까.. 알아서 잘 노네.."
이렇게 놀이터에서 떠들고는 뒤로는 동네에서 남는게 시간뿐이 우리 아들만 콕~ 빼고 조직했던 거죠..
뭐 같이 노는 아이들끼리 묶어서 자기가 총대메고 조직했다는 이유.
절대 오해말라는 주변 엄마들의 말도 있지만.
원래 축구하는 아이들이 4~5명이었는데..
그 인원이 늘어나고,
1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몰려 다니며 교내에서 힘 과시하고,
그 덕에 저희 아들 포함 여럿이 힘들었던건 사실이죠...
학교가 워낙 작아서.. 학원파를 제외한 비 학원파의 인원은 다해야 열 다섯 될까요..
그 중 12을 모아서 모임을 조직했으니,
방과후에 아이가 놀 친구가 없었던건 당연했던 거죠..
게다가 거기에 그치지 않고, 각종 엄마표 주도모임 (독서등등)이 저녁 먹고 8시 전후에서
각 가정에서 이뤄지고 있었던 거죠..
그 아이들이 또 자기들끼리 공유하는 모임이 많으니, 친해질 확률이 높아지는 건 당연지사죠..
학습뿐만 아니라, 교우관계마저도 엄마가 주도적인 기묘한 현실에 전 현실 감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도 소외의 타켓이 될수 있다는 공포감이 안에 도사리고 있는거 같고요..
저희 아이는 학교 모임 말고, 연극활동도 하고, 다른 체육활동, 교회활동등을 통해, 자신의 놀이 욕구나
관계맺음을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와 동네에서, 가장 힘든 정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네요.
뭐, 각 가정마다 나름의 상처가 있고 고통이 있다지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2인 1조로 뭉친 24인을 우리 아들 혼자 감당하고 있었던 셈이지요.
전, 제 정신 건강을 위해서,
전 여러 외부 동아리 활동도하고, 배우기도 하며
작년 7월 상담문의 이후 지난 1년간 저는 나름 Happy하게 잘 살았는데,
저희 아들은 아니었나 봅니다.
겉은 말짱해보여도... 모래성에 서 있는 것처럼,
언제 빠질지 모르는 은따라는 모래폭풍이 두려웠던 거 같네요.
괜시리 엄마들과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실수 한거 같아서,
그게 또 저희 아이한테 여파가 갔나 싶어서,
맘이 무겁습니다.. ㅠㅠ
**상담넷을 방문하셔서 첫 상담문의를 하시면 4종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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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다 지난 지금에야, 한 엄마가 조직한 운동 모임이란걸 알았고,
" 어쩜 애들이 지들끼리 알아서 스스로 노는지 .. 크니까.. 알아서 잘 노네.."
이렇게 놀이터에서 떠들고는 뒤로는 동네에서 남는게 시간뿐이 우리 아들만 콕~ 빼고 조직했던 거죠..
뭐 같이 노는 아이들끼리 묶어서 자기가 총대메고 조직했다는 이유.
절대 오해말라는 주변 엄마들의 말도 있지만.
원래 축구하는 아이들이 4~5명이었는데..
그 인원이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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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에 저희 아들 포함 여럿이 힘들었던건 사실이죠...
학교가 워낙 작아서.. 학원파를 제외한 비 학원파의 인원은 다해야 열 다섯 될까요..
그 중 12을 모아서 모임을 조직했으니,
방과후에 아이가 놀 친구가 없었던건 당연했던 거죠..
게다가 거기에 그치지 않고, 각종 엄마표 주도모임 (독서등등)이 저녁 먹고 8시 전후에서
각 가정에서 이뤄지고 있었던 거죠..
그 아이들이 또 자기들끼리 공유하는 모임이 많으니, 친해질 확률이 높아지는 건 당연지사죠..
학습뿐만 아니라, 교우관계마저도 엄마가 주도적인 기묘한 현실에 전 현실 감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도 소외의 타켓이 될수 있다는 공포감이 안에 도사리고 있는거 같고요..
저희 아이는 학교 모임 말고, 연극활동도 하고, 다른 체육활동, 교회활동등을 통해, 자신의 놀이 욕구나
관계맺음을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와 동네에서, 가장 힘든 정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네요.
뭐, 각 가정마다 나름의 상처가 있고 고통이 있다지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2인 1조로 뭉친 24인을 우리 아들 혼자 감당하고 있었던 셈이지요.
전, 제 정신 건강을 위해서,
전 여러 외부 동아리 활동도하고, 배우기도 하며
작년 7월 상담문의 이후 지난 1년간 저는 나름 Happy하게 잘 살았는데,
저희 아들은 아니었나 봅니다.
겉은 말짱해보여도... 모래성에 서 있는 것처럼,
언제 빠질지 모르는 은따라는 모래폭풍이 두려웠던 거 같네요.
괜시리 엄마들과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실수 한거 같아서,
그게 또 저희 아이한테 여파가 갔나 싶어서,
맘이 무겁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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