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샤님, 올리신 글을 보며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다... 싶었어요.
아이친구가 내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상처주는 모습을 보는 것이 부모에게는 속상하고 기분 나쁜 일인데,
매일 그런 모습을 보아야 하니 그것만으로도 충분이 속상하실거라 생각되요.
그런데 그제는 친구가 손톱으로 얼굴을 갈귀갈귀 할켜놓고 눈과 얼굴 여기저기 때리기까지 한 일이 벌어졌다니,
아이도 엄마도 얼마나 놀랐을지,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 얼굴에 난 상처를 매일 보며 또 얼마나 속상해하실지, 위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요.
으샤님께서 ‘어떻게 그 아이를 용서하고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오셨는데,
저는 이미 그 물음에 절반 이상의 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 있을 때 모든 사람이 으샤님처럼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미워하기만 하다가 끝내기도 하고, 그냥 덮고 가자 하기도 하고요.
으샤님은 용서에 대해, 그리고 내 마음 다스림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 분이라 생각돼요.
그래서 아무나 그럴 수 있는거 아니라고 격려해드리고 용기를 드리고 싶어요.
아이친구가 밉고 원망스럽다고 하셨는데, 으샤님이 그런 마음이 드는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라고,
스스로 그 마음을 충분히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그 마음이 옅어지는데는 시간이 걸릴거예요.
내가 다 용서했다는 생각이 들어도 밉고 원망하는 마음은 아주 조금씩 흐려지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용서는 한 번에 안 되기도 해요. 오늘 용서했다고 내일부터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여러 번에 걸쳐서 천천히... 그렇게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으샤님께서 아이친구의 환경을 보면서 이해를 하려고 애썼다고 하셨어요.
저아이는 엄마가 북한에서 왔고 아빠가 중국인이라 부럽고 질투해서 그러는가 아닐까 하고요.
그 아이의 상황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으샤님의 마음이 참 예쁘고 귀하게 생각돼요.
아마도 그런 으샤님의 마음이 아이친구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용서는 조금씩, 천천히 일어나는 일이라
그 시간동안 마음 안에 일어나는 미움이나 원망을 잘 다독여주시고 잘 견뎌내시기를 응원할께요.
그리고 아이얼굴의 상처가 흉터없이 잘 아물기를 바래요.
P.S. 어제 아이와 친구사이에 있던 일을 댓글로 달아주셨네요.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알아주시고 다독여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친구가 한마디도 안하고 진심어린 사과도 안해서 아이 마음이 어땠는지 들어봐주시고 다독여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도 물어봐주시고요.
으샤님, 올리신 글을 보며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다... 싶었어요.
아이친구가 내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상처주는 모습을 보는 것이 부모에게는 속상하고 기분 나쁜 일인데,
매일 그런 모습을 보아야 하니 그것만으로도 충분이 속상하실거라 생각되요.
그런데 그제는 친구가 손톱으로 얼굴을 갈귀갈귀 할켜놓고 눈과 얼굴 여기저기 때리기까지 한 일이 벌어졌다니,
아이도 엄마도 얼마나 놀랐을지,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 얼굴에 난 상처를 매일 보며 또 얼마나 속상해하실지, 위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요.
으샤님께서 ‘어떻게 그 아이를 용서하고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오셨는데,
저는 이미 그 물음에 절반 이상의 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 있을 때 모든 사람이 으샤님처럼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미워하기만 하다가 끝내기도 하고, 그냥 덮고 가자 하기도 하고요.
으샤님은 용서에 대해, 그리고 내 마음 다스림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 분이라 생각돼요.
그래서 아무나 그럴 수 있는거 아니라고 격려해드리고 용기를 드리고 싶어요.
아이친구가 밉고 원망스럽다고 하셨는데, 으샤님이 그런 마음이 드는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라고,
스스로 그 마음을 충분히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그 마음이 옅어지는데는 시간이 걸릴거예요.
내가 다 용서했다는 생각이 들어도 밉고 원망하는 마음은 아주 조금씩 흐려지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용서는 한 번에 안 되기도 해요. 오늘 용서했다고 내일부터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여러 번에 걸쳐서 천천히... 그렇게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으샤님께서 아이친구의 환경을 보면서 이해를 하려고 애썼다고 하셨어요.
저아이는 엄마가 북한에서 왔고 아빠가 중국인이라 부럽고 질투해서 그러는가 아닐까 하고요.
그 아이의 상황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으샤님의 마음이 참 예쁘고 귀하게 생각돼요.
아마도 그런 으샤님의 마음이 아이친구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용서는 조금씩, 천천히 일어나는 일이라
그 시간동안 마음 안에 일어나는 미움이나 원망을 잘 다독여주시고 잘 견뎌내시기를 응원할께요.
그리고 아이얼굴의 상처가 흉터없이 잘 아물기를 바래요.
P.S. 어제 아이와 친구사이에 있던 일을 댓글로 달아주셨네요.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알아주시고 다독여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친구가 한마디도 안하고 진심어린 사과도 안해서 아이 마음이 어땠는지 들어봐주시고 다독여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도 물어봐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