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내용 추가하였습니다.
1. 자녀학년: 초등3학년
2. 자녀 성별: 여자
3. 거주지역: 서울
4. 기타 자녀의 특징: 책읽기, 태권도를 좋아하며, 학교에서는 숙제도 잘 해가는 편이고 친구들과 무난하게 잘 지냅니다. 집에서 학교생활이나, 기타에 대해서 질문하면 답을 아주 짧게 하고, 구체적으로 다시 물어보면 귀찮아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대화를 못하거나, 안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다치거나 해도 모른척하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인정하지 못하는, 알면서도 몰랐다고 말하는 태도 등을 봤을 때,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5. 상담내용:
첫째가 초등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둘째는 6살 여자아이이고요.
둘째가 태어나고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하여 그 정도가 심해서 손톱. 손톱주변. 심지어 발톱까지 별로 남아있는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6살 동생보다 훨씬 손톱이 작으니까요. 그리고 최근에는 입술 안 잇몸을 물어뜯기 시작해서 항상 입술을 오물거리거나 삐죽거리고 있습니다.
동생은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항상 엄마와 있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작은 아이라서 챙겨줄 것이 많아서 불어있게 되고 성격도 둘째가 말이 많고 첫째는 여자이고 엄청나게 말이 없는 성격이라 둘째와 더 많이 이야기하게 됩니다.
빨리 나가고 늦게 들어오는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고 관심도 없어서, 직장까지 다니는 제가 집에 와서 저녁 챙기고 씻기고 하다보면 대화할 시간은 부족하고 저도 엄청 피곤해서 자연스럽게 둘째 챙기고 그리고 잘 시간되면 책을 읽지 못하는 둘째 책을 읽어주는 됩니다. 첫째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름 노력해도 첫째는 학교 생활을 물어봐도 기억도 못하는지 별대답도 없고 질문에는 관심이 없고 집에서 책을 읽으면서 대답도 하지 않고 말을 듣습니다.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러다보니 대화는 더 힘듭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첫째는 더 엄마의 사랑을 못박고 산다고 느끼면서 불만이 더 커져가고, 자신이 잘 하는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죽고 싶다는 말도 몇번 하고, 엄마는 나보다 동생을 사랑하지라고 생각이 강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상담도 12회나 받았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아니라고 하시며 사랑을 보통 아이들보다 더 많이 받아야 충족되는 성향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도 회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 둘째를 내버려 두고, 말수가 없고 자신의 관심사 집에서는 특히 책 외에 주변에 관심이 없고 대화에 관심이 없는 첫째를 훨씬 더 신경쓰는 것이 쉬지 않습니다. 저도 변하기 힘들거지요. ㅜㅜ
아이 둘을 낳아서 키운 것이 정말 후회가 많이 됩니다. 하나만 있었다면 이런 고민은 안했을텐데 나이 차이가 있다보니 질투는 심하면서 같이 놀 수 있는 인지적으로 수준은 맞지 않고 한명에게 잘해주려면 다른 한 명이 질투하고, 서로 조용히 와서 엄마 나를 더 사랑하지 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려합니다. 따로 따로 너를 더 사랑했지만 첫째는 믿지 않습니다.
올해부터는 잇몸을 물어뜯는 버릇까지 생기고, 자신이 사랑받는 못하고 있다고 여기면서 엄청난 질투로 아침에 일어나면 같이 자는 동생을 일부로 발로 차서 깨우면서 모른체 하고 동생을 데리고 노는 듯하지만 정말 함부로 말하고 화냅니다.
자세히 보니 작은 일에 엄청나게 화내고 짜증을 내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별 것 아닌 일에 엄청나게 화내고 분해합니다. 또한 아주 약간의 폭력이지만동생을 밀치는 것을 자주 보면서, 정말 정서적으로 자존감이 너무 낮고 감정조절이 심하게 되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그럴때는저도 엄청나게 혼내기도 합니다.
최근에 둘째 어린이집 상담을 갔는데 둘째가 자신감이 또래에 비해 없다며 자기는 못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하고 자기랑 생각이 같지 않으면 놀지 않고 그냥 혼자 있기도 잘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둘째 또한 언니 때문에 언니가 잘해서 아니면 무시해서 상대적으로 자신감을 잃었나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첫째가 학교에서는 어느 정도 공부를 따라 가면서 친구들과도 무난하게 지내는, 문제아의 모습은 아니지만, 작은 일에 엄청나게 화를 내고 짜증을 잘 내는 아이를 보면서 남을 배려하고 살아야하고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아이를 키워왔는데 정말 아이를 잘못 키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초3인데 아이의 자존감을 엄마가 둘째를 기르면서 어쩌면 해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괴로우면서도 첫째만을 위해 더 잘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손톱 잇몸을 계속해서 물어뜯고 자기는 잘 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 딸을 어떻게 제가 해야지 남을 배려하고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빠진 내용 추가하였습니다.
1. 자녀학년: 초등3학년
2. 자녀 성별: 여자
3. 거주지역: 서울
4. 기타 자녀의 특징: 책읽기, 태권도를 좋아하며, 학교에서는 숙제도 잘 해가는 편이고 친구들과 무난하게 잘 지냅니다. 집에서 학교생활이나, 기타에 대해서 질문하면 답을 아주 짧게 하고, 구체적으로 다시 물어보면 귀찮아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대화를 못하거나, 안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다치거나 해도 모른척하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인정하지 못하는, 알면서도 몰랐다고 말하는 태도 등을 봤을 때,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5. 상담내용:
첫째가 초등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둘째는 6살 여자아이이고요.
둘째가 태어나고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하여 그 정도가 심해서 손톱. 손톱주변. 심지어 발톱까지 별로 남아있는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6살 동생보다 훨씬 손톱이 작으니까요. 그리고 최근에는 입술 안 잇몸을 물어뜯기 시작해서 항상 입술을 오물거리거나 삐죽거리고 있습니다.
동생은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항상 엄마와 있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작은 아이라서 챙겨줄 것이 많아서 불어있게 되고 성격도 둘째가 말이 많고 첫째는 여자이고 엄청나게 말이 없는 성격이라 둘째와 더 많이 이야기하게 됩니다.
빨리 나가고 늦게 들어오는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고 관심도 없어서, 직장까지 다니는 제가 집에 와서 저녁 챙기고 씻기고 하다보면 대화할 시간은 부족하고 저도 엄청 피곤해서 자연스럽게 둘째 챙기고 그리고 잘 시간되면 책을 읽지 못하는 둘째 책을 읽어주는 됩니다. 첫째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름 노력해도 첫째는 학교 생활을 물어봐도 기억도 못하는지 별대답도 없고 질문에는 관심이 없고 집에서 책을 읽으면서 대답도 하지 않고 말을 듣습니다.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러다보니 대화는 더 힘듭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첫째는 더 엄마의 사랑을 못박고 산다고 느끼면서 불만이 더 커져가고, 자신이 잘 하는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죽고 싶다는 말도 몇번 하고, 엄마는 나보다 동생을 사랑하지라고 생각이 강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상담도 12회나 받았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아니라고 하시며 사랑을 보통 아이들보다 더 많이 받아야 충족되는 성향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도 회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 둘째를 내버려 두고, 말수가 없고 자신의 관심사 집에서는 특히 책 외에 주변에 관심이 없고 대화에 관심이 없는 첫째를 훨씬 더 신경쓰는 것이 쉬지 않습니다. 저도 변하기 힘들거지요. ㅜㅜ
아이 둘을 낳아서 키운 것이 정말 후회가 많이 됩니다. 하나만 있었다면 이런 고민은 안했을텐데 나이 차이가 있다보니 질투는 심하면서 같이 놀 수 있는 인지적으로 수준은 맞지 않고 한명에게 잘해주려면 다른 한 명이 질투하고, 서로 조용히 와서 엄마 나를 더 사랑하지 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려합니다. 따로 따로 너를 더 사랑했지만 첫째는 믿지 않습니다.
올해부터는 잇몸을 물어뜯는 버릇까지 생기고, 자신이 사랑받는 못하고 있다고 여기면서 엄청난 질투로 아침에 일어나면 같이 자는 동생을 일부로 발로 차서 깨우면서 모른체 하고 동생을 데리고 노는 듯하지만 정말 함부로 말하고 화냅니다.
자세히 보니 작은 일에 엄청나게 화내고 짜증을 내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별 것 아닌 일에 엄청나게 화내고 분해합니다. 또한 아주 약간의 폭력이지만동생을 밀치는 것을 자주 보면서, 정말 정서적으로 자존감이 너무 낮고 감정조절이 심하게 되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그럴때는저도 엄청나게 혼내기도 합니다.
최근에 둘째 어린이집 상담을 갔는데 둘째가 자신감이 또래에 비해 없다며 자기는 못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하고 자기랑 생각이 같지 않으면 놀지 않고 그냥 혼자 있기도 잘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둘째 또한 언니 때문에 언니가 잘해서 아니면 무시해서 상대적으로 자신감을 잃었나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첫째가 학교에서는 어느 정도 공부를 따라 가면서 친구들과도 무난하게 지내는, 문제아의 모습은 아니지만, 작은 일에 엄청나게 화를 내고 짜증을 잘 내는 아이를 보면서 남을 배려하고 살아야하고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아이를 키워왔는데 정말 아이를 잘못 키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초3인데 아이의 자존감을 엄마가 둘째를 기르면서 어쩌면 해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괴로우면서도 첫째만을 위해 더 잘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손톱 잇몸을 계속해서 물어뜯고 자기는 잘 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 딸을 어떻게 제가 해야지 남을 배려하고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