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중 2
2. 자녀 성별 : 남
3. 거주 지역 : 서울
4. 기타 자녀의 특징 : 두 살 터울 남동생이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 학교(한국가이던스)에서 진행한 심리결과지 첨부합니다.
5. 상담 내용 :
아이가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떨어져있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어서 다니던 논술 수업(2년동안 주말에 1회 수업)에 아이들도 보기 싫어서 처음으로 아프지 않은데 결석을 했습니다. 또래들 만나는 게 싫고 어른들과 있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작년에 같은 반 아이가 저희 부부 욕을 했다고 해서 - 왕래가 있는 집 아이도 아닌데 어떤 구체적인 내용도 없는 두리뭉실한 비난성 욕을 들은 가을 어느 날은 학교에 안가고 싶다고 강하게 저항해서 하루 쉰 적도 있습니다. 아이들끼리 (의미가 있든 없든) 비난성 발언이 주가 되는 대화를 많이 불편해 합니다.
혼자 속앓이를 많이 하여 ..집에서 편안한 표정이나 여유가 사라져서 보는 저를 안타깝게 합니다.도움을 주고 싶지만 - 가령 심리 센터 방문이라든지.. 아이가 변화될 건 없다고 거절합니다.
김선호 선생님이 초등 선생님의 강점은 아이들과 하루 종일 있기 때문에 관찰하신 걸 부모에게 알려줄 수 있다는 점이라 하셨지만.. 아이의 실제 생활에 대해서 중학교에서는 어느 분께 조언을 들어야 할지도 답답합니다. 올해 주요 과목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다 좋아했던 것도 잠시.. 분반 수업으로 저희 아이가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순간은 조회,종례 두 차례의 짧은 시간뿐입니다. 2년동안 아이를 봐온 논술 선생님과 잠시 통화를 했는데.. 그분 말씀으론 책읽기를 좋아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 또래속에서 있는 게 편치 않을 거라 합니다. 같이 듣는 아이들에게도 저희 아이에게 말장난 같은 것은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시면서요. 덧붙이는 말씀으론 어른들 눈에는 아이가 모난 성향이 아니라서 그냥 잘 지내는 걸로 보일 거라 하시네요.
동생이 올해부터 대안학교로 옮겨서.. 학교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동생과 대안학교로 올겨도 된다고 했지만 본인은 이름있는
학교에 진학하고 싶어서 공교육권에 머물겠다고는 합니다. 아이 아버지는 학교란 그런 거라며..그냥 지켜보자는 입장인데.. 주중에 아이 얼굴을 보지 않고 지내는 아버지 입장에서야 하루하루 아이 지내는 게 어떠할지 체감도가 낮을 거라 생각합니다. 첨부한 1학년때 검사 결과지가 사춘기 진입전의 아이가 갖고 있는 기질적인 성향이라면.. 지금의 학교 생활이 아이의 우울한 성향을 더 강화시킬 것 같아 걱정이 듭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불편한 상황 속에서 보는 심리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어느 정도 믿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이가 학교 자체를 편안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큰 곳에서 보는 심리 검사인 데다 사춘기 성향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본 검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수강한 백소영 선생님의 "4기"를 금과옥조로 삼고 있는 엄마이긴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작지만 즐거운 경험이 매일 조금씩 쌓아가길 바라는 터라 .. 아이의 요즘 생활을 지켜보는 엄마 입장으로 편치가 않습니다..
**상담넷을 방문하셔서 첫 상담문의를 하시면 4종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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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떨어져있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어서 다니던 논술 수업(2년동안 주말에 1회 수업)에 아이들도 보기 싫어서 처음으로 아프지 않은데 결석을 했습니다. 또래들 만나는 게 싫고 어른들과 있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작년에 같은 반 아이가 저희 부부 욕을 했다고 해서 - 왕래가 있는 집 아이도 아닌데 어떤 구체적인 내용도 없는 두리뭉실한 비난성 욕을 들은 가을 어느 날은 학교에 안가고 싶다고 강하게 저항해서 하루 쉰 적도 있습니다. 아이들끼리 (의미가 있든 없든) 비난성 발언이 주가 되는 대화를 많이 불편해 합니다.
혼자 속앓이를 많이 하여 ..집에서 편안한 표정이나 여유가 사라져서 보는 저를 안타깝게 합니다.도움을 주고 싶지만 - 가령 심리 센터 방문이라든지.. 아이가 변화될 건 없다고 거절합니다.
김선호 선생님이 초등 선생님의 강점은 아이들과 하루 종일 있기 때문에 관찰하신 걸 부모에게 알려줄 수 있다는 점이라 하셨지만.. 아이의 실제 생활에 대해서 중학교에서는 어느 분께 조언을 들어야 할지도 답답합니다. 올해 주요 과목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다 좋아했던 것도 잠시.. 분반 수업으로 저희 아이가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순간은 조회,종례 두 차례의 짧은 시간뿐입니다. 2년동안 아이를 봐온 논술 선생님과 잠시 통화를 했는데.. 그분 말씀으론 책읽기를 좋아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 또래속에서 있는 게 편치 않을 거라 합니다. 같이 듣는 아이들에게도 저희 아이에게 말장난 같은 것은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시면서요. 덧붙이는 말씀으론 어른들 눈에는 아이가 모난 성향이 아니라서 그냥 잘 지내는 걸로 보일 거라 하시네요.
동생이 올해부터 대안학교로 옮겨서.. 학교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동생과 대안학교로 올겨도 된다고 했지만 본인은 이름있는
학교에 진학하고 싶어서 공교육권에 머물겠다고는 합니다. 아이 아버지는 학교란 그런 거라며..그냥 지켜보자는 입장인데.. 주중에 아이 얼굴을 보지 않고 지내는 아버지 입장에서야 하루하루 아이 지내는 게 어떠할지 체감도가 낮을 거라 생각합니다. 첨부한 1학년때 검사 결과지가 사춘기 진입전의 아이가 갖고 있는 기질적인 성향이라면.. 지금의 학교 생활이 아이의 우울한 성향을 더 강화시킬 것 같아 걱정이 듭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불편한 상황 속에서 보는 심리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어느 정도 믿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이가 학교 자체를 편안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큰 곳에서 보는 심리 검사인 데다 사춘기 성향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본 검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수강한 백소영 선생님의 "4기"를 금과옥조로 삼고 있는 엄마이긴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작지만 즐거운 경험이 매일 조금씩 쌓아가길 바라는 터라 .. 아이의 요즘 생활을 지켜보는 엄마 입장으로 편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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