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아래 질문 양식에 따라 상담을 작성해주세요.
1. 자녀 학년(나이) : 3학년
2. 자녀 성별 : 여아
3. 거주 지역 : 서울 강남구
4. 기타 자녀의 특징 :
5. 상담 내용 : 등대지기학교부터 시작한 이 단체와의 인연이 어느덧 십년이 가까워졌습니다
제가 오늘 드릴 상담은 사교육과는 무관한 것이구요 저희 부부가 오랜시간 아이와 힘겹게 고민하고 있는 문제중 하나에요
흔히 이야기하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베이비시터가 중간에 몇번 바뀌긴 했지만 외조모가 한달에 한번 일주일씩 함께 지내셨고 아빠도 육아에 관심이 많아 저녁시간과 주말은 주로 가족이 함께 보내요.
다섯살 쯤에 친구집에서 필기구를 가져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뭘 몰라 그러겠지 싶었지만 그 이후로는 신경써서 그 부분에 대해서 꼭 짚어주고 넘어갔구요. 근데 문제는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그러니까 어느덧 만 2년이 지났습니다.
아이가 호기심이 많아요. 하지만 자기 물건에 대한 소중함은 없어서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든 가지려고 하지만 일단 손에 넣으면 흥미가 급격히 떨어져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다 그렇지 이렇게 생각하고 .. 그래도 물건에 대한 소중함은 교육을 시켰는데요 문제는 자기 물건이 아닌 친구의 물건 중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충동적으로 가지고 오는거에요. 해서 퇴근해서 항상 먼저 하는 일이 아이 가방을 뒤지는 일이에요. 작은 지우개 하나라도 제 물건이 아니면 항상 물어보고 체크합니다. 그렇게 몰래 가지고 온 물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 다음날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해요.
하지만 자기 물건은 학교에 두고 오는 일이 허다합니다
연필을 챙겨주면 거의 대부분 잃어버리고 오고 그뿐 아니라 옷이며 양말이며 제 물건은 챙겨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것이 아닌 다른 물건에 관심이 많다보니 좋게 말하면 호기심이지만 순간 가지고 싶은것에 대한 충동이 너무 강해서 가지고 옵니다.
그것때문에 경찰서도 데려간 적이 있을정도로 심각하게 훈육하는데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부모에 대한 애정결핍에서 야기될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혼내는것도 간단하게 하고 사랑표현도 많이 해주는 편인데도.. 일단 갖고 싶은것이 있으면 그 후에 야기될수 있는 문제점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가방에 담아와요.
가방에 담아오면 가지고 온것도 모를정도로 관심이 떨어지는대도 그 위험을 무릎쓰고 담아오는 아이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걸 그냥 가져오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아이는 친구가 줬다는둥 문구점에서 샀다는둥 거짓말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인데도 순간 혼날게 무서워 둘러대는거지요. 제가 확인해보겠다 하면 그때 바로 인정하고 눈물 흘리며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그 말도 사실인지는 모릅니다.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싶지만 별루 개선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필요한걸 안사주는것도 아닌데.. 그 문제는 아닌듯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담넷을 방문하셔서 첫 상담문의를 하시면 4종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찾았다 진로’ ‘웃어라 수포자’ 4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면 사교육 고민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에요. 소책자는 실제 상담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담글 작성 완료 후 본인의 글을 확인하시면서 신청해주세요. 본인의 글 확인 과정에서 아래 배너를 눌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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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아이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거 같은데 윽박지르는건 답이 아닌듯 해요.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왜 그러는지 물어 볼 생각이지만 말 꺼내기가 무겁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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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쯤에 친구집에서 필기구를 가져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뭘 몰라 그러겠지 싶었지만 그 이후로는 신경써서 그 부분에 대해서 꼭 짚어주고 넘어갔구요. 근데 문제는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그러니까 어느덧 만 2년이 지났습니다.
아이가 호기심이 많아요. 하지만 자기 물건에 대한 소중함은 없어서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든 가지려고 하지만 일단 손에 넣으면 흥미가 급격히 떨어져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다 그렇지 이렇게 생각하고 .. 그래도 물건에 대한 소중함은 교육을 시켰는데요 문제는 자기 물건이 아닌 친구의 물건 중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충동적으로 가지고 오는거에요. 해서 퇴근해서 항상 먼저 하는 일이 아이 가방을 뒤지는 일이에요. 작은 지우개 하나라도 제 물건이 아니면 항상 물어보고 체크합니다. 그렇게 몰래 가지고 온 물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 다음날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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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대한 애정결핍에서 야기될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혼내는것도 간단하게 하고 사랑표현도 많이 해주는 편인데도.. 일단 갖고 싶은것이 있으면 그 후에 야기될수 있는 문제점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가방에 담아와요.
가방에 담아오면 가지고 온것도 모를정도로 관심이 떨어지는대도 그 위험을 무릎쓰고 담아오는 아이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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