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학을 하기 싫어 하는데 옆에 붙어서 인내심을 갖고 같이 풀어보자고 해도 30분 동안 어떻게든 딴짓을 하며 1문제도 풀지 않는 초2 남자아이입니다. 학교 학습 내용도 잘 이해하는 것 같고 시험도 곧 잘 보는 것 같아 아빠는 괜찮다고 보는데 엄마는 성에 차지 않는 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공부(잠수네)를 엄마가 아주 철저히 수행하고 있는데 영어는 잘 따라가는데 영어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아서인지 수학엔 집중을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아이가 꽤 바쁜데 엄마는 이정도는 느슨한 것이라 확고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기 싫어 할 때마다(영어든 수학이든) 먹을 것이나 선물, 놀이 선택권을 제시하면서 엄마가 고비를 넘고 있는 것 같은데 문제 없는 것일까요? 아이까지 참여한 회의를 통해 스스로 공부할 선택권을 주어서 자기주도권을 주고 싶은데 엄마는 이걸 못 믿어합니다. 교육 주도권을 쥐고 있는 엄마에게 아빠는 반론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 아빠도 엄마에 대한 반감도 생기고 그게 아이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하기 싫다고 하면 그냥 지켜만 봐야 하는 것인지...
특히 수학을 하기 싫어 하는데 옆에 붙어서 인내심을 갖고 같이 풀어보자고 해도 30분 동안 어떻게든 딴짓을 하며 1문제도 풀지 않는 초2 남자아이입니다. 학교 학습 내용도 잘 이해하는 것 같고 시험도 곧 잘 보는 것 같아 아빠는 괜찮다고 보는데 엄마는 성에 차지 않는 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공부(잠수네)를 엄마가 아주 철저히 수행하고 있는데 영어는 잘 따라가는데 영어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아서인지 수학엔 집중을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아이가 꽤 바쁜데 엄마는 이정도는 느슨한 것이라 확고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기 싫어 할 때마다(영어든 수학이든) 먹을 것이나 선물, 놀이 선택권을 제시하면서 엄마가 고비를 넘고 있는 것 같은데 문제 없는 것일까요? 아이까지 참여한 회의를 통해 스스로 공부할 선택권을 주어서 자기주도권을 주고 싶은데 엄마는 이걸 못 믿어합니다. 교육 주도권을 쥐고 있는 엄마에게 아빠는 반론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 아빠도 엄마에 대한 반감도 생기고 그게 아이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하기 싫다고 하면 그냥 지켜만 봐야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