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동생에게 치여서 힘들어 하는 6살 조카를 보면서 짠한 마음에 이모(또는 고모)로서 조카를 도와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글을 읽으면서 느껴졌습니다.
저도 두 살 터울의 아들들을 키우면서 엄청 힘들었던 부분이여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같은 6살이라도 동생인 6살짜리와 언니인 6살짜리에게 어른들이 기대하는 역할은 다르겠지만, 생각해보면 같은 6살인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동생이 4살이면 대체로 고집이 좀 셀 때라서 6살 언니가 감당하기에는 좀 힘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동생 때문에 힘들어하는 조카와 매일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지쳐가는 부모를 위해서 주변 분들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시는 것 같은데 올리신 글에서 현재 두 아이나 양육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없어서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이해바랍니다.
우선 조카에게 언니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거나 설득하려 하시지마시고 일단 동생에 대한 불만이나 힘듦을 표현하게 해주시고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일을 먼저 해주세요. 아이가 마음이 좀 편해지도록 도와주시고 난 후에 동생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 양육자가 어머니라면 어머니가 지금 두 아이를 양육하시는데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건 아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힘든 상태라면 주변에서 육아를 좀 도와주셔서 어머니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를 좀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다면 어머니도 아이들이 싸우는 장면을 보게 되더라도 아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잘 조정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길 것 같습니다.
형제 자매들이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미숙한 어린 자녀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나 주변 분들께서 어린 자녀들이 싸우는 상황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좀 여유 있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서로 잘 지내기 위해서는 겪어야 할 과정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언니가 먼저 동생을 배려하거나 양보하는 행동을 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고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고, 또 동생이 언니 말을 잘 따랐을 때도 똑같이 칭찬해 주신다면 이런 경험들이 쌓여 두 자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변화가 있기까지는 시간이 걸릴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두 아이가 싸우는 일이 반복되더라도 두 아이가 서로에게 적응하고 잘 지내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고 힘드시더라도 참고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힘들 때 관심 갖고 도움 줄 수 있는 이모(또는 고모)와 주변 분들이 계셔서 앞으로 조카들이 더 잘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
4살 동생에게 치여서 힘들어 하는 6살 조카를 보면서 짠한 마음에 이모(또는 고모)로서 조카를 도와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글을 읽으면서 느껴졌습니다.
저도 두 살 터울의 아들들을 키우면서 엄청 힘들었던 부분이여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같은 6살이라도 동생인 6살짜리와 언니인 6살짜리에게 어른들이 기대하는 역할은 다르겠지만, 생각해보면 같은 6살인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동생이 4살이면 대체로 고집이 좀 셀 때라서 6살 언니가 감당하기에는 좀 힘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동생 때문에 힘들어하는 조카와 매일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지쳐가는 부모를 위해서 주변 분들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시는 것 같은데 올리신 글에서 현재 두 아이나 양육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없어서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이해바랍니다.
우선 조카에게 언니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거나 설득하려 하시지마시고 일단 동생에 대한 불만이나 힘듦을 표현하게 해주시고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일을 먼저 해주세요. 아이가 마음이 좀 편해지도록 도와주시고 난 후에 동생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 양육자가 어머니라면 어머니가 지금 두 아이를 양육하시는데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건 아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힘든 상태라면 주변에서 육아를 좀 도와주셔서 어머니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를 좀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다면 어머니도 아이들이 싸우는 장면을 보게 되더라도 아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잘 조정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길 것 같습니다.
형제 자매들이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미숙한 어린 자녀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나 주변 분들께서 어린 자녀들이 싸우는 상황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좀 여유 있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서로 잘 지내기 위해서는 겪어야 할 과정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언니가 먼저 동생을 배려하거나 양보하는 행동을 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고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고, 또 동생이 언니 말을 잘 따랐을 때도 똑같이 칭찬해 주신다면 이런 경험들이 쌓여 두 자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변화가 있기까지는 시간이 걸릴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두 아이가 싸우는 일이 반복되더라도 두 아이가 서로에게 적응하고 잘 지내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고 힘드시더라도 참고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힘들 때 관심 갖고 도움 줄 수 있는 이모(또는 고모)와 주변 분들이 계셔서 앞으로 조카들이 더 잘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