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 몇달전부터 아이가 자기말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내 그림 어때 괜찮지? 그리고 작은말로 혼잣말처럼, 어때 괜찮지? 처음엔 평상시 말대로, 두번째로는 낮은목소리로, 혼잣말로...
2) 어제 담임선생님과 상담전화를 하였습니다.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기도 하고 다시 3학년 담임이 되셨어요. 담임선생님 말씀이 많이 도덕적이고, 너무 입바른 소리를 해서 같은반 아이들이 살짝 기분나빠한다구요. 가끔 지나칠때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전후사정을 보지않고, 자신의 철저한 도덕적 잣대와 기준으로 가끔씩 아이들에게 너무 입바른 소리를 해서, 같은반 친구들이 맞는 소리를 하는 아이앞에서는 뭐라하지 않지만, 기분 나빠한다 합니다. 담임선생님 말씀이 1학년때는 자기생각, 주장이 강하지 않았는데, 3학년에 와서보니 친구들에게 자기 주장이 강한편이라하네요.
엄마인 제가 봤을때는 아이가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승부욕도 강해진것 같고, 그런데 아이들과 소통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복적 혼잣말이 생긴것같고, 본인은 당연히 지킨 규칙(?)에 같은반 아이들은 그렇지 않는 모습에 의아함과 받아들이지 못하는, 타인의 다양성을 못받아들이면서 문제가 생기는것같아요.
형제없이 어릴때도 혼자서 노는탓에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직장맘이라 친구들 초대하는것도 극히 드물었고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잘 챙겨주지 못했고, 아이혼자 스스로 하기를 너무 강요했나 싶기도 하고. 맘이 여러가지로 복잡해집니다.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가 친구들의 생각과 모습을 편안하게 받을수 있는 그런 모임이나 주말학교 같은게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A.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시야를 넓혀서 아이 주변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도 아이의 학교 생활, 교우관계 등을 돌아 보신 것 같습니다.
두 가지 고민을 물어오셨는데, 저는 두 가지 문제의 원인이 멀리 있지 않고 가정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고민으로, 작은 목소리로 자기 말을 반복한다고 하시면서, 예를들어 주셨습니다.
'어때, 내 그림 괜찮지?'.... 아이는 지금 엄마의 반응을 기다리면서 혼잣말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고 아이 행동을 '진단'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쟤가 왜 저럴까? 문제가 있어....걱정이야'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아이가 보내는 메세지를 보지 못하신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런 혼잣말이 들리면 '우리 아들이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고 칭찬해달라고 그러는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라야 합니다. 퇴근 후에 바쁘고, 지쳐서 아이를 정서적으로 충분히 보살피지 못한 것은 아니신지요.
두번째 고민은, 아이의 성향에 관한 것인데요, 경직된 도덕성과 그것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호감을 못 얻고 있는 문제네요. 아이의 성향은 반은 태어날 때 부모를 닮고, 나머지 반은 길러지면서 부모님한테 배워서 만들어집니다. 부모님이, 정직과 성실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생각하시며 늘 올곧게 살려고 애쓰시는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아이의 도덕성은 특히나 부모님을 그대로 빼닮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선명하며 모방하기 쉬운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도덕적으로 사는 게 잘 못된 것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그 덕목을 강조하며 키우다보면 아이가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잣대를 세우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대신, 원칙과 당위에 의해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게 옳다고 배운 아이라면 당연히 집 밖에서도 그렇게 행동하기가 쉽습니다.
예전에 제가 상담했던 아이 중에 밑도 끝도 없이 '저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라는 말을 중얼거리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뭘? 누구를 용서 안할 건데?' 라고 제가 물었더니 '전부 다요' 라고 말하더군요. 나중에 부모님을 만나보니, 어머니께서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절대로 용서를 안한다는 방침으로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어머니는 그렇게 키우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고 키우셨는데, 한 번도 용서를 받아보지 못해 서럽고 억울했던 아이는 세상 모두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를 갖고 있었습니다.
정리를 하면 이렇습니다.
지금 아이는 부모님의 절대적인 지지와, 허용적인 태도, 정서적인 보살핌 등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엄격함이 지나쳤다 싶으시면 오늘부터라도 좀 더 너그러운 태도로 대해주시고, 아이와 눈을 맞추시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퇴근 후 모든 일을 빨리빨리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쉬고 싶은 마음 간절하시겠지만, 일을 뒤로 미루시고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단 10분만이라도 가져주세요.
먼저 가정에서 이런 방법으로 노력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집 밖의 프로그램을 찾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부모님의 노력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간략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담을 하다보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가 없어 걱정스러운 마음이 많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못된 추론으로 말씀을 드린 거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에 맞게 다시 고민해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또다른 답변)
문의글을 읽으면서 제가 궁금했던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아이와의 대화는 많이 하시는지?
2.대화의 주 내용은 어떤지?
3. 아이가 혼자서 자기 일을 잘 챙기는 습관을 갖고 있는지?
4. 아이가 하는 실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용납이 되시는지?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가족과의 대화가 많은 아이는 바깥 생활에서도 대화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대화의 유형도 비슷하게 따라가지요..
예를 들어 지적을 많이 받은 아이는 다른 아이 지적하는게 당연해 지더라구요.
저희 딸도 본인이 워낙 잘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고 반에서 반장, 부반장 역할을 많이 하다보니 도덕적인 잣대가 다른 아이보다 조금 더 강하면이 있답니다. 반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거의 이야기 하는 편이라서 다른 아이를 이르듯이 얘기하면 사람은 모두 똑같지 않음을 무수히 이야기 해 줍니다. 각 자의 꿈이 다르고 생김이 다르듯 생각도 다르고 그러니 행동이 다를 수 있다고 말이죠.
이런 이야기가 오갈 수 있었던 것은 아이와 대화를 많이 했기 때문에 가능한 대화랍니다.
아이가 자기의 일상사를 이야기 하지 않으면 일단 많은 대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친구와의 소통이 원할하지 않다면 많이 외로웠을 거고,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했을 테니까요.
예전에 제가 가르쳤던 아이의 어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아이를 위해서 빨래를 삶고, 젖병을 소독하고, 유기농 이유식을 만드느라 아이와 놀아 줄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를 진짜 위하신다면 그 모든 시간을 아이와 눈 맞추는데 투자하시라고 했습니다. 빨래 좀 늦게 삶으면 어떻고, 이유식 사다 먹인다고 큰 일 안난다고 말이죠~
설겆이 하느라 아이와 놀아 줄 시간 없다면 설겆이 좀 쌓아두면 어떠냐구요. 그 시간보다 아이와 눈 맞추는 그 시간이 세상의 어느 시간보다 귀하다구요 아이가 유아일 때 하루의 계획표는 아이의 시계에 맞춰서 돌아가야 하니까요~
요즘에는 직장생활 안다니시는 분 없기에 모두 다 바쁘시지요. 그렇지만 모든 일의 최우선은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위한 부모교육, 세미나,,,이런 일들이 아니라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초등생일때의 하루의 계획표는 아이아의 대화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대화의 내용에 성적이야기를 부모가 먼저 꺼내는 것은 좋은 효과는 안나더라구요. 그냥 친구처럼 자연스러운 화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면 좋아한답니다.
가끔 아이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여러문제들이 대화를 통해서 해결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아이와 행복한 일들이 많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Q. 1) 몇달전부터 아이가 자기말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내 그림 어때 괜찮지? 그리고 작은말로 혼잣말처럼, 어때 괜찮지? 처음엔 평상시 말대로, 두번째로는 낮은목소리로, 혼잣말로...
2) 어제 담임선생님과 상담전화를 하였습니다.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기도 하고 다시 3학년 담임이 되셨어요. 담임선생님 말씀이 많이 도덕적이고, 너무 입바른 소리를 해서 같은반 아이들이 살짝 기분나빠한다구요. 가끔 지나칠때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전후사정을 보지않고, 자신의 철저한 도덕적 잣대와 기준으로 가끔씩 아이들에게 너무 입바른 소리를 해서, 같은반 친구들이 맞는 소리를 하는 아이앞에서는 뭐라하지 않지만, 기분 나빠한다 합니다. 담임선생님 말씀이 1학년때는 자기생각, 주장이 강하지 않았는데, 3학년에 와서보니 친구들에게 자기 주장이 강한편이라하네요.
엄마인 제가 봤을때는 아이가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승부욕도 강해진것 같고, 그런데 아이들과 소통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복적 혼잣말이 생긴것같고, 본인은 당연히 지킨 규칙(?)에 같은반 아이들은 그렇지 않는 모습에 의아함과 받아들이지 못하는, 타인의 다양성을 못받아들이면서 문제가 생기는것같아요.
형제없이 어릴때도 혼자서 노는탓에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직장맘이라 친구들 초대하는것도 극히 드물었고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잘 챙겨주지 못했고, 아이혼자 스스로 하기를 너무 강요했나 싶기도 하고. 맘이 여러가지로 복잡해집니다.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가 친구들의 생각과 모습을 편안하게 받을수 있는 그런 모임이나 주말학교 같은게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A.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시야를 넓혀서 아이 주변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도 아이의 학교 생활, 교우관계 등을 돌아 보신 것 같습니다.
두 가지 고민을 물어오셨는데, 저는 두 가지 문제의 원인이 멀리 있지 않고 가정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고민으로, 작은 목소리로 자기 말을 반복한다고 하시면서, 예를들어 주셨습니다.
'어때, 내 그림 괜찮지?'.... 아이는 지금 엄마의 반응을 기다리면서 혼잣말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고 아이 행동을 '진단'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쟤가 왜 저럴까? 문제가 있어....걱정이야'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아이가 보내는 메세지를 보지 못하신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런 혼잣말이 들리면 '우리 아들이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고 칭찬해달라고 그러는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라야 합니다. 퇴근 후에 바쁘고, 지쳐서 아이를 정서적으로 충분히 보살피지 못한 것은 아니신지요.
두번째 고민은, 아이의 성향에 관한 것인데요, 경직된 도덕성과 그것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호감을 못 얻고 있는 문제네요. 아이의 성향은 반은 태어날 때 부모를 닮고, 나머지 반은 길러지면서 부모님한테 배워서 만들어집니다. 부모님이, 정직과 성실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생각하시며 늘 올곧게 살려고 애쓰시는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아이의 도덕성은 특히나 부모님을 그대로 빼닮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선명하며 모방하기 쉬운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도덕적으로 사는 게 잘 못된 것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그 덕목을 강조하며 키우다보면 아이가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잣대를 세우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대신, 원칙과 당위에 의해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게 옳다고 배운 아이라면 당연히 집 밖에서도 그렇게 행동하기가 쉽습니다.
예전에 제가 상담했던 아이 중에 밑도 끝도 없이 '저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라는 말을 중얼거리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뭘? 누구를 용서 안할 건데?' 라고 제가 물었더니 '전부 다요' 라고 말하더군요. 나중에 부모님을 만나보니, 어머니께서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절대로 용서를 안한다는 방침으로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어머니는 그렇게 키우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고 키우셨는데, 한 번도 용서를 받아보지 못해 서럽고 억울했던 아이는 세상 모두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를 갖고 있었습니다.
정리를 하면 이렇습니다.
지금 아이는 부모님의 절대적인 지지와, 허용적인 태도, 정서적인 보살핌 등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엄격함이 지나쳤다 싶으시면 오늘부터라도 좀 더 너그러운 태도로 대해주시고, 아이와 눈을 맞추시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퇴근 후 모든 일을 빨리빨리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쉬고 싶은 마음 간절하시겠지만, 일을 뒤로 미루시고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단 10분만이라도 가져주세요.
먼저 가정에서 이런 방법으로 노력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집 밖의 프로그램을 찾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부모님의 노력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간략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담을 하다보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가 없어 걱정스러운 마음이 많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못된 추론으로 말씀을 드린 거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에 맞게 다시 고민해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또다른 답변)
문의글을 읽으면서 제가 궁금했던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아이와의 대화는 많이 하시는지?
2.대화의 주 내용은 어떤지?
3. 아이가 혼자서 자기 일을 잘 챙기는 습관을 갖고 있는지?
4. 아이가 하는 실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용납이 되시는지?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가족과의 대화가 많은 아이는 바깥 생활에서도 대화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대화의 유형도 비슷하게 따라가지요..
예를 들어 지적을 많이 받은 아이는 다른 아이 지적하는게 당연해 지더라구요.
저희 딸도 본인이 워낙 잘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고 반에서 반장, 부반장 역할을 많이 하다보니 도덕적인 잣대가 다른 아이보다 조금 더 강하면이 있답니다. 반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거의 이야기 하는 편이라서 다른 아이를 이르듯이 얘기하면 사람은 모두 똑같지 않음을 무수히 이야기 해 줍니다. 각 자의 꿈이 다르고 생김이 다르듯 생각도 다르고 그러니 행동이 다를 수 있다고 말이죠.
이런 이야기가 오갈 수 있었던 것은 아이와 대화를 많이 했기 때문에 가능한 대화랍니다.
아이가 자기의 일상사를 이야기 하지 않으면 일단 많은 대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친구와의 소통이 원할하지 않다면 많이 외로웠을 거고,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했을 테니까요.
예전에 제가 가르쳤던 아이의 어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아이를 위해서 빨래를 삶고, 젖병을 소독하고, 유기농 이유식을 만드느라 아이와 놀아 줄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를 진짜 위하신다면 그 모든 시간을 아이와 눈 맞추는데 투자하시라고 했습니다. 빨래 좀 늦게 삶으면 어떻고, 이유식 사다 먹인다고 큰 일 안난다고 말이죠~
설겆이 하느라 아이와 놀아 줄 시간 없다면 설겆이 좀 쌓아두면 어떠냐구요. 그 시간보다 아이와 눈 맞추는 그 시간이 세상의 어느 시간보다 귀하다구요 아이가 유아일 때 하루의 계획표는 아이의 시계에 맞춰서 돌아가야 하니까요~
요즘에는 직장생활 안다니시는 분 없기에 모두 다 바쁘시지요. 그렇지만 모든 일의 최우선은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위한 부모교육, 세미나,,,이런 일들이 아니라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초등생일때의 하루의 계획표는 아이아의 대화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대화의 내용에 성적이야기를 부모가 먼저 꺼내는 것은 좋은 효과는 안나더라구요. 그냥 친구처럼 자연스러운 화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면 좋아한답니다.
가끔 아이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여러문제들이 대화를 통해서 해결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아이와 행복한 일들이 많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