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초2 아들과 학습지영어+엄마표 영어를 하고있는 전업맘입니다 아들이 지금 학습지 수학 영어를 하고있구요. 학습지는 제가 크게 반영하진 안습니다. 제가 체계를몰라서 하는거지 학습지를 통해 큰도움 이런건 생각 안하고있습니다. 그래도 반복이 많지만 아들이 전혀 지겨워 하지안아서 다행이더라구요. 학원 방과후 이런건 전혀 다니지안습니다
제가 엄마표 영어 를 하기위해 도서관 영어교육책등 무수한 책들을많이 읽었습니다. 그래도 명쾌한 답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지금하고 있는 건 일단 아들이 학원 등을 안다녀서 집에 바로 옵니다. 오면 그때부터 영어동화cd 수시로 틀어줍니다 집에 하루종일 영어가 흘러나오죠..
그 한 동화를 한달 내내 틉니다 그리고 매일 집중해서 듣고 같이(cd랑)읽구요. 그러면 아들이 그동화를 다외웁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다음 동화책 서점가서 아들과 같이 골라서 또 똑같이 합니다. 초1 2학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5권의 영어 동화책을 다 외우구요, 억지로 외운게 아니고 매일 수시로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반복해서 항상 돌아가며 읽습니다. 영어학습지도 거기서 주는 짪은 문장들 반복해서 빨간펜 영어 목소리들으며 매일 읽구요. 영어 만화 dvd도 매일 30분~1시간반정도 봅니다 울아들이 재미있는건 반복해서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가끔 따라 말하기도 하구요.
Dvd는 본지 2달 정도 됬어요. 내년 3학년되기 전 영어교과서 cd를 수시로틀어서 저렇게 또 자연스럽게 외우도록할예정입니다 근데 아직 새로운영어책을 읽지는 못합니다. 아는단어만 읽지요. 쓰기도 아직 한번도 받아쓰기 해본적없습니다받아쓰기로 아들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안아서요.
아직어리기도하구요. 이건 3학년때 교과서에나오는 단어 만 받아쓰기할생각이구요. 영어를 싫어하거나 어려워하거나 그런건없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영어책을 본인이 읽어보겠다고 달라듭니다 잘 읽지를못하지만요. 그래도 학습지고 영어동화책 지금껏본건 반복해서 듣고 읽어서인지 다외웁니다
근데요즘 학원 9개월다녔는데 외국인이랑대화가 가능하다니..그런애들이 있다니 제가 괜히 집에서 아이를 붙잡아 두는 건 아닌지.. 이러다 나중에 학원보내면 늦는 건 아닌지 고민스럽습니다 아직 저학년이고 어리지만 그냥 학원보내면 체계적으로 더잘살할수있지안을까..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하는게 순서도없고 그냥 영어동화책 수시로듣고 무수히반복읽고 dvd보게하고 이게 다인데 ....... 이렇게 해서 나중에 외국인과 대화가 되는건지... 두서가 없지요. 이렇게 해가도 되나요?
A. 안녕하세요?
지금 아이가 잘하고 있지만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아이에게 주지 못하는 건가? 걱정이신 거죠? 영어교육관련 도서를 많이 읽으셨다니 제가 길게 설명을 안해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실 것 같아요. ^^
아이가 듣기를 많이하고 있다고 하니 방향을 잘 잡으셨습니다. 저라면 dvd보다는 오디오북을 많이 듣게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pwTHSt0vk
위의 비디오에서 Captain Underpants의 저자 Dave Pilkey는 읽기는 슈퍼파워를 준다고 합니다. Dave Pilkey는 말합니다. "영상을 보게되면 제작자들이 창의적인거다.
시청자들은 영상을 보며 배우는게 있긴 하지만 창작자들의 창의성을 보는 것에 그친다. 읽기를 하게되면 거기에는 special effect도 없고 음악도 없고 의상디자인도 없고 세트를 만드는 사람도 없다. 읽는 독자는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 모든 detail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더 많이 읽을 수록 우리는 더 많은 상상력을 사용한다. 더 많이 상상력을 사용할 수록 우리는 더 powerful 하게 된다."
한국같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e, 영어를 외국어로 접하는 환경)에서 영어소리에도 익숙해져야하기 때문에 오디오북 듣기가 읽기에 가까운 형태로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말하기를 어릴 때부터 유창하게 하면 좋겠지만 그 유창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어학원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9개월정도 영어학원에 다녀서 외국인과 대화할 수준이 되는 것은 영어듣기를 꾸준히 접한 아이들에게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집에 하루종일 영어를 틀어놓으면 소음이 되지 않나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 읽기/듣기를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건 어떤가요?
쓰기는 영어교과서 과정을 따라 가면 됩니다. 중학교에 가서 교과서 쓰기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되면 그 때가서 보충을 하면 됩니다.. 아이와 즐거운 영어동화책 여행을 하시길 기대합니다.
Q. 안녕하세요 초2 아들과 학습지영어+엄마표 영어를 하고있는 전업맘입니다 아들이 지금 학습지 수학 영어를 하고있구요. 학습지는 제가 크게 반영하진 안습니다. 제가 체계를몰라서 하는거지 학습지를 통해 큰도움 이런건 생각 안하고있습니다. 그래도 반복이 많지만 아들이 전혀 지겨워 하지안아서 다행이더라구요. 학원 방과후 이런건 전혀 다니지안습니다
제가 엄마표 영어 를 하기위해 도서관 영어교육책등 무수한 책들을많이 읽었습니다. 그래도 명쾌한 답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지금하고 있는 건 일단 아들이 학원 등을 안다녀서 집에 바로 옵니다. 오면 그때부터 영어동화cd 수시로 틀어줍니다 집에 하루종일 영어가 흘러나오죠..
그 한 동화를 한달 내내 틉니다 그리고 매일 집중해서 듣고 같이(cd랑)읽구요. 그러면 아들이 그동화를 다외웁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다음 동화책 서점가서 아들과 같이 골라서 또 똑같이 합니다. 초1 2학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5권의 영어 동화책을 다 외우구요, 억지로 외운게 아니고 매일 수시로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반복해서 항상 돌아가며 읽습니다. 영어학습지도 거기서 주는 짪은 문장들 반복해서 빨간펜 영어 목소리들으며 매일 읽구요. 영어 만화 dvd도 매일 30분~1시간반정도 봅니다 울아들이 재미있는건 반복해서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가끔 따라 말하기도 하구요.
Dvd는 본지 2달 정도 됬어요. 내년 3학년되기 전 영어교과서 cd를 수시로틀어서 저렇게 또 자연스럽게 외우도록할예정입니다 근데 아직 새로운영어책을 읽지는 못합니다. 아는단어만 읽지요. 쓰기도 아직 한번도 받아쓰기 해본적없습니다받아쓰기로 아들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안아서요.
아직어리기도하구요. 이건 3학년때 교과서에나오는 단어 만 받아쓰기할생각이구요. 영어를 싫어하거나 어려워하거나 그런건없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영어책을 본인이 읽어보겠다고 달라듭니다 잘 읽지를못하지만요. 그래도 학습지고 영어동화책 지금껏본건 반복해서 듣고 읽어서인지 다외웁니다
근데요즘 학원 9개월다녔는데 외국인이랑대화가 가능하다니..그런애들이 있다니 제가 괜히 집에서 아이를 붙잡아 두는 건 아닌지.. 이러다 나중에 학원보내면 늦는 건 아닌지 고민스럽습니다 아직 저학년이고 어리지만 그냥 학원보내면 체계적으로 더잘살할수있지안을까..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하는게 순서도없고 그냥 영어동화책 수시로듣고 무수히반복읽고 dvd보게하고 이게 다인데 ....... 이렇게 해서 나중에 외국인과 대화가 되는건지... 두서가 없지요. 이렇게 해가도 되나요?
A. 안녕하세요?
지금 아이가 잘하고 있지만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아이에게 주지 못하는 건가? 걱정이신 거죠? 영어교육관련 도서를 많이 읽으셨다니 제가 길게 설명을 안해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실 것 같아요. ^^
아이가 듣기를 많이하고 있다고 하니 방향을 잘 잡으셨습니다. 저라면 dvd보다는 오디오북을 많이 듣게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pwTHSt0vk
위의 비디오에서 Captain Underpants의 저자 Dave Pilkey는 읽기는 슈퍼파워를 준다고 합니다. Dave Pilkey는 말합니다. "영상을 보게되면 제작자들이 창의적인거다.
시청자들은 영상을 보며 배우는게 있긴 하지만 창작자들의 창의성을 보는 것에 그친다. 읽기를 하게되면 거기에는 special effect도 없고 음악도 없고 의상디자인도 없고 세트를 만드는 사람도 없다. 읽는 독자는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 모든 detail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더 많이 읽을 수록 우리는 더 많은 상상력을 사용한다. 더 많이 상상력을 사용할 수록 우리는 더 powerful 하게 된다."
한국같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e, 영어를 외국어로 접하는 환경)에서 영어소리에도 익숙해져야하기 때문에 오디오북 듣기가 읽기에 가까운 형태로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말하기를 어릴 때부터 유창하게 하면 좋겠지만 그 유창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어학원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9개월정도 영어학원에 다녀서 외국인과 대화할 수준이 되는 것은 영어듣기를 꾸준히 접한 아이들에게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집에 하루종일 영어를 틀어놓으면 소음이 되지 않나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 읽기/듣기를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건 어떤가요?
쓰기는 영어교과서 과정을 따라 가면 됩니다. 중학교에 가서 교과서 쓰기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되면 그 때가서 보충을 하면 됩니다.. 아이와 즐거운 영어동화책 여행을 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