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초등 1학년 여아입니다. 지역은 강남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학교 방과후 수업이 여러 개 있어서 그거 하느라고 방과후 영어는 시간이 안되기도 하고 우리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방과후 영어선생님이 무섭다고 하여 하지 않습니다.
책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제가 매일 영어책도 읽어 주면 좋은데 그나마도 제가 직장을 다녀서 엄마표로 진행할 수도 매일 숙제를 봐주기도 힘듭니다.
현재는 숙제도 없고 시험도 거의 안보는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를 다니고 있는데 좋아합니다. 소리 내어 읽기는 잘 안되는데 배운 범위 내에서는 문장을 보고 무슨 뜻인지는 알고 단어를 나열해 놓으면 문장을 만드는 것도 곧잘 합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여기를 다닐 수가 없어요.
학원을 알아보니 숙제도 많고 시험도 자주 보고 매일 2시간이거나 주3회여도 아이에게 너무 힘들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진행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 상담위원분들이 많이 바쁘신 것 같아 답글 먼저 답니다. 보충해 주실 내용 있으면 이후라도 도와 주세요.
영어의 경우는 제 아이를 보아도 그렇고 함께 있는 아이들을 보아도 그렇고 정말 흥미와 관심이 있는 경우와 아닌 경우가 확연히 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본능상 몇 가지만 주의하면 영어를 싫어할 아이들은 없습니다.
대부분 영어를 망치는 경우는 너무 앞서나가려는 욕심이 있던지 무리한 학습방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기에 맞춰 해야할 양과 해야할 내용이 다 다르긴 합니다만 초등 저학년이 잘못된 방법을 쓰게 되면 빨리 나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중도에 싫은 것을 억지로 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특히 영어는 언어라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맞지요. 어떤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데 좋아하지 않고, 단기간 안에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학원이나 심지어는 방과후조차 초등 1학년이나 유치 아이들을 데리고 단어 시험을 봅니다. 제일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제 사견으로는 특히 저학년의 경우 파닉스나 단어에 집중하지 않고 가는 방법입니다. 다만 듣기와 읽어주기 전체적인 맥락에서 욕심없이 깔아주기 방법으로 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한글을 배울 때 모음과 자음을 배워 조합하는 방법으로 가르치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지루해 합니다. 물론 아이의 조합능력이 빛을 발휘하는 때는 효과적일 수 있지요. 그런데 단순한 스토리나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로 시작하여 줄거리를 들려주고 책에서 친숙한 그림을 알려주며 언어에 대한 즐거운 태도를 갖게 한 뒤 조합을 가르치면 너무나 빨리 쉽게 받아들입니다.
영어의 구조가 한글과 다르다 아니다, 이중언어 환경의 상황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접근법에 있어 태도와 흥미가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제 아이의 경우도 어릴 때 그저 의미없어 보이는 활동들을 대부분 했습니다. 영어 동화책을 아는 단어만 읽어줄 때도 있었고 그마저 자신없을 땐 한국말로도 읽어줬습니다.(이 방법이 좋지않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부모가 부담없이 즐겁게 접하게 하는 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노출만 시켜준 것이지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많이 두려워합니다. 내 발음이 시원치 않아서 내가 잘못 가르칠까봐, 또는 자신이 없어서...
자신없고 발음 엉망이어도 그저 영어책도 재밌는 그림과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중간 중간 놀이를 하거나 식사를 할 때 영어책과 관련된 씨디를 틀어주면 아이들 스스로 교정 능력이 생겨 많이 듣는 쪽으로 뇌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는 주말이나 아니면 지루해하는 평일 중간 중간 위씽 비디오나 스쿨버스 비디오 등을 영어자막으로 보고 싶어 하는 것을 틀어 줬습니다. 본격적인 단어 공부를 시키는 것은 초등 3학년 교과과정이 시작되고 나서 스스로 읽어야 겠다는 태도가 성립이 되었을 때 퍼닉스든 조합이든 가르쳤구요.
즉, 사전에 많이 읽어주기와 영어 문장 안에서 글자 노출, 재밌는 스토리의 비디오 등이 정말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자연스러운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만일 단어 공부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적어도 3, 4학년 이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상담글에서 왜 다독을 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수능 상황과 연결지어 안내 해 드릴게요.
제가 말씀드리는 다독이란 상황은 아이가 퍼닉스를 알아 혼자 스스로 읽고 읽는 연습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 저학년,중학년까지는 그저 영어라는 언어를 읽을 때 우리 생활에서 편리한 점, 또 새로운 언어가 주는 즐거운 점,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다른 공간이지만 비슷한 생각, 또는 특이한 문화를 갖고 있구나 정도로 편히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영어 공부를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흘려듣기, 글자노출은 다독할 수 있는 상황이나 재밌는 스토리를 갖고 있는 책이나 그림이 많은 영어회화책정도, 비디오 정도에서 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결국 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가 영어를 잘할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절대적으로 경험하는 바이며, 무엇이 먼저여야 하는지 확신을 갖고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드릴게요.
지문요약>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16세 이상인 사람 다섯명 중 한명은 단어 몇 개 이상은 읽지 못한다고 한다.
운전면허, 지도에서 길찾기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글을 읽지 못하는 대부분은 이민자들이다. 부모가 글을 읽지 못할 경우 아이들도 글에 노출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 이러한 환경은 답습이 된다. 중요한 이때-아이들은 네다섯살이 될 즈음 부모들로부터 이미 수백가지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고 그 많은 단어들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많은 경우, 생계를 위해 힘겹게 애쓰는 가정들 역시 자녀에게 책읽어줄 시간이 없다. 게다가 가난한 아이들은 그들이 필요한 만큼의 관심을 받을 수 없는 과밀화된 학교에 다닌다. 그들은 결국 읽을 수 없게 된다.
1. 이글의 중심내용은 무엇일까요? 미국문맹자의 심각성, 읽어주기에 관한 부모의 환경, 어릴때부터 글자를 읽어야하는 이유 중
2. 이 글을 서술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시간순서, 장소순서, 묘사, 원인과결과, 비교와대조
3.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4. 중요한 이 때 뒤로 들어올 자연스러운 문장을 골라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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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장은 국어 문제가 아니라 영어지문입니다. 글을 읽을 수 있다 하여도 풀 수 없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언어적인 이해나 문장 구조 분석, 국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실컷 글을 해석하고도 맞추지 못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4점짜리 문제들은 대부분 깊이 있는 의미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잘한다는 뜻은 결국 국어를 잘한다는 뜻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 깊이 인식하시어 초등 저학년은 영어에 대한 즐거움, 노출, 기본적인 국어에 대한 이해를 같이 갖고 긴 안목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장기적인 레이스를 말씀하셨는데 초등 중학년 이후로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영어책 다독과 영어책 다독을 위해 구문을 구체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시중 교재(필요하시다면 따로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한권 정도를 같이 병행해 나가시면 오히려 경사면에서 미끌어져 왔다갔다 하지 않고 탄탄히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네가지 영역에 대해 너무 많이 신경쓰거나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영역이라도 제대로 하면 이후의 노력에 따라 나머지 영역은 같이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Q. 초등 1학년 여아입니다. 지역은 강남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학교 방과후 수업이 여러 개 있어서 그거 하느라고 방과후 영어는 시간이 안되기도 하고 우리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방과후 영어선생님이 무섭다고 하여 하지 않습니다.
책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제가 매일 영어책도 읽어 주면 좋은데 그나마도 제가 직장을 다녀서 엄마표로 진행할 수도 매일 숙제를 봐주기도 힘듭니다.
현재는 숙제도 없고 시험도 거의 안보는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를 다니고 있는데 좋아합니다. 소리 내어 읽기는 잘 안되는데 배운 범위 내에서는 문장을 보고 무슨 뜻인지는 알고 단어를 나열해 놓으면 문장을 만드는 것도 곧잘 합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여기를 다닐 수가 없어요.
학원을 알아보니 숙제도 많고 시험도 자주 보고 매일 2시간이거나 주3회여도 아이에게 너무 힘들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진행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 상담위원분들이 많이 바쁘신 것 같아 답글 먼저 답니다. 보충해 주실 내용 있으면 이후라도 도와 주세요.
영어의 경우는 제 아이를 보아도 그렇고 함께 있는 아이들을 보아도 그렇고 정말 흥미와 관심이 있는 경우와 아닌 경우가 확연히 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본능상 몇 가지만 주의하면 영어를 싫어할 아이들은 없습니다.
대부분 영어를 망치는 경우는 너무 앞서나가려는 욕심이 있던지 무리한 학습방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기에 맞춰 해야할 양과 해야할 내용이 다 다르긴 합니다만 초등 저학년이 잘못된 방법을 쓰게 되면 빨리 나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중도에 싫은 것을 억지로 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특히 영어는 언어라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맞지요. 어떤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데 좋아하지 않고, 단기간 안에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학원이나 심지어는 방과후조차 초등 1학년이나 유치 아이들을 데리고 단어 시험을 봅니다. 제일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제 사견으로는 특히 저학년의 경우 파닉스나 단어에 집중하지 않고 가는 방법입니다. 다만 듣기와 읽어주기 전체적인 맥락에서 욕심없이 깔아주기 방법으로 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한글을 배울 때 모음과 자음을 배워 조합하는 방법으로 가르치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지루해 합니다. 물론 아이의 조합능력이 빛을 발휘하는 때는 효과적일 수 있지요. 그런데 단순한 스토리나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로 시작하여 줄거리를 들려주고 책에서 친숙한 그림을 알려주며 언어에 대한 즐거운 태도를 갖게 한 뒤 조합을 가르치면 너무나 빨리 쉽게 받아들입니다.
영어의 구조가 한글과 다르다 아니다, 이중언어 환경의 상황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접근법에 있어 태도와 흥미가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제 아이의 경우도 어릴 때 그저 의미없어 보이는 활동들을 대부분 했습니다. 영어 동화책을 아는 단어만 읽어줄 때도 있었고 그마저 자신없을 땐 한국말로도 읽어줬습니다.(이 방법이 좋지않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부모가 부담없이 즐겁게 접하게 하는 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노출만 시켜준 것이지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많이 두려워합니다. 내 발음이 시원치 않아서 내가 잘못 가르칠까봐, 또는 자신이 없어서...
자신없고 발음 엉망이어도 그저 영어책도 재밌는 그림과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중간 중간 놀이를 하거나 식사를 할 때 영어책과 관련된 씨디를 틀어주면 아이들 스스로 교정 능력이 생겨 많이 듣는 쪽으로 뇌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는 주말이나 아니면 지루해하는 평일 중간 중간 위씽 비디오나 스쿨버스 비디오 등을 영어자막으로 보고 싶어 하는 것을 틀어 줬습니다. 본격적인 단어 공부를 시키는 것은 초등 3학년 교과과정이 시작되고 나서 스스로 읽어야 겠다는 태도가 성립이 되었을 때 퍼닉스든 조합이든 가르쳤구요.
즉, 사전에 많이 읽어주기와 영어 문장 안에서 글자 노출, 재밌는 스토리의 비디오 등이 정말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자연스러운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만일 단어 공부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적어도 3, 4학년 이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상담글에서 왜 다독을 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수능 상황과 연결지어 안내 해 드릴게요.
제가 말씀드리는 다독이란 상황은 아이가 퍼닉스를 알아 혼자 스스로 읽고 읽는 연습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 저학년,중학년까지는 그저 영어라는 언어를 읽을 때 우리 생활에서 편리한 점, 또 새로운 언어가 주는 즐거운 점,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다른 공간이지만 비슷한 생각, 또는 특이한 문화를 갖고 있구나 정도로 편히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영어 공부를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흘려듣기, 글자노출은 다독할 수 있는 상황이나 재밌는 스토리를 갖고 있는 책이나 그림이 많은 영어회화책정도, 비디오 정도에서 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결국 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가 영어를 잘할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절대적으로 경험하는 바이며, 무엇이 먼저여야 하는지 확신을 갖고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드릴게요.
지문요약>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16세 이상인 사람 다섯명 중 한명은 단어 몇 개 이상은 읽지 못한다고 한다.
운전면허, 지도에서 길찾기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글을 읽지 못하는 대부분은 이민자들이다. 부모가 글을 읽지 못할 경우 아이들도 글에 노출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 이러한 환경은 답습이 된다. 중요한 이때-아이들은 네다섯살이 될 즈음 부모들로부터 이미 수백가지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고 그 많은 단어들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많은 경우, 생계를 위해 힘겹게 애쓰는 가정들 역시 자녀에게 책읽어줄 시간이 없다. 게다가 가난한 아이들은 그들이 필요한 만큼의 관심을 받을 수 없는 과밀화된 학교에 다닌다. 그들은 결국 읽을 수 없게 된다.
1. 이글의 중심내용은 무엇일까요? 미국문맹자의 심각성, 읽어주기에 관한 부모의 환경, 어릴때부터 글자를 읽어야하는 이유 중
2. 이 글을 서술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시간순서, 장소순서, 묘사, 원인과결과, 비교와대조
3.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4. 중요한 이 때 뒤로 들어올 자연스러운 문장을 골라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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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장은 국어 문제가 아니라 영어지문입니다. 글을 읽을 수 있다 하여도 풀 수 없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언어적인 이해나 문장 구조 분석, 국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실컷 글을 해석하고도 맞추지 못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4점짜리 문제들은 대부분 깊이 있는 의미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잘한다는 뜻은 결국 국어를 잘한다는 뜻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 깊이 인식하시어 초등 저학년은 영어에 대한 즐거움, 노출, 기본적인 국어에 대한 이해를 같이 갖고 긴 안목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장기적인 레이스를 말씀하셨는데 초등 중학년 이후로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영어책 다독과 영어책 다독을 위해 구문을 구체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시중 교재(필요하시다면 따로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한권 정도를 같이 병행해 나가시면 오히려 경사면에서 미끌어져 왔다갔다 하지 않고 탄탄히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네가지 영역에 대해 너무 많이 신경쓰거나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영역이라도 제대로 하면 이후의 노력에 따라 나머지 영역은 같이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