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제까지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전혀 공부를 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올 해부터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 먹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수학은 초등4학년 것 부터 시작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인데
영어는 도저히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무엇을 도와줘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A.
안녕하세요.
조카가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다니 정말 다행이고 대견하네요. 조카님의 영어 상황이 지금 주신 글만으로는 잘 파악이 되지 않아서 조언을 드리기가 쉽진 않네요.
모든 언어는 듣기부터 배워가는 것이 순서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기들이 우리말을 배울 때처럼요. 그런데 지금 조카님은 중학생이고 아마도 당장에 학교의 영어 성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우선 지금 현재의 교과서 내용을 자주 자주 듣기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듣기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냥 오며 가며 자주 자주 듣기를 하면 됩니다. 영어듣기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렇게 듣다 보면 그 소리에 익숙해지는데 그러면 따라서 말도 해보고 그 소리에 맞춰서 글도 읽어보면서 읽기도 도전해볼 수 있겠지요. 그리고 받아쓰기도 해보는 겁니다. 문법이나 그런 것을 EBS 방송을 활용하여 차츰 진행하시면 될거 같아요.
제 의견은 그렇구요. 조카님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우선으로 시작하고 차츰 다른 것도 해가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답니다.
조급하게 성과를 우선으로 하려고 하면 어디서 부터 할지 더 막막할 수가 있답니다. 멀리 보고 아기들이 우리말 배우듯이 차근차근 기초적인 것부터 진행을 하다 보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제가 아는집 아이는 중학생이였지만 학교 성적은 일단 좀 포기를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원음 영화보기를 주로 했는데 나중에 귀가 뚷리면서 나중엔 학교 영어성적도 오르는 효과를 보았답니다. 영어 습득의 왕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꾸준한 노출과 연습이라고 하지요. 현실적으로 가능한 노출의 방법을 조카님과 선택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추가하는 내용입니다.
참고해보세요. (제가 솔빛엄마랍니다. 다른 곳에서 쓰는 대화명입니다.)
먼저는 솔빛엄마의 방송에서 들은 것처럼 교과서를 중요하게 여기고 한권 더 사서 모두 다시 들으며 교과서에 기록하고 오답풀이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문법은 자연스럽게 수정되고 터득되는 것 같았습니다. Writing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꼭필요한 자신의 단계의 것들에 기초를 단단히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됩니다. 문제풀이 학습지도 사서 열심히 풀어보더라구요. 그리고 액센트 문제가 꼭나온다는 정보를 얻게 되어 교과서 단어의 엑센트를 주의해서 교과서 단어듣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100점을 받았습니다.)
이제 6월에 듣기 평가가 있고 7월초에 학기말 고사가 있는데 미리 미리 교과서 cd듣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틀 전 부터 조금씩 하고 있는데 이것도 탄력이 붙길 기대하며 하려고 합니다. 일단 아이가 중간고사떄 성취감과 유익을 느꼈는지 조금씩 따라주고 있어서 비유 마치며 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이렇게 하니 몸이 약한 우리 아들 학원에 시달리지 않고 자기 페이스와 특성에 맞게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Q.
이제까지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전혀 공부를 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올 해부터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 먹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수학은 초등4학년 것 부터 시작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인데
영어는 도저히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무엇을 도와줘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A.
안녕하세요.
조카가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다니 정말 다행이고 대견하네요. 조카님의 영어 상황이 지금 주신 글만으로는 잘 파악이 되지 않아서 조언을 드리기가 쉽진 않네요.
모든 언어는 듣기부터 배워가는 것이 순서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기들이 우리말을 배울 때처럼요. 그런데 지금 조카님은 중학생이고 아마도 당장에 학교의 영어 성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우선 지금 현재의 교과서 내용을 자주 자주 듣기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듣기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냥 오며 가며 자주 자주 듣기를 하면 됩니다. 영어듣기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렇게 듣다 보면 그 소리에 익숙해지는데 그러면 따라서 말도 해보고 그 소리에 맞춰서 글도 읽어보면서 읽기도 도전해볼 수 있겠지요. 그리고 받아쓰기도 해보는 겁니다. 문법이나 그런 것을 EBS 방송을 활용하여 차츰 진행하시면 될거 같아요.
제 의견은 그렇구요. 조카님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우선으로 시작하고 차츰 다른 것도 해가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답니다.
조급하게 성과를 우선으로 하려고 하면 어디서 부터 할지 더 막막할 수가 있답니다. 멀리 보고 아기들이 우리말 배우듯이 차근차근 기초적인 것부터 진행을 하다 보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제가 아는집 아이는 중학생이였지만 학교 성적은 일단 좀 포기를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원음 영화보기를 주로 했는데 나중에 귀가 뚷리면서 나중엔 학교 영어성적도 오르는 효과를 보았답니다. 영어 습득의 왕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꾸준한 노출과 연습이라고 하지요. 현실적으로 가능한 노출의 방법을 조카님과 선택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추가하는 내용입니다.
참고해보세요. (제가 솔빛엄마랍니다. 다른 곳에서 쓰는 대화명입니다.)
먼저는 솔빛엄마의 방송에서 들은 것처럼 교과서를 중요하게 여기고 한권 더 사서 모두 다시 들으며 교과서에 기록하고 오답풀이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문법은 자연스럽게 수정되고 터득되는 것 같았습니다. Writing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꼭필요한 자신의 단계의 것들에 기초를 단단히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됩니다. 문제풀이 학습지도 사서 열심히 풀어보더라구요. 그리고 액센트 문제가 꼭나온다는 정보를 얻게 되어 교과서 단어의 엑센트를 주의해서 교과서 단어듣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100점을 받았습니다.)
이제 6월에 듣기 평가가 있고 7월초에 학기말 고사가 있는데 미리 미리 교과서 cd듣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틀 전 부터 조금씩 하고 있는데 이것도 탄력이 붙길 기대하며 하려고 합니다. 일단 아이가 중간고사떄 성취감과 유익을 느꼈는지 조금씩 따라주고 있어서 비유 마치며 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이렇게 하니 몸이 약한 우리 아들 학원에 시달리지 않고 자기 페이스와 특성에 맞게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