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가입을 하여 눈팅을 하다가 아직도 감이 오지 않아 구체적으로 상담받고자 글을 씁니다
초등학교 2학년여름부터 3학년여름까지 놀이식영어학원을 다니다가 거리가 멀고 학원을 다니기 싫다고 하여 그만두었답니다
2013년 9월(3학년)부터 2014년8월까지 리틀팍스로 아침에 30분씩 따라읽기를 했어요. 어느새 1년이 되어서 뿌듯했답니다. 그렇지만 천천히 여러번반복하여 빨리빨리 진행이 되지 못해서 불안한마음이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있어요
2014년 9월 무렵부터 리틀팍스를 아침30분씩따라읽기 저녁 자유로보기를 했답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침에 새로운것 5-6개 movie로 따라읽고 다음날에는 자막보고 따라읽기 하고 있어요. 저녁에는 4학년 e교과서로 하고 있답니다. 약간 불평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제 뜻을 잘 따라주고 있어요. 짧은 영어소리내어 20분정도 읽어요. 오래전에 따라읽기했던 것을 읽을때는 문장을 많이 암기한 것 같아요. 여러 번 반복하니 저절로 암기가 됐나봐요
단어 읽고 뜻말하고 철자는 외우지 않았어요. 집에서 하다보니 꾸준히가 안 됩니다. 위인ᆞ역사책(많이)을 좋아하고 신문은 정독하지는 않지만 뒤적뒤적 즐겨보는것 같아요. 이제야 고전스스로 꺼내서 보네요. 과학관련책가끔 저랑 보는데 스스로 꺼내서 보지 않네요.
제가 영어를 못해서 자꾸 불안합니다. 모든학원은 다니기 싫어해요. 습관이 되어서 큰 불평없이 하고 있지만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자발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쓰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짧은 영어책읽고 있어요. e교과서 활용하는방법 알려주세요
파닉스는 배우지 않고 읽고 엉뚱하게 읽는것도 많아요. 아들과 사이는 좋은 관계랍니다. 아주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간절해요~~
A.
안녕하세요?
아이의 영어습관이 훌륭해서 부럽다~ 하면서 글을 읽었어요.
아주아주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셔서 아이와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몇 가지 적겠지만 하루에 하는 방법의 갯수는 2-3개를 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리틀팍스와 교과서 복습에 한가지 정도만 추가하면 좋을 것 같은데 판단은 어머님과 아이가 하셔야지요. e교과서 복습은 암기하기를 기본으로 한다면 문장암기와 단어암기가 주가 됩니다. www.ebse.co.kr 3분e클립 초등 중등파트를 휘리릭~ 살펴 보았는데 초등3,4학년 교과서 단어 갯수가 적어서 금방 끝내겠네요.
여기서 조금 확장을 하고 싶다면 초등읽기쓰기에 있는 것 중 하나를 골라 공책에 쓰기, 해석하기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쓰기가 싫다면 읽기만 해도 됩니다.
하루는 스토리텔링에서 하나, 다음날은 The Kinder Times에서 하나, 이런식으로 진행해도 됩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것 순서대로 하루에 1개 또는 일주일에 3개정도로 아이의 영어수준에 맞춰서 양을 정하면 됩니다.
역사책을 많이 좋아한다니 아이 영어수준이 올라가면 중등과정에 있는 '주니어 에듀타임즈'의 History in the books와 Fun History를 아이가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쓰기연습은 암기로 하는 쓰기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지만 습관이 들고 실력이 올라가다보면 쉬워지고 자신이 재미있어하는 영어공부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두가지 걱정되는 것은 어머님의 불안이 아이에게 전달이 되어서 아이가 영어를 편하게 공부하지 못하게 되는 것과 정해진 틀이 강조되면 자발성이 약해집니다.
많이 알고 있는 영어로드맵, 영어독서방법들, 성공사례들이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다면? 어쩌면, 이런 구체적 방법들이 아이와 영어를 멀어지게 하는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가입을 하여 눈팅을 하다가 아직도 감이 오지 않아 구체적으로 상담받고자 글을 씁니다
초등학교 2학년여름부터 3학년여름까지 놀이식영어학원을 다니다가 거리가 멀고 학원을 다니기 싫다고 하여 그만두었답니다
2013년 9월(3학년)부터 2014년8월까지 리틀팍스로 아침에 30분씩 따라읽기를 했어요. 어느새 1년이 되어서 뿌듯했답니다. 그렇지만 천천히 여러번반복하여 빨리빨리 진행이 되지 못해서 불안한마음이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있어요
2014년 9월 무렵부터 리틀팍스를 아침30분씩따라읽기 저녁 자유로보기를 했답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침에 새로운것 5-6개 movie로 따라읽고 다음날에는 자막보고 따라읽기 하고 있어요. 저녁에는 4학년 e교과서로 하고 있답니다. 약간 불평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제 뜻을 잘 따라주고 있어요. 짧은 영어소리내어 20분정도 읽어요. 오래전에 따라읽기했던 것을 읽을때는 문장을 많이 암기한 것 같아요. 여러 번 반복하니 저절로 암기가 됐나봐요
단어 읽고 뜻말하고 철자는 외우지 않았어요. 집에서 하다보니 꾸준히가 안 됩니다. 위인ᆞ역사책(많이)을 좋아하고 신문은 정독하지는 않지만 뒤적뒤적 즐겨보는것 같아요. 이제야 고전스스로 꺼내서 보네요. 과학관련책가끔 저랑 보는데 스스로 꺼내서 보지 않네요.
제가 영어를 못해서 자꾸 불안합니다. 모든학원은 다니기 싫어해요. 습관이 되어서 큰 불평없이 하고 있지만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자발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쓰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짧은 영어책읽고 있어요. e교과서 활용하는방법 알려주세요
파닉스는 배우지 않고 읽고 엉뚱하게 읽는것도 많아요. 아들과 사이는 좋은 관계랍니다. 아주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간절해요~~
A.
안녕하세요?
아이의 영어습관이 훌륭해서 부럽다~ 하면서 글을 읽었어요.
아주아주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셔서 아이와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몇 가지 적겠지만 하루에 하는 방법의 갯수는 2-3개를 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리틀팍스와 교과서 복습에 한가지 정도만 추가하면 좋을 것 같은데 판단은 어머님과 아이가 하셔야지요. e교과서 복습은 암기하기를 기본으로 한다면 문장암기와 단어암기가 주가 됩니다. www.ebse.co.kr 3분e클립 초등 중등파트를 휘리릭~ 살펴 보았는데 초등3,4학년 교과서 단어 갯수가 적어서 금방 끝내겠네요.
여기서 조금 확장을 하고 싶다면 초등읽기쓰기에 있는 것 중 하나를 골라 공책에 쓰기, 해석하기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쓰기가 싫다면 읽기만 해도 됩니다.
하루는 스토리텔링에서 하나, 다음날은 The Kinder Times에서 하나, 이런식으로 진행해도 됩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것 순서대로 하루에 1개 또는 일주일에 3개정도로 아이의 영어수준에 맞춰서 양을 정하면 됩니다.
역사책을 많이 좋아한다니 아이 영어수준이 올라가면 중등과정에 있는 '주니어 에듀타임즈'의 History in the books와 Fun History를 아이가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쓰기연습은 암기로 하는 쓰기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지만 습관이 들고 실력이 올라가다보면 쉬워지고 자신이 재미있어하는 영어공부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두가지 걱정되는 것은 어머님의 불안이 아이에게 전달이 되어서 아이가 영어를 편하게 공부하지 못하게 되는 것과 정해진 틀이 강조되면 자발성이 약해집니다.
많이 알고 있는 영어로드맵, 영어독서방법들, 성공사례들이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다면? 어쩌면, 이런 구체적 방법들이 아이와 영어를 멀어지게 하는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