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ㅇ 올해 4학년이 되었습니다. 책읽기를 매우 좋아 합니다. 책도 상당히 빨리 읽는 편입니다. 국어 과목을 잘 하는 편입니다. 저학년에 불과하지만 학과 공부도 잘 하는 편입니다.
ㅇ 학습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주지 않으려고 저희 부부는 사교육(학습지 포함)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다만, 영어는 잠시 학습지함)
ㅇ 문제는 영어입니다 . 영어를 최대한 늦게 가르치려고 2학년 때 처음으로 튼튼영어 학습지를 시작하여 1년 4개월 정도 하다가 아들이 싫어하는 눈치인 것 같아 작년 여름에 중단하였습니다.
ㅇ 4학년에 들어가면서 아들이 영어에 대해 조금 걱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원 한 번 다녀 볼까 했더니 가겠다고 해서 집 주변 학원을 갔습니다.
저희 부부는 학원에 보내는 목적은 영어에 대해 관심만 가지도록 하겠다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공부 중심이 아니라 놀이 중심의 학원이 있다고 주변으로 부터 들어 가 보았더니 테스트를 하자고 하기에 .. 해 보았더니 아들이 1~2학년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워낙 요새는 일찍 영어를 시작하니 그렇겠지요)
ㅇ 1~2학년 수업에 4학년 아들을 보내는 것은 안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ㅇ 아들이 책을 좋아 하기 때문에 영어 낱말을 알아 영어책을 혼자서 읽게 되면 알아서 하라고 맡겨 놓을 생각인데 거기 까지 될 때까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낱말 공부만 시킬 수도 없고...)
ㅇ 영화DVD 틀어주고, 영어 테이프를 집에 계속 틀어 놓을 생각 정도는 하는데..
ㅇ 좋은 방법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
아이가 책 읽기를 매우 좋아한다니 영어도 분명 잘 해낼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국어 기반이 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아이라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어 공부, 영화 dvd 보기, 영어 테이프 듣기...등등 계획하신 대로 천천히 아이가 해낼 수 있는 만큼 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차츰 아이의 욕구나 학교 수업에 맞춰서 필요에 따라 다른 활동을 하시면 될 거예요. 미리 미리,...또 사교육 하듯이 집에서 이것 저것 학습적으로 하려고 시작하면 시작하자 마자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제가 한 가지 더 여기서 추천드리자면...
학교에서 주는 학습용 CD롬이 있지요. 그것을 적절히 잘 활용해보시면 학교 수업에 자신감을 가진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요즘은 녹음기능도 있고 게임도 할수 있고...잘 만들어져 있답니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주는 그 교재를 거의 활용하지 않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걸 잘 활용하시는 가정에서는 그 학습용 시디롬에 나오는 소리만 녹음하여 자주 흘려듣기를 하면서 그 소리에 익숙하게 해주고 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효과적이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학교 수업에서 자신감을 잃게 되면 영어에 대한 흥미도 잃는 경우가 있으니 학교 수업의 진행에 맞춰 학습용 시디롬 교재와 교과서를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할수 있는 만큼 원하는 방법으로 (위에서 계획하신 그런 것들을) 꾸준히~~~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이를 격려해주시고 꾸준하게 관심 가져주신다면..충분히 잘 해낼수 있을 것입니다.
방법이나 교재도 중요하겠지만 무엇으로 어떻게 하든 자기에게 맞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랑 협력하셔서 행복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진행하시면서 어려움이 있으시면 노워리상담넷을 다시 찾아주시구요. 파이팅입니다...!
Q.
ㅇ 올해 4학년이 되었습니다. 책읽기를 매우 좋아 합니다. 책도 상당히 빨리 읽는 편입니다. 국어 과목을 잘 하는 편입니다. 저학년에 불과하지만 학과 공부도 잘 하는 편입니다.
ㅇ 학습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주지 않으려고 저희 부부는 사교육(학습지 포함)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다만, 영어는 잠시 학습지함)
ㅇ 문제는 영어입니다 . 영어를 최대한 늦게 가르치려고 2학년 때 처음으로 튼튼영어 학습지를 시작하여 1년 4개월 정도 하다가 아들이 싫어하는 눈치인 것 같아 작년 여름에 중단하였습니다.
ㅇ 4학년에 들어가면서 아들이 영어에 대해 조금 걱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원 한 번 다녀 볼까 했더니 가겠다고 해서 집 주변 학원을 갔습니다.
저희 부부는 학원에 보내는 목적은 영어에 대해 관심만 가지도록 하겠다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공부 중심이 아니라 놀이 중심의 학원이 있다고 주변으로 부터 들어 가 보았더니 테스트를 하자고 하기에 .. 해 보았더니 아들이 1~2학년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워낙 요새는 일찍 영어를 시작하니 그렇겠지요)
ㅇ 1~2학년 수업에 4학년 아들을 보내는 것은 안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ㅇ 아들이 책을 좋아 하기 때문에 영어 낱말을 알아 영어책을 혼자서 읽게 되면 알아서 하라고 맡겨 놓을 생각인데 거기 까지 될 때까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낱말 공부만 시킬 수도 없고...)
ㅇ 영화DVD 틀어주고, 영어 테이프를 집에 계속 틀어 놓을 생각 정도는 하는데..
ㅇ 좋은 방법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
아이가 책 읽기를 매우 좋아한다니 영어도 분명 잘 해낼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국어 기반이 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아이라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어 공부, 영화 dvd 보기, 영어 테이프 듣기...등등 계획하신 대로 천천히 아이가 해낼 수 있는 만큼 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차츰 아이의 욕구나 학교 수업에 맞춰서 필요에 따라 다른 활동을 하시면 될 거예요. 미리 미리,...또 사교육 하듯이 집에서 이것 저것 학습적으로 하려고 시작하면 시작하자 마자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제가 한 가지 더 여기서 추천드리자면...
학교에서 주는 학습용 CD롬이 있지요. 그것을 적절히 잘 활용해보시면 학교 수업에 자신감을 가진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요즘은 녹음기능도 있고 게임도 할수 있고...잘 만들어져 있답니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주는 그 교재를 거의 활용하지 않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걸 잘 활용하시는 가정에서는 그 학습용 시디롬에 나오는 소리만 녹음하여 자주 흘려듣기를 하면서 그 소리에 익숙하게 해주고 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효과적이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학교 수업에서 자신감을 잃게 되면 영어에 대한 흥미도 잃는 경우가 있으니 학교 수업의 진행에 맞춰 학습용 시디롬 교재와 교과서를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할수 있는 만큼 원하는 방법으로 (위에서 계획하신 그런 것들을) 꾸준히~~~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이를 격려해주시고 꾸준하게 관심 가져주신다면..충분히 잘 해낼수 있을 것입니다.
방법이나 교재도 중요하겠지만 무엇으로 어떻게 하든 자기에게 맞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랑 협력하셔서 행복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진행하시면서 어려움이 있으시면 노워리상담넷을 다시 찾아주시구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