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며칠 전 초등학교 2학년 같은 동갑내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아이가 돌쟁이 때부터 하루에 세 시간 이상 영어에 노출시키며 6세 때부터 전문 영어 학원에 보내어 지금은 아이가 영어 학습 레벨이 아주 높고 웬만한 영어는 뜻은 몰라도 다 읽는다고 합니다. 그 아들은 영어를 한글처럼 받아들여 어릴 때부터 영어를 공부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그러더군요.지금의 시기가 지나면 영어를 정말 공부처럼 받아들여서 흥미를 붙이기가 힘들다고....
친구는 영어의 중요성을 열변하면서 태권도 시킬 돈으로 영어학원을 보내라더군요. 제 아들은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태권도를 하고 있거든요. 꼭 하나만 보내야 한다면 영어가 더 먼저라고....
물론 아들의 교육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은 제 친구를 따라갈 수 없으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신랑은 아직 아이가 어리다고 학원 보내는 걸 굉장히 싫어하고 반대합니다. 정 필요하면 제가 집에서 하기를 원하지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국어, 수학은 하겠는데 저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지라 영어공부를 시키기가 선뜻 쉽지가 않네요. 내년이면 학교에서 영어도 배운다는데 괜한 걱정이 앞섭니다.
사실 영어를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고민은 하고 있는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집에서 엄마표로 해도 정말 가능할지 아님 제 친구말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늦은 걸까요?
A.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많이 기다리셨죠?
아이가 내년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시작하는데에 대한 걱정과 친구분의 아이는 저만치 영어를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내 아이는 뒤쳐지는 것 같은 마음으로 불안하시죠?
우선, 불안해 하지 마시고,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신 다음 아깝다! 영어헛고생 찬찬히 읽어보세요. 불안한 마음이 많이 없어지셨나요?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하시는데 아이가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학원, 엄마표를 안하고 학교 영어만을 충실히 따라가도 잘 할 수 있어요.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걱정도 내려 놓으시구요.
아이가 학교영어 시작하기 전에 영어에 친숙하게 하길 원하신다면 도서관에서 오디오와 같이 있는 쉬운 영어동화책을 빌리셔서 아이와 같이 들으면서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할게요.
'영어 일찍 시작하고 빨리 읽는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얘기를 '한글 읽기를 2세 3세, 빨리 깨우친 아이일 수록 수능 언어 영어 1등급 보장 받는다'는 얘기로 생각해 보시면 친구분의 주장에 불안해 하실 근거가 없다는 걸 금방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태권도 좋아하는 아드님 계속 태권도 재미있게 다니게 하시고 어머님부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놓으시고 '영어는 즐겁고 재미있다' 주문을 외우시고 쉽고 재미있는 영어 동화책부터 시작해 보세요.
영어책 읽으시다 궁금하신 점이나 영어를 시작하면서 어려운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 주세요.
Q.
며칠 전 초등학교 2학년 같은 동갑내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아이가 돌쟁이 때부터 하루에 세 시간 이상 영어에 노출시키며 6세 때부터 전문 영어 학원에 보내어 지금은 아이가 영어 학습 레벨이 아주 높고 웬만한 영어는 뜻은 몰라도 다 읽는다고 합니다. 그 아들은 영어를 한글처럼 받아들여 어릴 때부터 영어를 공부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그러더군요.지금의 시기가 지나면 영어를 정말 공부처럼 받아들여서 흥미를 붙이기가 힘들다고....
친구는 영어의 중요성을 열변하면서 태권도 시킬 돈으로 영어학원을 보내라더군요. 제 아들은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태권도를 하고 있거든요. 꼭 하나만 보내야 한다면 영어가 더 먼저라고....
물론 아들의 교육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은 제 친구를 따라갈 수 없으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신랑은 아직 아이가 어리다고 학원 보내는 걸 굉장히 싫어하고 반대합니다. 정 필요하면 제가 집에서 하기를 원하지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국어, 수학은 하겠는데 저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지라 영어공부를 시키기가 선뜻 쉽지가 않네요. 내년이면 학교에서 영어도 배운다는데 괜한 걱정이 앞섭니다.
사실 영어를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고민은 하고 있는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집에서 엄마표로 해도 정말 가능할지 아님 제 친구말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늦은 걸까요?
A.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많이 기다리셨죠?
아이가 내년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시작하는데에 대한 걱정과 친구분의 아이는 저만치 영어를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내 아이는 뒤쳐지는 것 같은 마음으로 불안하시죠?
우선, 불안해 하지 마시고,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신 다음 아깝다! 영어헛고생 찬찬히 읽어보세요. 불안한 마음이 많이 없어지셨나요?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하시는데 아이가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학원, 엄마표를 안하고 학교 영어만을 충실히 따라가도 잘 할 수 있어요.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걱정도 내려 놓으시구요.
아이가 학교영어 시작하기 전에 영어에 친숙하게 하길 원하신다면 도서관에서 오디오와 같이 있는 쉬운 영어동화책을 빌리셔서 아이와 같이 들으면서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할게요.
'영어 일찍 시작하고 빨리 읽는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얘기를 '한글 읽기를 2세 3세, 빨리 깨우친 아이일 수록 수능 언어 영어 1등급 보장 받는다'는 얘기로 생각해 보시면 친구분의 주장에 불안해 하실 근거가 없다는 걸 금방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태권도 좋아하는 아드님 계속 태권도 재미있게 다니게 하시고 어머님부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놓으시고 '영어는 즐겁고 재미있다' 주문을 외우시고 쉽고 재미있는 영어 동화책부터 시작해 보세요.
영어책 읽으시다 궁금하신 점이나 영어를 시작하면서 어려운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