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예비초등 6학년 남자아이의 영어공부 어떻게 시키면 좋을까요?..
현재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이번 달까지만 다니고 다음 달부터는 학원을 안 보낼 생각입니다...
막상 학원을 6년동안 보내다가 안 보내려고 하니 너무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학원 안 가고 과연 스스로 영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남들 보다 뒤쳐지지 않을까?...
현재는 학원에서 특강으로 토론 수업을 하는데...
이 토론 수업을 너무 좋아하네요..(참고로 전부 영어로 말하면서 토론 수업을 합니다)
학원에서 하는 토론 수업을 들을 수 있거나 같은 부류의 친구들과 모여서 토론 수업을 하는 모임 같은 것은 없을까요?..
아직 아이의 엄마는 계속 학원을 보내자고 합니다 학원을 안 보낼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위원님의 좋은 말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아버님, 안녕하세요?
6년 동안 학원을 보내다가 안 보내려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고 아이가 주도하는 영어를 할 수 있게 도와, 자리를 잡게 하면 그 뒤로는 정말 너무 너무 편해요.^^
아이에게도 학원을 안 다니고 스스로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 습관이 든 경우 가장 좋은 점은 영어에 거의 스트레스를 안 받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진행되는 점이에요.
제가 영어를 공부 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원어민 선생들이 준 지금 생각하면 황당하기만 열등의식포함) 제가 아이를 낳으면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학원은 안 보내고 있어요.
(초등 2학년 때 영어책 읽기를 시킨다고 잠깐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긴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4년을 스스로 영어책읽기를 기다렸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계속 영어읽기에 대한 자극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읽기도 잘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아이가 원하는 오디오북 사주기 매일 영어일기 쓰는지 물어보기,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영어책이 오디오북으로 안 나온 경우 뽀뽀할 수 있게 하는 조건으로 영어책 읽어주기)
아드님이 토론수업을 좋아 한다고 하셨는데 작년 등대지기학교에서 이수광선생님 강의를 듣고 (백화현 선생님의 '책으로 크는 아이들'을 참고하여) 지금 예비중2인 아이들 반 친구들과 매주 한 번 영어책읽기를 하고 있어요.
영어책 읽고 말하기 쓰기를 일주일에 한 번하고 있는데 제가 하는 건 학습지프린트해서 주기와 그 날 읽을 영어책 정하기예요. 처음에는 제가 선생님의 역할을 하면서 수업을 하는 형식으로 할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싫다고 해서 저는 글 쓴 것에 칭찬표현 적는 일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집에서 읽어 온 영어책1권하고 그날 같이 읽은 영어책 1권해서 북 리포트는 2개를 쓰고 있구요. 쓰기의 경우 제가 아이 영어 읽기 쓰는 것을 쭈욱 지켜 봤는데 (지금은 영어일기공책을 숨겨 놓아서 진행 상황을 알 수 없지만) 특별히 수정을 안 해 주어도 영어책읽기와 학교에서 문법 배우는 걸로 자동 수정이 되어서 걱정 안 하셔도 되고 말하기의 경우 듣기를 제 아이같이 좋아서 주구장창 할 경우 자연스럽게 발음과 말하기가 좋아져요. (제가 수업한 아이들의 경우 포함해서)
학교 영어수업을 중심으로 영어공부를 진행하면서 좋아하는 영어책 읽기 듣기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말하기 연습으로 영어토론 수업을 하게 될 경우 제가 쓴 학습지와 칭찬표현 참고하세요.
학습지의 경우 체계적으로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구글에서 미국선생님들이 쓰는 것을 모아 논 것이라 중구난방이에요. (학습지 중에 있는 story-cube가 말하기에 도움이 되요.)
진행하시면서 아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서로 원활히 소통하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 주세요.
Q. 예비초등 6학년 남자아이의 영어공부 어떻게 시키면 좋을까요?..
현재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이번 달까지만 다니고 다음 달부터는 학원을 안 보낼 생각입니다...
막상 학원을 6년동안 보내다가 안 보내려고 하니 너무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학원 안 가고 과연 스스로 영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남들 보다 뒤쳐지지 않을까?...
현재는 학원에서 특강으로 토론 수업을 하는데...
이 토론 수업을 너무 좋아하네요..(참고로 전부 영어로 말하면서 토론 수업을 합니다)
학원에서 하는 토론 수업을 들을 수 있거나 같은 부류의 친구들과 모여서 토론 수업을 하는 모임 같은 것은 없을까요?..
아직 아이의 엄마는 계속 학원을 보내자고 합니다 학원을 안 보낼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위원님의 좋은 말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아버님, 안녕하세요?
6년 동안 학원을 보내다가 안 보내려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고 아이가 주도하는 영어를 할 수 있게 도와, 자리를 잡게 하면 그 뒤로는 정말 너무 너무 편해요.^^
아이에게도 학원을 안 다니고 스스로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 습관이 든 경우 가장 좋은 점은 영어에 거의 스트레스를 안 받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진행되는 점이에요.
제가 영어를 공부 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원어민 선생들이 준 지금 생각하면 황당하기만 열등의식포함) 제가 아이를 낳으면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학원은 안 보내고 있어요.
(초등 2학년 때 영어책 읽기를 시킨다고 잠깐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긴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4년을 스스로 영어책읽기를 기다렸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계속 영어읽기에 대한 자극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읽기도 잘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아이가 원하는 오디오북 사주기 매일 영어일기 쓰는지 물어보기,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영어책이 오디오북으로 안 나온 경우 뽀뽀할 수 있게 하는 조건으로 영어책 읽어주기)
아드님이 토론수업을 좋아 한다고 하셨는데 작년 등대지기학교에서 이수광선생님 강의를 듣고 (백화현 선생님의 '책으로 크는 아이들'을 참고하여) 지금 예비중2인 아이들 반 친구들과 매주 한 번 영어책읽기를 하고 있어요.
영어책 읽고 말하기 쓰기를 일주일에 한 번하고 있는데 제가 하는 건 학습지프린트해서 주기와 그 날 읽을 영어책 정하기예요. 처음에는 제가 선생님의 역할을 하면서 수업을 하는 형식으로 할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싫다고 해서 저는 글 쓴 것에 칭찬표현 적는 일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집에서 읽어 온 영어책1권하고 그날 같이 읽은 영어책 1권해서 북 리포트는 2개를 쓰고 있구요. 쓰기의 경우 제가 아이 영어 읽기 쓰는 것을 쭈욱 지켜 봤는데 (지금은 영어일기공책을 숨겨 놓아서 진행 상황을 알 수 없지만) 특별히 수정을 안 해 주어도 영어책읽기와 학교에서 문법 배우는 걸로 자동 수정이 되어서 걱정 안 하셔도 되고 말하기의 경우 듣기를 제 아이같이 좋아서 주구장창 할 경우 자연스럽게 발음과 말하기가 좋아져요. (제가 수업한 아이들의 경우 포함해서)
학교 영어수업을 중심으로 영어공부를 진행하면서 좋아하는 영어책 읽기 듣기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말하기 연습으로 영어토론 수업을 하게 될 경우 제가 쓴 학습지와 칭찬표현 참고하세요.
학습지의 경우 체계적으로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구글에서 미국선생님들이 쓰는 것을 모아 논 것이라 중구난방이에요. (학습지 중에 있는 story-cube가 말하기에 도움이 되요.)
진행하시면서 아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서로 원활히 소통하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