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우리 아들은 매주 도서관에 가서 1시간씩 책도 읽고.. 대출해 온 책도 잘 읽고.. 집에서도 항상 책만 읽는 책벌레예요.. 특히 역사책을 좋아하지요.. 요새는 삼국지에 빠져 같은 책을 여러 번 읽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씻지도 않고 책부터 펼치는 아이에요..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엔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을 정도지요..
그런데.. 이 아이가 쓰기는 무지무지 거부해요..
매주 2번 써야 하는 일기 역시.. 너무 힘들어해서 NIE일기로 대체시키고 있어요.
신문 기사를 자신이 직접 선택해서 오려 붙이고 자신만의 제목을 만들어내어 쓰고.. 간단한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적지요. 그냥 일기보다는 쓰는 분량이 적으니 즐겨서 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점점 신문기사의 크기가 커진다는 점이죠. ^^ 기사 크기가 커지는 만큼 쓰기 분량이 적어지니까요.. 나름의 작은 꼼수지요..
나름 엄마로서 여러 가지 쓰기 방법도 시도해 보았어요..
읽은 책의 제목과 지은이를 쓰고 한줄 독후감을 쓰는 것도 해 보았는데..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엄마와의 교환 독후편지 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렇게 쓰기를 싫어하는 건, 독후감뿐만 아니라 영어에도.. 수학 풀이에도.. 모두 적용됩니다. ㅜㅜ
물론 말로는 다 하는데.. 요새 추세가 서술형이잖아요.. 그래서 큰 걱정입니다.
이제 4학년이면 고학년에 접어들게 되는데.. 앞으로는 쓰기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렇게 아이가 원하는 대로만 존중하고 책읽기에만 집중시켜도 중학교 가서는 제대로 쓸 수 있을까요?
제 생각은 이렇거든요.. 초등 때 논술학원 가서 스킬을 배우는 것보다는 머릿속에 다양한 책들을 읽어서 어느 정도의 input이 들어 있어야 쓰기, 논술에 해당하는 output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요..
그래서 그 흔한 논술학원이나 독후감도 전혀 강요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고집이 센 편이라 제가 하라고 해도 순순히 하지도 않지만요.. ㅜㅜ
제가 지금 진행하는 스타일로 계속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책읽기에만 집중시켜도 괜찮을까요?
여기에 또 한 가지.. 상의드릴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한자 공부, 급수증입니다..
우리말의 대부분은 한자어로 되어 있어서 한자 공부는 필수라고 하던데.. 2학년 때까지 5급을 땄는데.. 그 이후 한자 공부를 그만두었더니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한자 공부를 꼭 해야만 책을 읽을 때 이해력이 높아지는 건가요?
남편 왈.. 자신은 학창시절에 따로 한자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책 읽으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없었다고 하네요.. 한자어를 몰라서 책의 내용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이해력이 부족한 것에 의한 것이라며.. 굳이 힘들게 한자를
여러 번 쓰면서 뜻음을 외워 급수증을 따는 것은 시간과 돈 낭비라고 주장하네요.. 남편의 주장이 맞는 건가요?
아들 역시, 한자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책 읽을 때 이해하는 데 특별한 도움은 없다고 하거든요.
시중의 한자학습지를 많이들 하는데. 그런 것은 보통 한자 쓰기가 많거든요. 당연히 쓰기 싫어하는 아들은 뜻음 읽기만 하려 하고 있죠.. 솔직히 요즘 세상에 한자를 직접 쓰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평생 한자 쓰기를 하지 않는 한, 한자를 줄줄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한자학습지.. 한자 급수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초등학교 땐 책읽기 습관만 잡히면 된다라고 할 정도 책읽기 습관이 쉬운 듯해도 쉽지 않은 것인데 책읽기가 잘 되고 있다니 부럽습니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의하면 누구나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등 8가지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고 모두 같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 중 언어지능을 보면 말하기와 쓰기로 나뉘어요. 언어지능이 높다고 해서 말하기와 쓰기가 같이 잘하는 것이 아니예요. 말은 잘 하는 강사가 쓰기를 잘 못하거나, 글을 잘 쓰는 작가가 말은 잘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물론 둘 다 잘하는 경우도 있구요. 특히 아이들은 글을 읽고 그걸 말로 잘 표현하는 것만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되실 수 있으나 말로도 잘 표현 못하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지금까지 소신껏 책읽기에 집중하고 신문 일기 쓰기도 잘 하고 계시니 걱정할 일은 없다고 생각돼요.
신문일기는 큰 기사를 오려 조금 쓰려고 한다니 신문기사를 윗 쪽만 붙이고 기사 아래에 글을 쓰게 해보세요. 그럼 신문기사 크기와 상관없다는 걸 알게 돼겠죠. 잘 하는 방법을 더 잘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input이 있어야 output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맞아요. 그 input을 책으로만 생각하고 계시지 않으시죠? "만 권의 책보다 만 리를 여행하는 것이 여행하는 것이 낫다."라고 한 한비야씨 말처럼 다양한 직접 체험이 더 중요해요. 특히 초등학교 시절에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해요.
이제 4학년이니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책을 잘 읽는 것만으로도 성공하신 겁니다.
한자를 2학년 때 5급을 따셨으면 빨리 하신거네요. 초등학교까지 4급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전 이것도 어렵다고 보지만요.
한자 공부를 하면 공부에 도움이 되긴해요. 사회, 과학, 수학의 용어들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책을 잘 보는 아이들은 꼭 한자공부를 하지 않아도 이해력이 높아요. 글의 맥락안에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거죠.
저도 아이와 한자공부하면서 같이 5급까지 땄고, 제가 가르치는 아이와 4급2를 하고 있지만 4급부터는 쉽지 않더군요.
한자의 뜻이 생소한 표현도 많고, 단어의 뜻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아요. 게다가 급수 시험에 나오는 예문 또한 4학년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것들도 많이 있고요.
남편분의 말씀 또한 틀리지 않으세요. 단순 암기는 쉽게 잊어버리고 재미가 없어 하기에도 힘이 들거든요. 아이가 한자 공부를 좋아하면 모를까 아니라면 힘들게 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급수시험장에서 시험감독관을 하시던 선생님말씀이 너무 이른 나이에 무조건 외워서 시험보고 급수따봐야 나중에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고 만약 할거면 천천히 1년에 한 급수씩, 그것도 고학년(5,6학년)에 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우리 아이도(6학년) 학교에서 하는 한자와 본인이 원해서 약자만 하고 있는 정도예요.
전 뭐든 본인이 원해서 해야 재미있고 효과가 있다라고 생각해요. 어머님이 지금까지 주관을 가지고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하시면서 아이의 상황에 맞춰서 수정해 가시면 되리라 봐요.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따로 있으니까요.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상해보세요. 초등학교까지 성적은 몇점정도, 중학교에선 이정도까지 이렇게 정해보는 거죠.
| 초등 | 중등 | 고등 |
1~3년 | 4~6년 | 1년 | 2년 | 3년 | 1~2년 | 3년 |
성적과 진로 | | | | | | | |
전략과목과 사고력 | | | | | | | |
공부태도와 습관 | | | | | | | |
박재원 소장님이 부모 강의 때 알려주신 거예요. 전 영어, 수학 등의 과목을 나누어서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항목은 바뀌겠죠. 영어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수학은 연산, 도형 등 으로 하시고요.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시면 초등학교는 뭐든 해도 늦은 시기가 아니고 기본을 다지는 시기인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중학교 공부에 대해 걱정하시는 데 중학 나눔터에 가시면 강철무지개님이 올려놓으신 글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도움이 되실 거예요.
명쾌한 답변을 달라하셨는데 명쾌한 답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글 올려주세요.
좋은 한 주 되세요.
Q. 우리 아들은 매주 도서관에 가서 1시간씩 책도 읽고.. 대출해 온 책도 잘 읽고.. 집에서도 항상 책만 읽는 책벌레예요.. 특히 역사책을 좋아하지요.. 요새는 삼국지에 빠져 같은 책을 여러 번 읽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씻지도 않고 책부터 펼치는 아이에요..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엔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을 정도지요..
그런데.. 이 아이가 쓰기는 무지무지 거부해요..
매주 2번 써야 하는 일기 역시.. 너무 힘들어해서 NIE일기로 대체시키고 있어요.
신문 기사를 자신이 직접 선택해서 오려 붙이고 자신만의 제목을 만들어내어 쓰고.. 간단한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적지요. 그냥 일기보다는 쓰는 분량이 적으니 즐겨서 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점점 신문기사의 크기가 커진다는 점이죠. ^^ 기사 크기가 커지는 만큼 쓰기 분량이 적어지니까요.. 나름의 작은 꼼수지요..
나름 엄마로서 여러 가지 쓰기 방법도 시도해 보았어요..
읽은 책의 제목과 지은이를 쓰고 한줄 독후감을 쓰는 것도 해 보았는데..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엄마와의 교환 독후편지 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렇게 쓰기를 싫어하는 건, 독후감뿐만 아니라 영어에도.. 수학 풀이에도.. 모두 적용됩니다. ㅜㅜ
물론 말로는 다 하는데.. 요새 추세가 서술형이잖아요.. 그래서 큰 걱정입니다.
이제 4학년이면 고학년에 접어들게 되는데.. 앞으로는 쓰기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렇게 아이가 원하는 대로만 존중하고 책읽기에만 집중시켜도 중학교 가서는 제대로 쓸 수 있을까요?
제 생각은 이렇거든요.. 초등 때 논술학원 가서 스킬을 배우는 것보다는 머릿속에 다양한 책들을 읽어서 어느 정도의 input이 들어 있어야 쓰기, 논술에 해당하는 output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요..
그래서 그 흔한 논술학원이나 독후감도 전혀 강요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고집이 센 편이라 제가 하라고 해도 순순히 하지도 않지만요.. ㅜㅜ
제가 지금 진행하는 스타일로 계속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책읽기에만 집중시켜도 괜찮을까요?
여기에 또 한 가지.. 상의드릴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한자 공부, 급수증입니다..
우리말의 대부분은 한자어로 되어 있어서 한자 공부는 필수라고 하던데.. 2학년 때까지 5급을 땄는데.. 그 이후 한자 공부를 그만두었더니 많이 잊어버렸더라구요.. 한자 공부를 꼭 해야만 책을 읽을 때 이해력이 높아지는 건가요?
남편 왈.. 자신은 학창시절에 따로 한자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책 읽으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없었다고 하네요.. 한자어를 몰라서 책의 내용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이해력이 부족한 것에 의한 것이라며.. 굳이 힘들게 한자를
여러 번 쓰면서 뜻음을 외워 급수증을 따는 것은 시간과 돈 낭비라고 주장하네요.. 남편의 주장이 맞는 건가요?
아들 역시, 한자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책 읽을 때 이해하는 데 특별한 도움은 없다고 하거든요.
시중의 한자학습지를 많이들 하는데. 그런 것은 보통 한자 쓰기가 많거든요. 당연히 쓰기 싫어하는 아들은 뜻음 읽기만 하려 하고 있죠.. 솔직히 요즘 세상에 한자를 직접 쓰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평생 한자 쓰기를 하지 않는 한, 한자를 줄줄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한자학습지.. 한자 급수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초등학교 땐 책읽기 습관만 잡히면 된다라고 할 정도 책읽기 습관이 쉬운 듯해도 쉽지 않은 것인데 책읽기가 잘 되고 있다니 부럽습니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의하면 누구나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등 8가지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고 모두 같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 중 언어지능을 보면 말하기와 쓰기로 나뉘어요. 언어지능이 높다고 해서 말하기와 쓰기가 같이 잘하는 것이 아니예요. 말은 잘 하는 강사가 쓰기를 잘 못하거나, 글을 잘 쓰는 작가가 말은 잘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물론 둘 다 잘하는 경우도 있구요. 특히 아이들은 글을 읽고 그걸 말로 잘 표현하는 것만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되실 수 있으나 말로도 잘 표현 못하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지금까지 소신껏 책읽기에 집중하고 신문 일기 쓰기도 잘 하고 계시니 걱정할 일은 없다고 생각돼요.
신문일기는 큰 기사를 오려 조금 쓰려고 한다니 신문기사를 윗 쪽만 붙이고 기사 아래에 글을 쓰게 해보세요. 그럼 신문기사 크기와 상관없다는 걸 알게 돼겠죠. 잘 하는 방법을 더 잘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input이 있어야 output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맞아요. 그 input을 책으로만 생각하고 계시지 않으시죠? "만 권의 책보다 만 리를 여행하는 것이 여행하는 것이 낫다."라고 한 한비야씨 말처럼 다양한 직접 체험이 더 중요해요. 특히 초등학교 시절에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해요.
이제 4학년이니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책을 잘 읽는 것만으로도 성공하신 겁니다.
한자를 2학년 때 5급을 따셨으면 빨리 하신거네요. 초등학교까지 4급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전 이것도 어렵다고 보지만요.
한자 공부를 하면 공부에 도움이 되긴해요. 사회, 과학, 수학의 용어들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책을 잘 보는 아이들은 꼭 한자공부를 하지 않아도 이해력이 높아요. 글의 맥락안에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거죠.
저도 아이와 한자공부하면서 같이 5급까지 땄고, 제가 가르치는 아이와 4급2를 하고 있지만 4급부터는 쉽지 않더군요.
한자의 뜻이 생소한 표현도 많고, 단어의 뜻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아요. 게다가 급수 시험에 나오는 예문 또한 4학년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것들도 많이 있고요.
남편분의 말씀 또한 틀리지 않으세요. 단순 암기는 쉽게 잊어버리고 재미가 없어 하기에도 힘이 들거든요. 아이가 한자 공부를 좋아하면 모를까 아니라면 힘들게 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급수시험장에서 시험감독관을 하시던 선생님말씀이 너무 이른 나이에 무조건 외워서 시험보고 급수따봐야 나중에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고 만약 할거면 천천히 1년에 한 급수씩, 그것도 고학년(5,6학년)에 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우리 아이도(6학년) 학교에서 하는 한자와 본인이 원해서 약자만 하고 있는 정도예요.
전 뭐든 본인이 원해서 해야 재미있고 효과가 있다라고 생각해요. 어머님이 지금까지 주관을 가지고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하시면서 아이의 상황에 맞춰서 수정해 가시면 되리라 봐요.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따로 있으니까요.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상해보세요. 초등학교까지 성적은 몇점정도, 중학교에선 이정도까지 이렇게 정해보는 거죠.
초등
중등
고등
1~3년
4~6년
1년
2년
3년
1~2년
3년
성적과 진로
전략과목과 사고력
공부태도와 습관
박재원 소장님이 부모 강의 때 알려주신 거예요. 전 영어, 수학 등의 과목을 나누어서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항목은 바뀌겠죠. 영어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수학은 연산, 도형 등 으로 하시고요.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시면 초등학교는 뭐든 해도 늦은 시기가 아니고 기본을 다지는 시기인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중학교 공부에 대해 걱정하시는 데 중학 나눔터에 가시면 강철무지개님이 올려놓으신 글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도움이 되실 거예요.
명쾌한 답변을 달라하셨는데 명쾌한 답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글 올려주세요.
좋은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