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이제 중2학년이 되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는 초등6학년 1년 학원을 다녔고 중학생이 되면서 학원은 다니 않고 있습니다. 학과는 잘따라 가고 있고 시험성적도 좋은 편입니다. 아이는 호기심이 많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나 문법이 약한 것 같아서 집에서 혼자 할 수 있게 맨투맨 입문 독해와 문법을 사주었는데 혼자 하기에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영상이나 사이트 아니면 공부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혼자서 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은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인데 방학 동안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학원은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영어 화상 통화를 매일 25분정도 합니다.)
A. 어머님 안녕하세요? 노워리 상담넷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 학생이나 학부모님이 학업에 대해 큰 부담을 갖게 되고 시험 후에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으로 실망하고 좌절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어머님의 아이는 중학교 1학년 학교생활에 적응도 잘 하고 성적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중학교 학과 공부를 특히, 영어를 사교육에 의지 하지 않고 학교 수업만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니 참으로 반가운 사연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중학교 1학년을 성공적으로 보낸 어머님의 자녀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칭찬해 주세요. 더불어 그 옆에서 자녀를 격려하며 성공적으로 중학교 1년을 보내게 해주신 어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어머님께서 자녀에게 맨투맨 입문 책을 사주셨다고 하셨는데요, 이 책이 좋은 책이긴 한데 혼자 공부하기 참 재미없는 책입니다.^^; 비단 이 책뿐이겠습니까? 영어의 구조를 공부하게끔 하는 문법 책이 얼마나 재미가 없는지는 어머님께서도 잘 아실 거에요. 더군다나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데 해야 하는 공부는 고문입니다...^^;;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첫째, 1학년 교과서 각과에 나온(매 과 거의 뒷부분에 따로 정리되어 있음.) 영어 문법 사항을 문법책에서 찾아 공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어머님, 영어 문법책을 공부하다 질리는 것은 문법책을 반드시 첫 장부터 공부해야 한다는 의무감(?)때문입니다. 즉 차례나 페이지 순서와 상관없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미 공부했던 내용이라 낯설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것과 더불어 심화 학습을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 문법 내용을 문법책에서 찾고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을 자녀가 직접해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1학년 문법을 정리하고, 1학년 교과서와 문법책을 연결시켜 복습하였듯이 2학년 문법을 예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필요가 없는, 나와 상관이 없어 보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문법책의 내용 중에서 낯익은 문법 항목, 관심이 가는 문법 항목,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필요할 것 같은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크게 됩니다.
두 번째는 아이가 스스로 문법을 공부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데 책이 문제일 수 있으므로 시중에 있는 서점에서 아이가 맘에 드는 교재를 골라 공부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재미있는 책이 분명 있거든요.
세 번째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영어 문법의 전반적인 체계를 잡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무엇보다 EBS 강의를 이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인터넷 강의를 많이 듣는데요, 가격대비 내지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EBS 강의가 참 좋다고 합니다. 방학 특강 식으로 진행되는 강의도 있고 수준에 맞는 강의가 많으니 잘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영어 수업을 열심히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자녀가 영어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 것을 격려해 주세요.
어머님, 저는 방학이라면 그야말로 학문을 놓아야하는 시기인데 방학이라 학생이나 부모님께서 맘 편하게 쉬지를 못하니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 드린 공부 방법도 좋지만 자녀가 방학동안 몸, 맘을 쉬고 더욱 건강해져서 새 학기를 준비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데라도 가족 여행 꼭 다녀오시고요, 맛있는 거 많이 해주시구요, 대화도 많이 나누시고, 마침 자녀가 책을 좋아한다고 하니 방학 동안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님께서 같이 읽으시면 더 좋겠네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글 남겨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Q. 안녕하세요. 이제 중2학년이 되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는 초등6학년 1년 학원을 다녔고 중학생이 되면서 학원은 다니 않고 있습니다. 학과는 잘따라 가고 있고 시험성적도 좋은 편입니다. 아이는 호기심이 많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나 문법이 약한 것 같아서 집에서 혼자 할 수 있게 맨투맨 입문 독해와 문법을 사주었는데 혼자 하기에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영상이나 사이트 아니면 공부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혼자서 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은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인데 방학 동안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학원은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영어 화상 통화를 매일 25분정도 합니다.)
A. 어머님 안녕하세요? 노워리 상담넷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 학생이나 학부모님이 학업에 대해 큰 부담을 갖게 되고 시험 후에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으로 실망하고 좌절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어머님의 아이는 중학교 1학년 학교생활에 적응도 잘 하고 성적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중학교 학과 공부를 특히, 영어를 사교육에 의지 하지 않고 학교 수업만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니 참으로 반가운 사연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중학교 1학년을 성공적으로 보낸 어머님의 자녀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칭찬해 주세요. 더불어 그 옆에서 자녀를 격려하며 성공적으로 중학교 1년을 보내게 해주신 어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어머님께서 자녀에게 맨투맨 입문 책을 사주셨다고 하셨는데요, 이 책이 좋은 책이긴 한데 혼자 공부하기 참 재미없는 책입니다.^^; 비단 이 책뿐이겠습니까? 영어의 구조를 공부하게끔 하는 문법 책이 얼마나 재미가 없는지는 어머님께서도 잘 아실 거에요. 더군다나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데 해야 하는 공부는 고문입니다...^^;;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첫째, 1학년 교과서 각과에 나온(매 과 거의 뒷부분에 따로 정리되어 있음.) 영어 문법 사항을 문법책에서 찾아 공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어머님, 영어 문법책을 공부하다 질리는 것은 문법책을 반드시 첫 장부터 공부해야 한다는 의무감(?)때문입니다. 즉 차례나 페이지 순서와 상관없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미 공부했던 내용이라 낯설지 않고 기초를 다지는 것과 더불어 심화 학습을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 문법 내용을 문법책에서 찾고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을 자녀가 직접해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1학년 문법을 정리하고, 1학년 교과서와 문법책을 연결시켜 복습하였듯이 2학년 문법을 예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필요가 없는, 나와 상관이 없어 보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문법책의 내용 중에서 낯익은 문법 항목, 관심이 가는 문법 항목,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필요할 것 같은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크게 됩니다.
두 번째는 아이가 스스로 문법을 공부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데 책이 문제일 수 있으므로 시중에 있는 서점에서 아이가 맘에 드는 교재를 골라 공부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재미있는 책이 분명 있거든요.
세 번째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영어 문법의 전반적인 체계를 잡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무엇보다 EBS 강의를 이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인터넷 강의를 많이 듣는데요, 가격대비 내지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EBS 강의가 참 좋다고 합니다. 방학 특강 식으로 진행되는 강의도 있고 수준에 맞는 강의가 많으니 잘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영어 수업을 열심히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자녀가 영어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 것을 격려해 주세요.
어머님, 저는 방학이라면 그야말로 학문을 놓아야하는 시기인데 방학이라 학생이나 부모님께서 맘 편하게 쉬지를 못하니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 드린 공부 방법도 좋지만 자녀가 방학동안 몸, 맘을 쉬고 더욱 건강해져서 새 학기를 준비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데라도 가족 여행 꼭 다녀오시고요, 맛있는 거 많이 해주시구요, 대화도 많이 나누시고, 마침 자녀가 책을 좋아한다고 하니 방학 동안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님께서 같이 읽으시면 더 좋겠네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글 남겨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