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깝다 학원비 책을 읽고 조금씩 마음을 다잡으며 끊으려고 하는데 아이가 다니는걸 좋아해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이셋 키우면서 맞벌이하면서 그날배운거 설명해 보게끔 하는데 못할때도 가끔있습니다.
그런데 못할때가 듬성듬성생기다 보면 아이도 잘 안하게 되는경우도 있고 잘 안되어 학원에 보내는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저도 1년 선행을 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 시간에 독서를 더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이는 오랜만에 다니는 학원이 좋은가 봅니다. 5개월정도 수학학원다녔고 그동안은 집에서 했습니다. 그룹과외도 해보긴했는데 끊고 1년하다가 다시 학원을 찾게되었습니다. 착한수학을 통해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제게 희망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어떡해야할까요?
A. 아이들 중 학원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특히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학원 의존도가 심하다고 파악됩니다.
이 시기는 부모나 아이들 모두가 불안합니다. 초등 고학년은 중학교 수학이 걱정이고, 중학생은 초등에서 경험하지 못한 교과 전담 교사가 출제하는 시험이 어렵다고 소문을 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 단체에 지난 봄에 제 강의를 듣고 모인 하루 30분 수학 실천단 밴드 모임을 보면 중학생 아이들 상당수가 중1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중간고사 준비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왕좌왕합니다. 더 흔들리는 것은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모가 제대로된 자기 주도 학습 철학을 견지해도 아이들은 아직 습관이 들지 않아 남을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입니다. 부모는 스스로 하라고 하시지만 내심 불안한 마음은 옆 자리 친구들 볼 때마다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부모가 가지 말라고 해도 학원에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게 됩니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들을 챙길 시간이 부족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아이가 배운 것을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은 꼭 해야 합니다. 이때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어떤 집은 반려 동물에게, 어떤 집은 곰인형에게 시키기도 합니다. 부모나 동물이나 아이가 설명하는 수학 내용을 못알아듣는 것은 똑같으나 아이는 표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옆집에 친구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고, 형제간에도 가능합니다. 형이 설명하는 것을 동생이 듣는 것도 나름의 효과가 있을 것이고, 동생의 설명을 듣는 형도 복습 등의 효과가 만점입니다.
<착한 수학>을 읽으셨다면 <하루 30분 수학>까지 읽으셔서 확실히 집에서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정립하시면 좀 더 수월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Q. 아깝다 학원비 책을 읽고 조금씩 마음을 다잡으며 끊으려고 하는데 아이가 다니는걸 좋아해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이셋 키우면서 맞벌이하면서 그날배운거 설명해 보게끔 하는데 못할때도 가끔있습니다.
그런데 못할때가 듬성듬성생기다 보면 아이도 잘 안하게 되는경우도 있고 잘 안되어 학원에 보내는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저도 1년 선행을 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 시간에 독서를 더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이는 오랜만에 다니는 학원이 좋은가 봅니다. 5개월정도 수학학원다녔고 그동안은 집에서 했습니다. 그룹과외도 해보긴했는데 끊고 1년하다가 다시 학원을 찾게되었습니다. 착한수학을 통해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제게 희망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어떡해야할까요?
A. 아이들 중 학원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특히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학원 의존도가 심하다고 파악됩니다.
이 시기는 부모나 아이들 모두가 불안합니다. 초등 고학년은 중학교 수학이 걱정이고, 중학생은 초등에서 경험하지 못한 교과 전담 교사가 출제하는 시험이 어렵다고 소문을 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 단체에 지난 봄에 제 강의를 듣고 모인 하루 30분 수학 실천단 밴드 모임을 보면 중학생 아이들 상당수가 중1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중간고사 준비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왕좌왕합니다. 더 흔들리는 것은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모가 제대로된 자기 주도 학습 철학을 견지해도 아이들은 아직 습관이 들지 않아 남을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입니다. 부모는 스스로 하라고 하시지만 내심 불안한 마음은 옆 자리 친구들 볼 때마다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부모가 가지 말라고 해도 학원에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게 됩니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들을 챙길 시간이 부족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아이가 배운 것을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은 꼭 해야 합니다. 이때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어떤 집은 반려 동물에게, 어떤 집은 곰인형에게 시키기도 합니다. 부모나 동물이나 아이가 설명하는 수학 내용을 못알아듣는 것은 똑같으나 아이는 표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옆집에 친구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고, 형제간에도 가능합니다. 형이 설명하는 것을 동생이 듣는 것도 나름의 효과가 있을 것이고, 동생의 설명을 듣는 형도 복습 등의 효과가 만점입니다.
<착한 수학>을 읽으셨다면 <하루 30분 수학>까지 읽으셔서 확실히 집에서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정립하시면 좀 더 수월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