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직까지 영어학원을 보내지 않았는데( 학교 영어 수업은 잘따라가고 있는 편이며 점수도 100,95점 정도 나옵니다..) 영어학습지를 1년 정도 하다가 끊고 영어학원을 권유해보았는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거부를 해서 아이가 굳이 싫어하는데 보냈다가는 역효과만 날 것 같아서 보내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수업듣고 집에서 교과서 CD롬 보면서 복습하는게 다인데 5학년이되어서 영어쪽지시험을 보면 단어때문에 몇문제씩 틀리곤하네요...파닉스가 부족한것 같기도하고 듣기는 되는것 같은데 단어나 문장중간중간 틀린답니다...그런결과를 보고 아들녀석도 이제는 슬슬 위기의식이 느껴지기도하고 주위친구들이 영어학원 다니는 것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는지 이제는 영어학원을 다녀야할것 같다고 심각하게 얘기하네요..
고민이됩니다. 영어공부를 어디에 촛점을 맞춰야할지요.. 학원을 보내는것이 나을지 집에서 인강을 들어야할지 학원을 선택하는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할지 (요즘 영어학원 종류도 많고, 차량타고 이동하는 거리도 만만치 않고) 계속 고민이되네요
영어학원때문에 지금까지 다녔던 피아노학원도 끊었는데 말이죠( 아이가 원해서 )
A. 안녕하세요?
아드님이 영어시험 점수도 고,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영어학원에 다니겠다고 먼저 말하는 걸 보니 어머님이 그동안 아이에게 영어에 좋은 느낌을 갖을 수 있게 해 주신 것 같아요.
아주 잘 하고 계세요~^^
추천할 만 한 영어 학원을 알고 있으면 좋으련만
제가 아는 곳들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힘겹게 하거나 의미 없는 반복을 하게 하는 곳들이라 아이가 일반적으로 있는 영어학원에 다니는 걸 말리고 싶어요. (과외의 경우도 마찬가지)
제 아이는 영어학원에 안 보내고 있지만 친구들이 자기 아이들 영어학원 다니면서 저한테 조언을 자주 구해서 잘 알려진 학원에서 하는 영어학습법들을 잘 알고 있는 편이에요.
보통 초등학교 5학년이 영어보습 학원에 가면 중학교 과정 선행학습 수준의 영어 공부를 할테고 영어전문학원의 경우 영어동화책이나 미국영어교과서 또는 영어 독해집을 하면서 읽기를 하고 듣기 교재로 듣기를 하고 문법교재로 문법 나가고 청크외우기, 북리포트쓰기, 영작하기로 학원 숙제 왕창 나가고 학원에서 영어 레벨이 높을 경우 텝스나 토플공부하고 매주 매달 영어 시험 보고 평가하고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한다는 곳은 의미 없는 영어책읽기나 영어듣기를 검증없이 시키는 곳도 있고...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영어단어 많이 알고있고 학원 숙제한다고 학교로 가져온 학원 교재들은 전부 영어로만 쓰여있고 숙제를 해 가는 걸 보니 영어로 줄거리쓰기, 영어로 추론해서 쓰기 등등
아드님이 보기에 영어학원에 다니면 영어를 저렇게 잘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근데 영어학원에 다니는 제 친구아이들을 보면 영어를 좋게 느끼지 않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제가 친구들의 요청에 의해서 슬쩍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지라 저만 봐도 얼굴 표정이 어두워지거나 도망가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게게 왜 영어학원에 다니고 싶어하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셔서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라면 초등필수 영단어책을 사서 매일 영어단어외우기를 한다거나 영어듣기를 잘 해서라면 영어듣기를 위해 학교 영어교재cd듣고 받아쓰기, 오디오북듣기, 영어자막없이 dvd보기를 아이가 원하는 걸로 매일 하기로 한다거나 영어책 가지고 와서 술술 읽는 친구가 부럽다면 읽고 싶은 영어책을 매일 한 페이지씩 읽기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영어문법을 잘 아는 게 부러울 경우는 초등학생 대상의 기초 영문법 인강 듣기를 할 수 있구요.
영어의 경우 스스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영어 교재가 넘치고 넘쳐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접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의 재미를 알 수 있어요.
아드님께서 쭈욱 계속 영어를 편하게 잘할 수 있게 힘드시겠지만 어머님이 기다려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접할 있게 도와주세요.
Q.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직까지 영어학원을 보내지 않았는데( 학교 영어 수업은 잘따라가고 있는 편이며 점수도 100,95점 정도 나옵니다..) 영어학습지를 1년 정도 하다가 끊고 영어학원을 권유해보았는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거부를 해서 아이가 굳이 싫어하는데 보냈다가는 역효과만 날 것 같아서 보내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수업듣고 집에서 교과서 CD롬 보면서 복습하는게 다인데 5학년이되어서 영어쪽지시험을 보면 단어때문에 몇문제씩 틀리곤하네요...파닉스가 부족한것 같기도하고 듣기는 되는것 같은데 단어나 문장중간중간 틀린답니다...그런결과를 보고 아들녀석도 이제는 슬슬 위기의식이 느껴지기도하고 주위친구들이 영어학원 다니는 것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는지 이제는 영어학원을 다녀야할것 같다고 심각하게 얘기하네요..
고민이됩니다. 영어공부를 어디에 촛점을 맞춰야할지요.. 학원을 보내는것이 나을지 집에서 인강을 들어야할지 학원을 선택하는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할지 (요즘 영어학원 종류도 많고, 차량타고 이동하는 거리도 만만치 않고) 계속 고민이되네요
영어학원때문에 지금까지 다녔던 피아노학원도 끊었는데 말이죠( 아이가 원해서 )
A. 안녕하세요?
아드님이 영어시험 점수도 고,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영어학원에 다니겠다고 먼저 말하는 걸 보니 어머님이 그동안 아이에게 영어에 좋은 느낌을 갖을 수 있게 해 주신 것 같아요.
아주 잘 하고 계세요~^^
추천할 만 한 영어 학원을 알고 있으면 좋으련만
제가 아는 곳들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힘겹게 하거나 의미 없는 반복을 하게 하는 곳들이라 아이가 일반적으로 있는 영어학원에 다니는 걸 말리고 싶어요. (과외의 경우도 마찬가지)
제 아이는 영어학원에 안 보내고 있지만 친구들이 자기 아이들 영어학원 다니면서 저한테 조언을 자주 구해서 잘 알려진 학원에서 하는 영어학습법들을 잘 알고 있는 편이에요.
보통 초등학교 5학년이 영어보습 학원에 가면 중학교 과정 선행학습 수준의 영어 공부를 할테고 영어전문학원의 경우 영어동화책이나 미국영어교과서 또는 영어 독해집을 하면서 읽기를 하고 듣기 교재로 듣기를 하고 문법교재로 문법 나가고 청크외우기, 북리포트쓰기, 영작하기로 학원 숙제 왕창 나가고 학원에서 영어 레벨이 높을 경우 텝스나 토플공부하고 매주 매달 영어 시험 보고 평가하고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한다는 곳은 의미 없는 영어책읽기나 영어듣기를 검증없이 시키는 곳도 있고...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영어단어 많이 알고있고 학원 숙제한다고 학교로 가져온 학원 교재들은 전부 영어로만 쓰여있고 숙제를 해 가는 걸 보니 영어로 줄거리쓰기, 영어로 추론해서 쓰기 등등
아드님이 보기에 영어학원에 다니면 영어를 저렇게 잘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근데 영어학원에 다니는 제 친구아이들을 보면 영어를 좋게 느끼지 않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제가 친구들의 요청에 의해서 슬쩍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지라 저만 봐도 얼굴 표정이 어두워지거나 도망가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게게 왜 영어학원에 다니고 싶어하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셔서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라면 초등필수 영단어책을 사서 매일 영어단어외우기를 한다거나 영어듣기를 잘 해서라면 영어듣기를 위해 학교 영어교재cd듣고 받아쓰기, 오디오북듣기, 영어자막없이 dvd보기를 아이가 원하는 걸로 매일 하기로 한다거나 영어책 가지고 와서 술술 읽는 친구가 부럽다면 읽고 싶은 영어책을 매일 한 페이지씩 읽기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영어문법을 잘 아는 게 부러울 경우는 초등학생 대상의 기초 영문법 인강 듣기를 할 수 있구요.
영어의 경우 스스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영어 교재가 넘치고 넘쳐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접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의 재미를 알 수 있어요.
아드님께서 쭈욱 계속 영어를 편하게 잘할 수 있게 힘드시겠지만 어머님이 기다려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접할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