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초등 5 남자아이입니다
●아이의 현상태
1. 아는 단어 별로 없음
2. 디비디 원어 보기, 흘려듣기를 열심히는 아니고 좀 했음
3. 초1,2때 약 2년간 튼튼영어 다녔음
4. 알파벳만 아는 정도?
5. 학교 영어는 쓰기점수는 안좋은편이고 듣기 말하기는 좀 나은 편임
6. 중학교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이와 이야기 해 얼마전 영어 학원을 2달 다니다 그만 둠 (아는 단어가 거의 없으니 문법의 내용은 이해 하는거 같은데 해석이 안되어 옆에 붙어서 계속 해석 해 주며 숙제를 도와야 하니 엄마도 힘들고 어휘를 좀 늘리고 하는게 좋겠다라는 생각)
7.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음
●5학년이 되니 영어 고민이 많이 되었고 불안해서 학원을 잠깐 보내게 되어습니다 주변맘들도 더늦으면 안된다고들도 하고 그런데 두달만에 그만두었습니다 아는 단어가 없으니 너무 힘들어 하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꾸준히 하도록 도와주지 못 한 것도 있긴 합니다 학원선생님과 상담도 했는데 숙제 문제 풀이는 틀려도 상관없으니 신경 쓰지 말고 단어 암기만 챙겨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문법진도 쭉쭉 빼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생각을 했어요 (학원선생님께서 신경은 많이 써 주시긴 했어요) 학교 수업 진도 맞춰 단어, 문장 외우고 간단한 문법 익히자고 e교과서 영어듣기 매일 하기로 이러면 학교 수업 같이 가니 아이도 부담없을거고 중간에 재미난 영어 디비디도 꾸준히 보는게 좋지 않을까????
저녁에 귀가 팔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들이 나중에 후회한다 더 늦기 전에 보내라 학원 다니며 단어 외우는거 챙기면 되는거 아니냐 학교 영어는 수준이 너무 낮다 학교영어 중심으로 한다는 사람 처음 봤다며 자습서 사는거 보고도 놀랬다고... 더 생각 말고 다시 학원 보내라고 걱정합니다 친한사람들이라 정말 걱정 해서 해준 말을 알기에 오늘 잘 생각해 보고 낼 결정 해 보겠다 했습니다
저는 먼저 많이 듣고 읽고 하면 된다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기본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이야기 하며 책 보며 문법이 맞고 틀리고 생각하지 않듯이 영문법도 그럴거라...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시험 잘 보는 영어를 원하느냐 회화 말 잘 하는 영어를 원하느냐 선택해 가르쳐라 ㅜㅜ)
솔직히 제가 지금까지 해 온 저 자신을 돌아보면 꾸준히 도와줄 수 있는지 불안하긴 합니다
답답한 마음 어디 털어 놓을때도 없고 (주변에서는 학원 보내라고들 성화거든요)
어떤 식으로 아이를 도와주면 될까요 ㅜㅜ
어렸을때 부터 영어에 질리게 하고 싶지도 않고 중,고등학교 가면 학원으로 뺑뺑이 돌텐데 미리 학원 다니며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얼마전 집에서 생활하면서 할 수 있는 영어문장 모음집인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이라는 책도 샀답니다
둘째 초2 여아도 있어요
선생님 좋은 방법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난부모님 글을 읽다보니 저도 마음이 초조해져서 부리나케 답글을 달게 되네요. "학교 영어는 수준이 너무 낮다 학교영어 중심으로 한다는 사럼 처음 봤다며 자습서 사는거 보고도 놀랬다고..." 하는 엄마들이 저는 더 놀랍습니다.
e교과서를 보시면 학습지형태로 자습서가 필요없을 정도로 심화까지 잘 나와 있습니다. 사는 지역이 어디이신지 모르겠지만 학교영어 중심으로 공부해서 중고등학교 내신을 잘 받지 도대체 어떻게 학교 영어를 무시하고 내신을 잘 받는지 의문입니다.
중고등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는 기본 습관은 초등학교 때 만들어 집니다. 영어내신 무시하고 수능 또는 영어공인점수로 대학을 가는 방법을 생각하시면 쭈욱~ 교과서 무시하고 학교 수업무시하고 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너무나 힘든 길인 건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영어공인점수는 만점을 목표로 영어권에서 몇 년 공부한 아이들이 준비합니다. 거기다 영어공인점수로만 가는 전형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수능은 당일 아이 컨디션에 따라 한 문제라도 틀리게 되면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전개됩니다.
제가 대학,대학 하고 있지만 대학에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이들은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더더욱 학교 영어 수업을 기본으로 영어실력을 쌓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주변 엄마들과 얘기 하지 마시고 아이와 얘기를 하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학원을 정해서 갈 경우 학원선생님께서 학교 영어수업도 챙겨주시면서 아이가 스스로 학원숙제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정하셨으면 합니다.
이것저것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할려고 하지 마시고 아이의 영어보조에 맞춰나가면 됩니다. 둘째 아이의 경우는 큰아이가 집에서 영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중학생이 된다고 공부하는 내용이 갑자기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단지 줄세우기가 본격적으로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긴장이 됩니다. 그리고 말하기 보다는 읽기 문법이 수업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9월17일부터 시작하는 등대지기학교 강의를 꼭 들으셨으면 합니다.
Q. 초등 5 남자아이입니다
●아이의 현상태
1. 아는 단어 별로 없음
2. 디비디 원어 보기, 흘려듣기를 열심히는 아니고 좀 했음
3. 초1,2때 약 2년간 튼튼영어 다녔음
4. 알파벳만 아는 정도?
5. 학교 영어는 쓰기점수는 안좋은편이고 듣기 말하기는 좀 나은 편임
6. 중학교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이와 이야기 해 얼마전 영어 학원을 2달 다니다 그만 둠 (아는 단어가 거의 없으니 문법의 내용은 이해 하는거 같은데 해석이 안되어 옆에 붙어서 계속 해석 해 주며 숙제를 도와야 하니 엄마도 힘들고 어휘를 좀 늘리고 하는게 좋겠다라는 생각)
7.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음
●5학년이 되니 영어 고민이 많이 되었고 불안해서 학원을 잠깐 보내게 되어습니다 주변맘들도 더늦으면 안된다고들도 하고 그런데 두달만에 그만두었습니다 아는 단어가 없으니 너무 힘들어 하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꾸준히 하도록 도와주지 못 한 것도 있긴 합니다 학원선생님과 상담도 했는데 숙제 문제 풀이는 틀려도 상관없으니 신경 쓰지 말고 단어 암기만 챙겨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문법진도 쭉쭉 빼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생각을 했어요 (학원선생님께서 신경은 많이 써 주시긴 했어요) 학교 수업 진도 맞춰 단어, 문장 외우고 간단한 문법 익히자고 e교과서 영어듣기 매일 하기로 이러면 학교 수업 같이 가니 아이도 부담없을거고 중간에 재미난 영어 디비디도 꾸준히 보는게 좋지 않을까????
저녁에 귀가 팔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들이 나중에 후회한다 더 늦기 전에 보내라 학원 다니며 단어 외우는거 챙기면 되는거 아니냐 학교 영어는 수준이 너무 낮다 학교영어 중심으로 한다는 사람 처음 봤다며 자습서 사는거 보고도 놀랬다고... 더 생각 말고 다시 학원 보내라고 걱정합니다 친한사람들이라 정말 걱정 해서 해준 말을 알기에 오늘 잘 생각해 보고 낼 결정 해 보겠다 했습니다
저는 먼저 많이 듣고 읽고 하면 된다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기본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이야기 하며 책 보며 문법이 맞고 틀리고 생각하지 않듯이 영문법도 그럴거라...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시험 잘 보는 영어를 원하느냐 회화 말 잘 하는 영어를 원하느냐 선택해 가르쳐라 ㅜㅜ)
솔직히 제가 지금까지 해 온 저 자신을 돌아보면 꾸준히 도와줄 수 있는지 불안하긴 합니다
답답한 마음 어디 털어 놓을때도 없고 (주변에서는 학원 보내라고들 성화거든요)
어떤 식으로 아이를 도와주면 될까요 ㅜㅜ
어렸을때 부터 영어에 질리게 하고 싶지도 않고 중,고등학교 가면 학원으로 뺑뺑이 돌텐데 미리 학원 다니며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얼마전 집에서 생활하면서 할 수 있는 영어문장 모음집인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이라는 책도 샀답니다
둘째 초2 여아도 있어요
선생님 좋은 방법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난부모님 글을 읽다보니 저도 마음이 초조해져서 부리나케 답글을 달게 되네요. "학교 영어는 수준이 너무 낮다 학교영어 중심으로 한다는 사럼 처음 봤다며 자습서 사는거 보고도 놀랬다고..." 하는 엄마들이 저는 더 놀랍습니다.
e교과서를 보시면 학습지형태로 자습서가 필요없을 정도로 심화까지 잘 나와 있습니다. 사는 지역이 어디이신지 모르겠지만 학교영어 중심으로 공부해서 중고등학교 내신을 잘 받지 도대체 어떻게 학교 영어를 무시하고 내신을 잘 받는지 의문입니다.
중고등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는 기본 습관은 초등학교 때 만들어 집니다. 영어내신 무시하고 수능 또는 영어공인점수로 대학을 가는 방법을 생각하시면 쭈욱~ 교과서 무시하고 학교 수업무시하고 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너무나 힘든 길인 건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영어공인점수는 만점을 목표로 영어권에서 몇 년 공부한 아이들이 준비합니다. 거기다 영어공인점수로만 가는 전형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수능은 당일 아이 컨디션에 따라 한 문제라도 틀리게 되면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전개됩니다.
제가 대학,대학 하고 있지만 대학에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이들은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더더욱 학교 영어 수업을 기본으로 영어실력을 쌓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주변 엄마들과 얘기 하지 마시고 아이와 얘기를 하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학원을 정해서 갈 경우 학원선생님께서 학교 영어수업도 챙겨주시면서 아이가 스스로 학원숙제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정하셨으면 합니다.
이것저것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할려고 하지 마시고 아이의 영어보조에 맞춰나가면 됩니다. 둘째 아이의 경우는 큰아이가 집에서 영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중학생이 된다고 공부하는 내용이 갑자기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단지 줄세우기가 본격적으로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긴장이 됩니다. 그리고 말하기 보다는 읽기 문법이 수업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9월17일부터 시작하는 등대지기학교 강의를 꼭 들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