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타 특정적인 부분이 있다면: 단어는 잘 외우나 영어책을 읽을 때 억양이 거의 없이 기계적으로 읽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데 병치레가 너무 잦아 영어 학원을 5월부터 쉬고 있습니다. 중학교 가기 전까지 체력을 키워야 할 거 같아 대신 검도학원에 다니고 있지요.
영어학원에 매일 차타는 시간 포함하여 2시간 넘게 다니다가 지금은 집에서 영어책 듣기와 리틀팍스30분 정도 하고 있습니다. 리틀팍스 레벨테스트를 해 보니 3단계쯤 나와서 3단계 동화인 'The wind in the willow'를 2편씩 보고 따라 읽기, 퀴즈 풀기, 보카 게임 등을 하면 30분이 걸립니다.
그리고 챕터북을 집중듣기 30분 정도 하는데 지금은 '호리드 헨리'를 듣고 있어요. 제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냐고 물어 보면 70% 정도는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한글책을 다시 빌려 무슨 내용인지 확인하기도 하구요.
'호리드 헨리' 책은 재미가 있는지 혼자서 어떨 때는 낄낄 웃어가며 크게 싫은 내색 없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단어 같은 것은 거의 찾지 않고 오로지 책을 보며 듣기만 하는데 단어 정리나 아니면 간단하게라도 북리포트 같은 것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모르는 단어라면 찾아 정리하는 것이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북리포트까지 쓰라고 하면 일단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아이도 부담을 느낄 거 같구요
그런데 듣기만 하려니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영어책을 다독하는 것이 좋다고 책에서 보았는데 그외에 다른 것 - 단어나 쓰기, 문법 등은 정말 중학교 갈 때까지 안 해도 괜찮은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영어 전공자도 아니고 오로지 영어 홈스쿨 책이나 잠수네 같은 커뮤니티를 참고하여 저희 아들 영어 공부를 봐주려고 하니 마음이 더 그렇네요.
애들 아빠는 6학년 때 영어학원을 다시 다녀야 되는 거 아니냐고 얘기하는데 제가 확신이 없으니 남편을 설득하기가 어렵네요. 전문가님의 좋은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A. 아이가 모르는 부분은 한글책을 빌려 읽으며 내용을 정확히 알려고 하는 걸 보니 성실하고 꼼꼼하네요. ^^ 보통 5학년이면 학교에서 간단한 영어단어 시험을 보면서 쓰기에 대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단어 외우기를 잘 한다니 영어 교과서 암기 후 쓰기를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억양이 없이 읽는 점은 따라읽기를 많이하면 좋아집니다. 다양한 영어책을 많이 읽으면서 유창성을 기르면서 교과서를 중심으로 정확성에 중점을 두시면 됩니다. 초등 필수 영단어와 문법을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정리를 하고 가면 좋습니다. 학원 또는 인강을 통해서 할 수도 있고 자습서를 보며 스스로 할 수도 있습니다.
고등학생 아이들을 보니 체력이 공부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Q. 기타 특정적인 부분이 있다면: 단어는 잘 외우나 영어책을 읽을 때 억양이 거의 없이 기계적으로 읽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데 병치레가 너무 잦아 영어 학원을 5월부터 쉬고 있습니다. 중학교 가기 전까지 체력을 키워야 할 거 같아 대신 검도학원에 다니고 있지요.
영어학원에 매일 차타는 시간 포함하여 2시간 넘게 다니다가 지금은 집에서 영어책 듣기와 리틀팍스30분 정도 하고 있습니다. 리틀팍스 레벨테스트를 해 보니 3단계쯤 나와서 3단계 동화인 'The wind in the willow'를 2편씩 보고 따라 읽기, 퀴즈 풀기, 보카 게임 등을 하면 30분이 걸립니다.
그리고 챕터북을 집중듣기 30분 정도 하는데 지금은 '호리드 헨리'를 듣고 있어요. 제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냐고 물어 보면 70% 정도는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한글책을 다시 빌려 무슨 내용인지 확인하기도 하구요.
'호리드 헨리' 책은 재미가 있는지 혼자서 어떨 때는 낄낄 웃어가며 크게 싫은 내색 없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단어 같은 것은 거의 찾지 않고 오로지 책을 보며 듣기만 하는데 단어 정리나 아니면 간단하게라도 북리포트 같은 것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모르는 단어라면 찾아 정리하는 것이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북리포트까지 쓰라고 하면 일단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아이도 부담을 느낄 거 같구요
그런데 듣기만 하려니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영어책을 다독하는 것이 좋다고 책에서 보았는데 그외에 다른 것 - 단어나 쓰기, 문법 등은 정말 중학교 갈 때까지 안 해도 괜찮은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영어 전공자도 아니고 오로지 영어 홈스쿨 책이나 잠수네 같은 커뮤니티를 참고하여 저희 아들 영어 공부를 봐주려고 하니 마음이 더 그렇네요.
애들 아빠는 6학년 때 영어학원을 다시 다녀야 되는 거 아니냐고 얘기하는데 제가 확신이 없으니 남편을 설득하기가 어렵네요. 전문가님의 좋은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A. 아이가 모르는 부분은 한글책을 빌려 읽으며 내용을 정확히 알려고 하는 걸 보니 성실하고 꼼꼼하네요. ^^ 보통 5학년이면 학교에서 간단한 영어단어 시험을 보면서 쓰기에 대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단어 외우기를 잘 한다니 영어 교과서 암기 후 쓰기를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억양이 없이 읽는 점은 따라읽기를 많이하면 좋아집니다. 다양한 영어책을 많이 읽으면서 유창성을 기르면서 교과서를 중심으로 정확성에 중점을 두시면 됩니다. 초등 필수 영단어와 문법을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정리를 하고 가면 좋습니다. 학원 또는 인강을 통해서 할 수도 있고 자습서를 보며 스스로 할 수도 있습니다.
고등학생 아이들을 보니 체력이 공부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