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학습초4, 전반적인 성적은 좋은데 수학을 싫어해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26-02-05
조회수 85

Q. 승부욕이 강하고 욕심이 많아서 지기 싫어하지만 친구들과도 잘 지내며 학교생활도 잘 하고 성적도 우수한 초4 여자아이입니다. 발표력도 좋고 독서량도 상당해서 글쓰기도 잘 합니다. 그런데 수학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학 성적은 잘 나옵니다. 수학은 지겹다고 귀찮다고 하지만 성적을 위해서 시험 때만 파고들어 원하는 점수를 받아오긴 합니다.

 

다른 과목은 싫다 소리 안하고 스스로 복습도 하고 공부하는데 수학은 정말 싫다고 합니다. 학교 성적이 우수한 편이라 별 걱정을 안 해도 된다하지만 저는 어느 날 좀 더 고학년이 되고 상급학교에 진학했을 때 갑자기 수학을 놔 버릴까 걱정이 너무 됩니다. 수학은 지겨운 과목, 필요성을 못 느끼는 과목이라고 그저 시험만을 위해 벼락지기 해대는 아이가 걱정이네요. 어떻게 좀 더 수학에 흥미를 갖고 수학도 할 만한 과목이라는 걸 느끼게 해 줄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적당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A. 학교 성적이 좋으니 아직 현실적인 고민은 없으시지만,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를 보며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를' 일에 대해 걱정을 하고 계시는군요. 독서량이 많아 글도 잘 쓰고, 학습능력도 좋은 것 같아 큰 걱정은 안 됩니다. 언어 사고력이 발달한 아이들 중에 수리 사고력이 그만 못한 아이들을 종종 봅니다.

 

수학이 재미있게 느껴지려면,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수학문제를, 성적이나 시간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풀 수 있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도전감 있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세요. 진짜 수학을 공부해 보는 거지요. 점수를 따기 위해서 쉬운 문제를 반복해서 풀거나, 복잡한 사고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그렇고 그런 문제들만을 접하게 되면 수학이 재미있다고 느낄 수가 없습니다.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풀게 하시고 그 대신, 많은 문제를 풀게 하거나, 문제를 풀면 어떤 보상을 주겠다고 하거나 하는 식의 외적인 통제를 많이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때 아이들은 그 영역에서 재미를 느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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