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누나랑 터울이 대여섯 살 되는 남아입니다. 요즘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요.
특히 엄한 아버지나 누나한테는 거짓을 말하지 않지만 주로 감싸주는 엄마에겐 11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떼도 쓰고 자주 스킨십을 요구합니다. 얼마 전 반 회장 선거가 있었는데 본인이 회장이 됐다고 하더군요. 2학년때 경험이 있던 터라 그런 줄 알았는데 좀 의심스런 부분이 있어 되물었더니 부회장이 라네요. 물론 그것도 거짓말이라는 걸 그 날 밤에 알게 됐구요. 체력, 체격이 떨어지는 아이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거의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평소 본인이 할 일을 하다가도 힘들면 스스로 화를 내거나 눈물을 뚝뚝 흘리며 힘들어하며 다 하려고 합니다. 그 때마다 전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아이는 숙제만큼은 꼭 해갑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장남감도 흔하고 특히 어렸을 적부터 과도한 기능의 핸드폰이나 게임기 등을 갖고 있는 친구를 너무 부러워해서 단순 기능의 핸드폰을 사고싶어 하네요. 아빠랑 얘기를 나눠봤는데 평소 생활이 불규칙적이고 컴퓨터 사용시간도 어겼기에 아이가 스스로 규칙을 지키면 사는 것으로 미뤘습니다.
부모의 교육원칙이 일관되어야 하는데 아빠는 좀 엄격하게, 전 아이가 너무 답답해보여서 좀 느슨하게 대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대원칙은 부모 모두 동의하지만 아이에게 원칙을 중시하다보니 점점 반항적인 부분이 많아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에서 거짓말도 하는 것인지 지금은 지켜보며 엄마가 타이르기 위주로 훈육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부모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모든 걸 남편에게 다 말하지 말아야 할 부분도 생기네요. 제가 보기엔 아직 어려서 식사때나 여타 장소에서 산만한 것 같은데 가끔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는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생활을 규칙적으로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는 것을 중요하다고 여기고 되도록 아이가 지적을 받거나 잔소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말과 행동을 좀 아끼려는 데 가끔 보는 아빠는 아이의 모든 구석이 맘에 들지 않아합니다. 그리고 그 맘때 내 모습을 되돌아보며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춰보려는데~ 제가 너무 무른 것인지요^^
A. 글을 읽으며 아이의 속마음이 읽혀져 내내 마음이 안쓰러웠네요.
부모가 내 아이를 가장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실제 오랜 시간 아이들을 보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너무 많아요. 거짓말은요, 아이 잘못이 1%도 없습니다. 대부분 환경적인 요인, 부모의 양육방식에서부터 출발점이 어긋나 반복하고 쌓이게 되는 거에요. 아이들이 그 다음 행동을 스스로 수정하는가 아닌가는 해결 과정에서 아이 마음을 얼마나 잘 읽어줬느냐가 관건이에요.
예를 들어, 일관성이 없는 아이의 경우는 아이가 어떤 요구를 할 때 부모가 바쁘거나 아이 말을 잘 무시할 때 생겨나기 쉬워요. 대부분 부모가 바쁘거나 민감하지 않은 경우들이죠. 또 폭력적인 성향의 아이는 순간 순간 자신의 감정을 읽혀져 본 경험이 드물거나 본인 의도와 달리 무수한 비난을 받을 때 생겨나기 쉽구요. 분노를 잘 표현하는 아이의 경우는 외로웠던 시간이 많은 경험들이 쌓인 아이들이에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부모는요, 죽을 때까지 공감하고, 아이의 속마음 읽는 연습을 계속해야 해요. 무슨 말? 통제가 중요하지 않아? 통제력 없는 아이가 무슨 큰 일을 해 낼수 있겠어? 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잘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기질을 갖고 태어나요. 그런데 이 기질이 어떤 환경을 만나게 되냐면,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을 통해 피어나고 죽게 되는 겁니다. 많은 학자들이 이러한 애착의 결합은 이후에 굉장히 풀기 힘든 숙제가 된다고 이야기를 해요. 즉, 정서가 절대적으로 안정적이어야 하는 시기가 있다는 것이죠. 대부분 결정적 시기란 표현을 이 때 써요. 안정 애착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공통점이 2가지가 있어요. 그토록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집중력과 순응력이라는 것이죠. 이 두가지가 결합이 되었을 때 실은 사회적으로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되고 성취감이 높아져요.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우리는 무엇을 더 많이 시키고, 더 많은 것을 통제하고, 더 많은 훈련을 통해 아이의 발전을 도모하지만 실은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결정이 난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이러한 관계를 갖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거죠. 바로 부모의 민감성입니다. 그 민감성을 다른 이들에게 기대할 수 없어요. 바깥 활동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며 어느 누가 아이의 마음, 행동 하나 하나 까지 민감하게 대처하고 반응해 줄까요? 유일하게 민감히 아이 마음을 읽어줄 대상은 부모밖에 없다는 뜻이에요.
아이가 회장이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또 다음날이면 뻔히 드러날 시험에서 백점을 맞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하나에요.
"어? 정말? 대단하다. 우리 아들....엄마가 너무 기쁘네"
하고 환하게 웃어주며 안아줄 엄마를 기대하기 때문이에요. 바보가 아닌데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계속하는 이유가 더 궁금하시죠.
이 시기의 아이들은 내 속마음을 표현할 많은 어휘와 방법을 알지 못해요. 더군다나 엄격함 밑에 통제를 많이 받았거나, 민감하게 날 알아줘서 다양한 표현을 했던 경험이 없는 아이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의 부정적 행동이 나올 때 행동의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가 왜 나에게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했을까? 하는 그 속마음을 읽어줘야 해요. 그렇게 마음을 알아주면 그 아이는 점차적으로 거짓말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대부분 "거짓말 하면 혼나. 다음에 그렇게 하면 엄마가 가만히 안 있을거야" 라는 말로 겁을 주지만 아이는 긴장할 순간이 되거나 자신을 합리화 해야 하는 순간 또 다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제 큰 아이는 사춘기에요. 중2를 넘기며 나름대로 힘겨운 방황과 뇌속의 시냅스 가지치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지금도 감사하는 일은 한가지에요. 아이와 대화가 끊이지 않고 거짓말 대신 함께 해결 할 수 있다는 신뢰를 주었던 것요.
많은 가정에서 사춘기로 골머리를 썩는 이유는 이러한 관계 성립이 이미 초기부터 어긋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만든 가장 큰 이유는요, 바른 습관을 잡기 위해서, 아이에게 벌어질 일을 미리 걱정하는 차원에서 엄격히 통제했기 때문에, 버릇을 고쳐 놓기 위해서라는 변명들이 많아요. 그것은 부모의 변명입니다. 좀 더 아이를 품어주고 아이를 인정해줄 시간과 여유가 맘 속에 없었기 때문이고, 경쟁에 뒤쳐질까 불안했던 마음때문이고, 좀 더 잘해주기를 바라는 욕심때문이에요.
우리들의 욕심과는 반대로 아이는,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고 신뢰해 주는 부모 아래서 더 바르게 큽니다.
"회장이 되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어? 아유, 우리 아들...고맙기도 해라. 그런데 엄마는 회장이던 부회장이던 상관없어. 지금처럼 00주변에 일어났던 일을 잘 이야기 해주고 엄마가 몰랐던 일을 잘 전달만 해줘도 감사하고 고마워. 특히 혼날 줄 알면서 엄마에게 사실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야. 회장이 되는 것보다 더 큰 용기라구. 어떤 경우라도 엄마는 네 편이니까 그런 일들이 있으면 솔직히 말해줘. 엄마가 힘 닿는대로 도울게"
더 큰 폭풍같은 시기가 찾아와 숨어서 모든 일들을 하고 싶을 때,
엄마나 아빠의 야단이 별로 무서워지지 않을 시기가 찾아왔을 때,
어린 시절 엄마가 나에게 풍요롭게 말해주고 감싸줬던 에너지가 이후의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자녀를 많이 읽어 주세요.
Q. 누나랑 터울이 대여섯 살 되는 남아입니다. 요즘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요.
특히 엄한 아버지나 누나한테는 거짓을 말하지 않지만 주로 감싸주는 엄마에겐 11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떼도 쓰고 자주 스킨십을 요구합니다. 얼마 전 반 회장 선거가 있었는데 본인이 회장이 됐다고 하더군요. 2학년때 경험이 있던 터라 그런 줄 알았는데 좀 의심스런 부분이 있어 되물었더니 부회장이 라네요. 물론 그것도 거짓말이라는 걸 그 날 밤에 알게 됐구요. 체력, 체격이 떨어지는 아이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거의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평소 본인이 할 일을 하다가도 힘들면 스스로 화를 내거나 눈물을 뚝뚝 흘리며 힘들어하며 다 하려고 합니다. 그 때마다 전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아이는 숙제만큼은 꼭 해갑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장남감도 흔하고 특히 어렸을 적부터 과도한 기능의 핸드폰이나 게임기 등을 갖고 있는 친구를 너무 부러워해서 단순 기능의 핸드폰을 사고싶어 하네요. 아빠랑 얘기를 나눠봤는데 평소 생활이 불규칙적이고 컴퓨터 사용시간도 어겼기에 아이가 스스로 규칙을 지키면 사는 것으로 미뤘습니다.
부모의 교육원칙이 일관되어야 하는데 아빠는 좀 엄격하게, 전 아이가 너무 답답해보여서 좀 느슨하게 대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대원칙은 부모 모두 동의하지만 아이에게 원칙을 중시하다보니 점점 반항적인 부분이 많아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에서 거짓말도 하는 것인지 지금은 지켜보며 엄마가 타이르기 위주로 훈육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부모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모든 걸 남편에게 다 말하지 말아야 할 부분도 생기네요. 제가 보기엔 아직 어려서 식사때나 여타 장소에서 산만한 것 같은데 가끔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는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생활을 규칙적으로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는 것을 중요하다고 여기고 되도록 아이가 지적을 받거나 잔소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말과 행동을 좀 아끼려는 데 가끔 보는 아빠는 아이의 모든 구석이 맘에 들지 않아합니다. 그리고 그 맘때 내 모습을 되돌아보며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춰보려는데~ 제가 너무 무른 것인지요^^
A. 글을 읽으며 아이의 속마음이 읽혀져 내내 마음이 안쓰러웠네요.
부모가 내 아이를 가장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실제 오랜 시간 아이들을 보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너무 많아요. 거짓말은요, 아이 잘못이 1%도 없습니다. 대부분 환경적인 요인, 부모의 양육방식에서부터 출발점이 어긋나 반복하고 쌓이게 되는 거에요. 아이들이 그 다음 행동을 스스로 수정하는가 아닌가는 해결 과정에서 아이 마음을 얼마나 잘 읽어줬느냐가 관건이에요.
예를 들어, 일관성이 없는 아이의 경우는 아이가 어떤 요구를 할 때 부모가 바쁘거나 아이 말을 잘 무시할 때 생겨나기 쉬워요. 대부분 부모가 바쁘거나 민감하지 않은 경우들이죠. 또 폭력적인 성향의 아이는 순간 순간 자신의 감정을 읽혀져 본 경험이 드물거나 본인 의도와 달리 무수한 비난을 받을 때 생겨나기 쉽구요. 분노를 잘 표현하는 아이의 경우는 외로웠던 시간이 많은 경험들이 쌓인 아이들이에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부모는요, 죽을 때까지 공감하고, 아이의 속마음 읽는 연습을 계속해야 해요. 무슨 말? 통제가 중요하지 않아? 통제력 없는 아이가 무슨 큰 일을 해 낼수 있겠어? 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잘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기질을 갖고 태어나요. 그런데 이 기질이 어떤 환경을 만나게 되냐면,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을 통해 피어나고 죽게 되는 겁니다. 많은 학자들이 이러한 애착의 결합은 이후에 굉장히 풀기 힘든 숙제가 된다고 이야기를 해요. 즉, 정서가 절대적으로 안정적이어야 하는 시기가 있다는 것이죠. 대부분 결정적 시기란 표현을 이 때 써요. 안정 애착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공통점이 2가지가 있어요. 그토록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집중력과 순응력이라는 것이죠. 이 두가지가 결합이 되었을 때 실은 사회적으로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되고 성취감이 높아져요.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우리는 무엇을 더 많이 시키고, 더 많은 것을 통제하고, 더 많은 훈련을 통해 아이의 발전을 도모하지만 실은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결정이 난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이러한 관계를 갖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거죠. 바로 부모의 민감성입니다. 그 민감성을 다른 이들에게 기대할 수 없어요. 바깥 활동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며 어느 누가 아이의 마음, 행동 하나 하나 까지 민감하게 대처하고 반응해 줄까요? 유일하게 민감히 아이 마음을 읽어줄 대상은 부모밖에 없다는 뜻이에요.
아이가 회장이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또 다음날이면 뻔히 드러날 시험에서 백점을 맞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하나에요.
"어? 정말? 대단하다. 우리 아들....엄마가 너무 기쁘네"
하고 환하게 웃어주며 안아줄 엄마를 기대하기 때문이에요. 바보가 아닌데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계속하는 이유가 더 궁금하시죠.
이 시기의 아이들은 내 속마음을 표현할 많은 어휘와 방법을 알지 못해요. 더군다나 엄격함 밑에 통제를 많이 받았거나, 민감하게 날 알아줘서 다양한 표현을 했던 경험이 없는 아이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의 부정적 행동이 나올 때 행동의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가 왜 나에게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했을까? 하는 그 속마음을 읽어줘야 해요. 그렇게 마음을 알아주면 그 아이는 점차적으로 거짓말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대부분 "거짓말 하면 혼나. 다음에 그렇게 하면 엄마가 가만히 안 있을거야" 라는 말로 겁을 주지만 아이는 긴장할 순간이 되거나 자신을 합리화 해야 하는 순간 또 다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제 큰 아이는 사춘기에요. 중2를 넘기며 나름대로 힘겨운 방황과 뇌속의 시냅스 가지치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지금도 감사하는 일은 한가지에요. 아이와 대화가 끊이지 않고 거짓말 대신 함께 해결 할 수 있다는 신뢰를 주었던 것요.
많은 가정에서 사춘기로 골머리를 썩는 이유는 이러한 관계 성립이 이미 초기부터 어긋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만든 가장 큰 이유는요, 바른 습관을 잡기 위해서, 아이에게 벌어질 일을 미리 걱정하는 차원에서 엄격히 통제했기 때문에, 버릇을 고쳐 놓기 위해서라는 변명들이 많아요. 그것은 부모의 변명입니다. 좀 더 아이를 품어주고 아이를 인정해줄 시간과 여유가 맘 속에 없었기 때문이고, 경쟁에 뒤쳐질까 불안했던 마음때문이고, 좀 더 잘해주기를 바라는 욕심때문이에요.
우리들의 욕심과는 반대로 아이는,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고 신뢰해 주는 부모 아래서 더 바르게 큽니다.
"회장이 되서 엄마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어? 아유, 우리 아들...고맙기도 해라. 그런데 엄마는 회장이던 부회장이던 상관없어. 지금처럼 00주변에 일어났던 일을 잘 이야기 해주고 엄마가 몰랐던 일을 잘 전달만 해줘도 감사하고 고마워. 특히 혼날 줄 알면서 엄마에게 사실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야. 회장이 되는 것보다 더 큰 용기라구. 어떤 경우라도 엄마는 네 편이니까 그런 일들이 있으면 솔직히 말해줘. 엄마가 힘 닿는대로 도울게"
더 큰 폭풍같은 시기가 찾아와 숨어서 모든 일들을 하고 싶을 때,
엄마나 아빠의 야단이 별로 무서워지지 않을 시기가 찾아왔을 때,
어린 시절 엄마가 나에게 풍요롭게 말해주고 감싸줬던 에너지가 이후의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자녀를 많이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