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학교 1학년이 되어 첫번째 시험 중간고사를 치르고, 결과가 생각보다 좀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그 기쁨을 너무 즐기고 있네요. 생활습관이 많이 흐트러졌어요.
요즘 눈만 뜨면 저와 전쟁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영어학원과 수학학원 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성실하게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숙제를 빠짐없이 하는 편이라 그동안은 시너지 효과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요즘 거의 한달 내내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도 수업에 참여할뿐 숙제도 않고, 심지어 학교 수업시간에도 졸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핸드폰과 인터넷을 통하여 친구들과 교류가 많아지니 즐거운 일에만 몰두하게 되어 시간이 점점 모자르게 되는것도 같습니다. 게다가 제가 더 충격을 받은건 가끔 아이의 핸드폰 문자를 살펴보는데, 어제 영어학원 숙제때문에 실갱이를 벌이다가 아이가 고새 친구한테 보낸 문자를 보았는데..
"엄마한테 혼났어.. 슈발 나야 학원 안가면 좋지..." 이런 글귀가 있네요.
첫번째, 평소에 욕을 안하는데, 문자라서 그런지 욕을 했다는 점.
두번째, 학원 보내달라고 졸라서 학원을 보낸건데 문자 내용은 그렇지 않다는 점.
제가 궁금한 점은 이렇습니다.
첫번째, 중간고사 이후 흐트러진 태도를 어찌 잡아야 할까요? 소모적인 언쟁이 되지 않을 방법을 좀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 성실하지 않은 상태의 학원은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세번째, 아이가 욕을 사용한걸 보니, 저한테 적대적인 감정인건가요?
덧붙인 질문)
또래문화를 어느정도 이해하고픈 마음이 있는데요..
과도한 핸드폰 문자 소통은 어떻게 하면 적정한 수준으로 변하게 할수 있을까요?
A. 자녀분이 중학교 1학년이고 첫 중간고사 결과도 나왔으므로 그 결과가 생각보다 좋아 자녀분이 많이 기뻐하겠어요. 그런데 중간고사 이후 생활 및 학습 태도가 어머님께서 생각한 것 보다 많이 흐트러진듯 보여 걱정되시죠?
더군다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보여진 자녀분의 모습이 어머님에 대해 적대감까지 갖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 많이 걱정이 되실 듯 해요.
요즘 중학교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생각한 것보다 또래문화 속에서 거침없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눈살을 찌푸릴수도 있겠지만 또래문화에서 워낙 많은 아이들이 남발하여 사용하는 속어이다 보니 아무 생각없이 나오는 말도 있답니다. 따라서 어머님께 특별한 적대감이 있어서 그런 용어를 사용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워요. 부모님 면전에서 사용한 것도 아니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친구와 나누는 문자이기에 별 감정없이 사용할 수 있거든요. 너무 놀라실 필요없답니다.
자녀분의 핸드폰을 가끔 확인한다고 하셨는데, 특히 자녀에게 문자를 확인하고 왜 이런 비속어를 사용했는지를 묻는 것은 당연히 삼가해야 할 것이겠죠. 청소년이지만 분명히 자녀분만의 사적인 소통을 부모가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자존심이 상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이셨던 성실하지 않은 학습태도에 대해서는 자녀분과 좋은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해보시면 좋겠어요. 학원이든 과외이든 인강이든 복습과정이 없는 수업은 자녀에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어떤 형태의 수업을 받던지 꼭 본인이 스스로 복습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확보되어야 제대로 공부했다고 할 수 있거든요. 이것에 대해 자녀분과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이야기 나누어 보시고 학원을 왜 다니려고 하는지 이유와 현재 복습 시간이 확보되는지, 학원에서 하는 공부가 실제 도움이 되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 불안감을 없애준다는 의미에서 학원수업을 받는다면 오히려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방법을 익히기 힘들 것 같거든요.
중간고사 이후 흐트러진 생활 및 학습태도에 조급한 생각이 드실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어머님의 조급한 마음을 누르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중학생이지만 아직은 미숙한 아이거든요.
1학년이면 아마도 진로 관련 검사도 받았을 것이고 그 검사 결과지도 있을거예요. 그 결과지를 가지고 자녀분과 이야기를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진로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있어야 동기유발이 되거든요.
덧붙인 질문에 대한 답변) 자녀분과의 이야기가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머님의 의도나 생각만큼 대화의 진전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서두름 없이 풀어가면 좋을 듯해요 저도 제 아이와의 대화에 늘 도 닦는 기분이 들거든요.
제 아이를 포함하여 요즘 아이들은 진짜 핸드폰을 목숨만큼 사랑하는 거 같아요. 뭐~ 아이들만 그런 것 도 아니죠. 어른들도 핸드폰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하겠다는 분들도 계신 것을 보면 모두의 문제이긴 한 것 같아요.
몇 년 전 저의 집 이야기를 해드릴까 해요.
아이가 초등5학년일 때 한창 닌텐도가 유행이었거든요. 너나없이 닌텐도를 사달라고 부모님을 졸랐는데 게임에 좀 무관심인 저의 아이마저 닌텐도를 사달라고 졸랐어요. 웬만해서 뭔가를 조르거나 하는 아이가 아니라 놀라기도 했지요.
물론 저와 남편은 닌텐도 구입을 반대했는데 그냥 무조건 안 된다고 할 상황이 아니였어요. 그렇다고 이런 저런 우려 때문에 안된다고 잘라 말하기도 참 여러면에서 힘든 상황이였죠. 고민 고민하다 아이와 저 그리고 남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로하고 남편은 중립적 입장에 서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저와 아이만 서로의 입장에서 공방이 오갔답니다.
우선 아이로부터 닌텐도를 왜 구입하고 싶은지 그 이유를 의견제시하도록 하였고, 저는 닌텐도를 왜 반대하는지를 아이에게 의견제시를 했어요. 그리고 남편이 며칠간의 시간적 여유를 두고 서로를 설득해보라고 제안했답니다.
며칠 후 다시 모여서 서로를 설득했지요. 그런데 의외로 아이가 왜 사야만 하는지, 엄마가 반대하고 걱정하는 이유를 알겠는데 그 걱정을 잠재울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바람에 결국 제가 설득당해 닌텐도를 사주었어요. 대신 저의 걱정(닌텐도에 빠져 지내는 것은 아닐까? 아이의 장난감치고는 너무 비싸지 않나? 등등 여러 이유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 제시와 약속(?)을 하고 또 지켜냈답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치고는 너무 비싸다는 의견에 대해 아이는 그동안 모은 용돈과 앞으로 모을 용돈을 닌텐도 금액의 어느 지분만큼 내겠다는 것. 여러 게임팩을 구입하려고 하면 그 돈은 어찌 감당하느냐는 말에 아이는 자기에게 필요한 게임팩은 딱 하나이므로 그 이외에는 구입하지 않겠다는 것. 또는 닌텐도에 빠져 너의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어찌 하냐는 의견에는 정해진 시간에만 사용하겠다는 것 등 그 모든 것을 일단 본인이 제시했고, 본인이 제시하다보니 철저히 지키려고 하고 저도 아이의 책임부분에 대해 할말이 생겼어요. 한마디로 서로 합의 하에 협상을 한거죠. 협상안도 작성했구요.
1년 후 그 닌텐도는 다시 우리 가족들의 협상테이블에 나오게 되는데 이때 새로운 협상을 하면서 이 닌텐도는 중고로 후배 가족에게 팔았어요. 그 과정에서 저의 아이는 여러 가지를 깨달은 것 같았어요.
핸드폰은 아니지만 닌텐도 구입과정에서 아이의 의견과 저의 의견이 일방적 한쪽 주도하에서가 아닌 같은 눈높이 자세로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깊이 공감하며 들어준 후 서로가 인정하는 협상을 했던 것이 큰 갈등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요인 같아요.
저의 집 몇 년 전 사례이고, 질문에 대한 구체적 답변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참 힘들어요. 어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이런 저런 지혜를 모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Q. 중학교 1학년이 되어 첫번째 시험 중간고사를 치르고, 결과가 생각보다 좀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그 기쁨을 너무 즐기고 있네요. 생활습관이 많이 흐트러졌어요.
요즘 눈만 뜨면 저와 전쟁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영어학원과 수학학원 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성실하게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숙제를 빠짐없이 하는 편이라 그동안은 시너지 효과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요즘 거의 한달 내내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도 수업에 참여할뿐 숙제도 않고, 심지어 학교 수업시간에도 졸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핸드폰과 인터넷을 통하여 친구들과 교류가 많아지니 즐거운 일에만 몰두하게 되어 시간이 점점 모자르게 되는것도 같습니다. 게다가 제가 더 충격을 받은건 가끔 아이의 핸드폰 문자를 살펴보는데, 어제 영어학원 숙제때문에 실갱이를 벌이다가 아이가 고새 친구한테 보낸 문자를 보았는데..
"엄마한테 혼났어.. 슈발 나야 학원 안가면 좋지..." 이런 글귀가 있네요.
첫번째, 평소에 욕을 안하는데, 문자라서 그런지 욕을 했다는 점.
두번째, 학원 보내달라고 졸라서 학원을 보낸건데 문자 내용은 그렇지 않다는 점.
제가 궁금한 점은 이렇습니다.
첫번째, 중간고사 이후 흐트러진 태도를 어찌 잡아야 할까요? 소모적인 언쟁이 되지 않을 방법을 좀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 성실하지 않은 상태의 학원은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세번째, 아이가 욕을 사용한걸 보니, 저한테 적대적인 감정인건가요?
덧붙인 질문)
또래문화를 어느정도 이해하고픈 마음이 있는데요..
과도한 핸드폰 문자 소통은 어떻게 하면 적정한 수준으로 변하게 할수 있을까요?
A. 자녀분이 중학교 1학년이고 첫 중간고사 결과도 나왔으므로 그 결과가 생각보다 좋아 자녀분이 많이 기뻐하겠어요. 그런데 중간고사 이후 생활 및 학습 태도가 어머님께서 생각한 것 보다 많이 흐트러진듯 보여 걱정되시죠?
더군다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보여진 자녀분의 모습이 어머님에 대해 적대감까지 갖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 많이 걱정이 되실 듯 해요.
요즘 중학교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생각한 것보다 또래문화 속에서 거침없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눈살을 찌푸릴수도 있겠지만 또래문화에서 워낙 많은 아이들이 남발하여 사용하는 속어이다 보니 아무 생각없이 나오는 말도 있답니다. 따라서 어머님께 특별한 적대감이 있어서 그런 용어를 사용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워요. 부모님 면전에서 사용한 것도 아니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친구와 나누는 문자이기에 별 감정없이 사용할 수 있거든요. 너무 놀라실 필요없답니다.
자녀분의 핸드폰을 가끔 확인한다고 하셨는데, 특히 자녀에게 문자를 확인하고 왜 이런 비속어를 사용했는지를 묻는 것은 당연히 삼가해야 할 것이겠죠. 청소년이지만 분명히 자녀분만의 사적인 소통을 부모가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자존심이 상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이셨던 성실하지 않은 학습태도에 대해서는 자녀분과 좋은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해보시면 좋겠어요. 학원이든 과외이든 인강이든 복습과정이 없는 수업은 자녀에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어떤 형태의 수업을 받던지 꼭 본인이 스스로 복습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확보되어야 제대로 공부했다고 할 수 있거든요. 이것에 대해 자녀분과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이야기 나누어 보시고 학원을 왜 다니려고 하는지 이유와 현재 복습 시간이 확보되는지, 학원에서 하는 공부가 실제 도움이 되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 불안감을 없애준다는 의미에서 학원수업을 받는다면 오히려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방법을 익히기 힘들 것 같거든요.
중간고사 이후 흐트러진 생활 및 학습태도에 조급한 생각이 드실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어머님의 조급한 마음을 누르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중학생이지만 아직은 미숙한 아이거든요.
1학년이면 아마도 진로 관련 검사도 받았을 것이고 그 검사 결과지도 있을거예요. 그 결과지를 가지고 자녀분과 이야기를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진로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있어야 동기유발이 되거든요.
덧붙인 질문에 대한 답변) 자녀분과의 이야기가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머님의 의도나 생각만큼 대화의 진전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서두름 없이 풀어가면 좋을 듯해요 저도 제 아이와의 대화에 늘 도 닦는 기분이 들거든요.
제 아이를 포함하여 요즘 아이들은 진짜 핸드폰을 목숨만큼 사랑하는 거 같아요. 뭐~ 아이들만 그런 것 도 아니죠. 어른들도 핸드폰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하겠다는 분들도 계신 것을 보면 모두의 문제이긴 한 것 같아요.
몇 년 전 저의 집 이야기를 해드릴까 해요.
아이가 초등5학년일 때 한창 닌텐도가 유행이었거든요. 너나없이 닌텐도를 사달라고 부모님을 졸랐는데 게임에 좀 무관심인 저의 아이마저 닌텐도를 사달라고 졸랐어요. 웬만해서 뭔가를 조르거나 하는 아이가 아니라 놀라기도 했지요.
물론 저와 남편은 닌텐도 구입을 반대했는데 그냥 무조건 안 된다고 할 상황이 아니였어요. 그렇다고 이런 저런 우려 때문에 안된다고 잘라 말하기도 참 여러면에서 힘든 상황이였죠. 고민 고민하다 아이와 저 그리고 남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로하고 남편은 중립적 입장에 서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저와 아이만 서로의 입장에서 공방이 오갔답니다.
우선 아이로부터 닌텐도를 왜 구입하고 싶은지 그 이유를 의견제시하도록 하였고, 저는 닌텐도를 왜 반대하는지를 아이에게 의견제시를 했어요. 그리고 남편이 며칠간의 시간적 여유를 두고 서로를 설득해보라고 제안했답니다.
며칠 후 다시 모여서 서로를 설득했지요. 그런데 의외로 아이가 왜 사야만 하는지, 엄마가 반대하고 걱정하는 이유를 알겠는데 그 걱정을 잠재울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바람에 결국 제가 설득당해 닌텐도를 사주었어요. 대신 저의 걱정(닌텐도에 빠져 지내는 것은 아닐까? 아이의 장난감치고는 너무 비싸지 않나? 등등 여러 이유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 제시와 약속(?)을 하고 또 지켜냈답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치고는 너무 비싸다는 의견에 대해 아이는 그동안 모은 용돈과 앞으로 모을 용돈을 닌텐도 금액의 어느 지분만큼 내겠다는 것. 여러 게임팩을 구입하려고 하면 그 돈은 어찌 감당하느냐는 말에 아이는 자기에게 필요한 게임팩은 딱 하나이므로 그 이외에는 구입하지 않겠다는 것. 또는 닌텐도에 빠져 너의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어찌 하냐는 의견에는 정해진 시간에만 사용하겠다는 것 등 그 모든 것을 일단 본인이 제시했고, 본인이 제시하다보니 철저히 지키려고 하고 저도 아이의 책임부분에 대해 할말이 생겼어요. 한마디로 서로 합의 하에 협상을 한거죠. 협상안도 작성했구요.
1년 후 그 닌텐도는 다시 우리 가족들의 협상테이블에 나오게 되는데 이때 새로운 협상을 하면서 이 닌텐도는 중고로 후배 가족에게 팔았어요. 그 과정에서 저의 아이는 여러 가지를 깨달은 것 같았어요.
핸드폰은 아니지만 닌텐도 구입과정에서 아이의 의견과 저의 의견이 일방적 한쪽 주도하에서가 아닌 같은 눈높이 자세로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깊이 공감하며 들어준 후 서로가 인정하는 협상을 했던 것이 큰 갈등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요인 같아요.
저의 집 몇 년 전 사례이고, 질문에 대한 구체적 답변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참 힘들어요. 어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이런 저런 지혜를 모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