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아들은 디딤돌수학6-1(응용)를 선행(디딤돌수학6-1원리는 방학 때 풀고 응용 문제집 나가고 있음)하면서 초등학교5-2(최상위문제)를 복습 차원에서 풀고 있습니다.
많이 풀리지는 않고 문제집 2권을 하루에 수학6-1응용문제(5~10문제), 수학5-2최상위문제(3문제) 이렇게 총 10~13문제정도 하루 1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야 하니 아들이 총 문제푸는 시간은 아침1시간, 저녁1시간 총 2시간이네요.
다른 과목은 하고 있지 않고요. 그리고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일주일 간 수학 틀린 문제 다시 한 번 풀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들은 수학5-2(최상위문제집)을 복습하는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자기는 6학년인데 왜 5학년 문제를 풀어야하는지, 본인이 굉장히 화가 나나봐요. 5학년 문제를 모르니깐 본인 스스로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최상위 문제는 정말 어려워서 모를 수도 있다고 얘기해줘도 문제 풀기 싫다고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네요.
아들이 수학5-2(최상위)문제는 풀지 않고 수학6-1(응용)문제만 풀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6학년 선행도 하면서 5학년 복습도 했으면 하는데, 제가 너무 욕심 부리는 건가요?
아들이 하고싶은대로 수학5-2(최상위) 복습은 하지 말고 수학6-1(응용) 선행만 시킬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건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도 싶고....
제 의견은 복습도 하면서 선행을 하면 아들한테 도움이 더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현재 하고 있는데, 복습과 선행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을 해서 풀려야 하나요?
A. 수학공부를 잘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부모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5학년 복습으로 고난도의 문제를 푸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그것을 힘들어한다면 방법을 바꾸어서 진행의 묘미를 살려보시길 바랍니다.
5학년이라고 써있는 문제집을 던져주지 말고, 그 문제를 하루에 풀고자 하는 문제수만큼 타이핑을 해서 주는 것입니다. 아님, 수식과 도형이 들어가서 타이핑이 어려우시면 복사하셔서 오려붙이기를 하는 것입니다.
"어려운문제를 엄마가 준비했어. 이 문제도 한번 풀어볼까?" 하면서 문제와 풀이를 할수 있는 여백이 충분한 종이를 주는것이지요.
아이들은 같은 내용을 하더라도 어른이 어떤 말로 어떻게 권하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최상위의 경우에는 문제집 한권을 붙든다는 그 자체가 부담이 클수 있으니 이렇게 문제를 발췌하여 그때 그때 한문제씩 주목하도록 이끄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어떤 방법이 통할지는 아이를 지켜보시는 부모님이 더 잘 아실것입니다.
아님, "온라인상담을 했는데 중학교 수학샘인 상담위원이 5학년 최상위것 하는것이 좋다더라"고 직접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긴호흡으로 볼때 지나간 내용에 대한 수준높은 문제를 푸는것은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Q. 현재 아들은 디딤돌수학6-1(응용)를 선행(디딤돌수학6-1원리는 방학 때 풀고 응용 문제집 나가고 있음)하면서 초등학교5-2(최상위문제)를 복습 차원에서 풀고 있습니다.
많이 풀리지는 않고 문제집 2권을 하루에 수학6-1응용문제(5~10문제), 수학5-2최상위문제(3문제) 이렇게 총 10~13문제정도 하루 1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야 하니 아들이 총 문제푸는 시간은 아침1시간, 저녁1시간 총 2시간이네요.
다른 과목은 하고 있지 않고요. 그리고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일주일 간 수학 틀린 문제 다시 한 번 풀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들은 수학5-2(최상위문제집)을 복습하는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자기는 6학년인데 왜 5학년 문제를 풀어야하는지, 본인이 굉장히 화가 나나봐요. 5학년 문제를 모르니깐 본인 스스로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최상위 문제는 정말 어려워서 모를 수도 있다고 얘기해줘도 문제 풀기 싫다고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네요.
아들이 수학5-2(최상위)문제는 풀지 않고 수학6-1(응용)문제만 풀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6학년 선행도 하면서 5학년 복습도 했으면 하는데, 제가 너무 욕심 부리는 건가요?
아들이 하고싶은대로 수학5-2(최상위) 복습은 하지 말고 수학6-1(응용) 선행만 시킬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건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도 싶고....
제 의견은 복습도 하면서 선행을 하면 아들한테 도움이 더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현재 하고 있는데, 복습과 선행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을 해서 풀려야 하나요?
A. 수학공부를 잘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부모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5학년 복습으로 고난도의 문제를 푸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그것을 힘들어한다면 방법을 바꾸어서 진행의 묘미를 살려보시길 바랍니다.
5학년이라고 써있는 문제집을 던져주지 말고, 그 문제를 하루에 풀고자 하는 문제수만큼 타이핑을 해서 주는 것입니다. 아님, 수식과 도형이 들어가서 타이핑이 어려우시면 복사하셔서 오려붙이기를 하는 것입니다.
"어려운문제를 엄마가 준비했어. 이 문제도 한번 풀어볼까?" 하면서 문제와 풀이를 할수 있는 여백이 충분한 종이를 주는것이지요.
아이들은 같은 내용을 하더라도 어른이 어떤 말로 어떻게 권하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최상위의 경우에는 문제집 한권을 붙든다는 그 자체가 부담이 클수 있으니 이렇게 문제를 발췌하여 그때 그때 한문제씩 주목하도록 이끄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어떤 방법이 통할지는 아이를 지켜보시는 부모님이 더 잘 아실것입니다.
아님, "온라인상담을 했는데 중학교 수학샘인 상담위원이 5학년 최상위것 하는것이 좋다더라"고 직접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긴호흡으로 볼때 지나간 내용에 대한 수준높은 문제를 푸는것은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