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학교에서 하고있는 영어방과후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독과 낭독 프로그램인데요. 다독은 온라인도서관과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책을 읽고서 컴퓨터로 책에대한 문제들을 풀게되구요, 책을 읽고나서 영어노트에 summary를 하게됩니다.
본인이 요약을 하면 좋지만, 아직은 그런 능력(?)자가 아니여서 온라인프로그램에 나오는 summary를 보고 받아적는 수준입니다. 낭독은 Novel Tell 이라는 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명작고전을 녹음되어진 mp3화일을 듣고서 낭독을 하고 요약해서 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낭독은 평상시에 집에서 하루 30분정도 시간을 내어 듣고 읽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다독은 월.수 1시간20분정도 진행되고, 낭독은 금요일 1시간30분정도 진행됩니다. 아이는 현재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편이구요,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 편입니다. 다만, 학교에서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과 본인 스스로 실력을 비교하면서 조금은 위축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지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6학년부터 문법적인 내용들이 수업시간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어 늦어도 5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문법을 시작해야한다는 걱정어린 조언(?)을 들었답니다. 단어도 빡시게(!) 외우기 시작해야 중학교가서 고생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었네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전 충분히 책을 보고나서 해도 늦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인데 정말 조금씩 문법을 시작해야하는 때인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수업이 너무 느슨한것인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A.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하는 영어방과후 프로그램이 알찬 내용인 것 같습니다. 지금 직접 영어요약을 못 할지라도 요약내용을 받아적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약글 암기를 추가하면 좋겠는데 여름방학동안 이 과제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문법은 학교 영어시간에 하는 간단한 초등문법정도의 교재를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격적인 중등 영어문법 공부는 초등6학년 겨울방학이나 학습태도와 습관이 좋은 아이라면 중학교때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과 본인 스스로 실력을 비교하면서 조금은 위축되어 보인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위축되는지 한 번 물어보고 얘기해 보셨으면 합니다. 영어원서를 술술읽고 영어로 요약을 척척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씁슬한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영어 글쓰기를 보면 아이들의 독서력/사고력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데 패턴화된 기계적인 글쓰기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학습량이 많다보니 건성건성 책을 읽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시간이 없어서 인 것 같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전 충분히 책을 보고나서 해도 늦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말씀하신 어머님의 생각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초등시기에 좋은 책읽기와 성실한 학습태도 습관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촌도 영어가 과열된 지역인데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를 둔 진솔하게 얘기를 해 줄 수있는 엄마들이 주변에 있다면 영어내신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세요.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모인 학교일수록 영어시험은 아주 꼼꼼하게 출제가 됩니다.
초등시기에 영어 끝냈다(?)고 다른 과목에 더 투자를 하면 영어 고득점을 받기 힘든 구조입니다. 단어를 빡세게 공부하자는 결심을 하고 초등아이가 attain, inspire, descend 이런 단어를 외웠습니다. 아이가 이런 단어를 평소에 접할 수 있을까요? 영어독서 수준이 높은 아이여서 이런 단어들이 나오는 영어책을 읽고 있다면 권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이에 맞는 한글/영어 독서가 남는 장사입니다.
Q. 현재 학교에서 하고있는 영어방과후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독과 낭독 프로그램인데요. 다독은 온라인도서관과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책을 읽고서 컴퓨터로 책에대한 문제들을 풀게되구요, 책을 읽고나서 영어노트에 summary를 하게됩니다.
본인이 요약을 하면 좋지만, 아직은 그런 능력(?)자가 아니여서 온라인프로그램에 나오는 summary를 보고 받아적는 수준입니다. 낭독은 Novel Tell 이라는 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명작고전을 녹음되어진 mp3화일을 듣고서 낭독을 하고 요약해서 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낭독은 평상시에 집에서 하루 30분정도 시간을 내어 듣고 읽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다독은 월.수 1시간20분정도 진행되고, 낭독은 금요일 1시간30분정도 진행됩니다. 아이는 현재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편이구요,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 편입니다. 다만, 학교에서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과 본인 스스로 실력을 비교하면서 조금은 위축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지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6학년부터 문법적인 내용들이 수업시간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어 늦어도 5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문법을 시작해야한다는 걱정어린 조언(?)을 들었답니다. 단어도 빡시게(!) 외우기 시작해야 중학교가서 고생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었네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전 충분히 책을 보고나서 해도 늦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인데 정말 조금씩 문법을 시작해야하는 때인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수업이 너무 느슨한것인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A.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하는 영어방과후 프로그램이 알찬 내용인 것 같습니다. 지금 직접 영어요약을 못 할지라도 요약내용을 받아적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약글 암기를 추가하면 좋겠는데 여름방학동안 이 과제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문법은 학교 영어시간에 하는 간단한 초등문법정도의 교재를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격적인 중등 영어문법 공부는 초등6학년 겨울방학이나 학습태도와 습관이 좋은 아이라면 중학교때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과 본인 스스로 실력을 비교하면서 조금은 위축되어 보인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위축되는지 한 번 물어보고 얘기해 보셨으면 합니다. 영어원서를 술술읽고 영어로 요약을 척척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씁슬한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영어 글쓰기를 보면 아이들의 독서력/사고력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데 패턴화된 기계적인 글쓰기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학습량이 많다보니 건성건성 책을 읽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시간이 없어서 인 것 같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전 충분히 책을 보고나서 해도 늦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말씀하신 어머님의 생각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초등시기에 좋은 책읽기와 성실한 학습태도 습관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촌도 영어가 과열된 지역인데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를 둔 진솔하게 얘기를 해 줄 수있는 엄마들이 주변에 있다면 영어내신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세요.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모인 학교일수록 영어시험은 아주 꼼꼼하게 출제가 됩니다.
초등시기에 영어 끝냈다(?)고 다른 과목에 더 투자를 하면 영어 고득점을 받기 힘든 구조입니다. 단어를 빡세게 공부하자는 결심을 하고 초등아이가 attain, inspire, descend 이런 단어를 외웠습니다. 아이가 이런 단어를 평소에 접할 수 있을까요? 영어독서 수준이 높은 아이여서 이런 단어들이 나오는 영어책을 읽고 있다면 권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이에 맞는 한글/영어 독서가 남는 장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