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 예비 중2 여아 입니다 며칠 전 1년 정도 다닌 영어학원을 중학교 올라오면서 문장 통암기에 질려버려 아이가 넘 힘들어하고 매일 우는 바람에 그만 두었습니다 일단 독해와 독해하면서 문법다지기를 하던중 그만둔 상태라 앞으로의 영어교육을 어케 잡아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은 로제타 스톤은 꾸준히 두 번 정도 반복학습으로 듣고 있고요 학교 내신은 학원에서 내신잡기로 90점 이상 정도로 맞고 있습니다 원서라도 읽혀야하나 하고 간단한 동화책을 읽어보라 했더니 단어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무조건 짜증부터 내고 넘어가질 못하더라고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자긴 절대로 못한 답니다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엄청 꼼꼼한 성격이라 학원숙제도 넘 꼼꼼히 해서 이렇게 열심히 잘해오는 아이는 없다고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뭐든 잡으면 그 꼼꼼한 성격 탓에 한 시간이면 끝날걸 3시간 걸린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
지금은 잠시 서울대 영문과 나오신 분과 친분이 있어서 방학특강으로 토익 기초 다지기 책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아이에겐 모든게 낯설고 어려워 설명을 못알아 듣겠다고 짜증을 내더라고요 일단 다독이며 보내 볼려고 하는데 방학때 로제타와 토익책만 완전 마스터한다고 생각하고 올인 할려고 하는데 이것만 해도 될런지 엄마인 제가 그냥 좀 불안하네요 학원에선 이것저것 많이 하다가 책을 간소화 할려니 어떤 것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아이들은 저만치 가 있는 거 같은데 우리 아이는 아직 갈길이 먼 것 같고 방학특강을 다마치면 그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 끌고 가야할지도 막막하고 학원에서는 일단 끌고가 주니깐 어떡해서든 진도가 나가는데 앞으론 집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혼자 해야할거 같아서 무엇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A. 안녕하세요?
예비 중2 아이에게 토익 공부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와 상의 하셔서 이 번 겨울 방학 영어공부 계획을 대폭 수정하세요.
그리고 지금 아이는 영어에 지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 번 겨울 방학 영어공부는 재미와 휴식으로 주제를 잡고 가는 건 어떨가요?
영어 잘 하는 아이들 얘기를 들으면 마음은 급해지고 아이 영어를 잘 잡아주어야 겠다는 결심도 생기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으시죠?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 이런 저런 가지는 다 쳐버리고 단순하고 쉽게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이가 꼼꼼한 성격이라 학교 성적이 좋을 것 같아요. ^^ 이런 장점이 있는 반면, 영어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향 때문에 즐기는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얇고 쉬운 책으로 다독을 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통해 영어책 읽기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꼼꼼한 성격의 학생이 수능 영어 문제 풀기를 할 때 독해 시간이 모라자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중고 시절 충분한 다독을 통해 독해속도를 기른 학생들은 수능 단어암기와 문제풀이 보충을 통해 쉽게 문제 해결이 되는데 문제위주의 독해를 해 온 학생들은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동안은 매일 영어책 한권씩 읽기(듣기/말하기/쓰기는 하지 않습니다)만 하는 건 어떨까요? 로제타스톤도 끊고 도서관이나 영어서점에 아이와 같이 가서 얇고 쉽고 아이가 읽겠다는 책으로 매일 다른 책으로 한 권을 읽고 '책 제목/ 저자/ 출판사/ 간단한 한 줄 감상평이나 줄거리(한글이나 영어, 아이가 편해하는 걸로)'를 공책에 매일 기록 합니다.
이 방법이 아이와 어머님 마음에 드셔서 겨울 방학 동안 진행을 해 보신다면 1월 2월 진행을 해 보신 후 3월 쯤 진행 상황과 함께 상담 글 한 번 더 올려 주세요.
Q. 현 예비 중2 여아 입니다 며칠 전 1년 정도 다닌 영어학원을 중학교 올라오면서 문장 통암기에 질려버려 아이가 넘 힘들어하고 매일 우는 바람에 그만 두었습니다 일단 독해와 독해하면서 문법다지기를 하던중 그만둔 상태라 앞으로의 영어교육을 어케 잡아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은 로제타 스톤은 꾸준히 두 번 정도 반복학습으로 듣고 있고요 학교 내신은 학원에서 내신잡기로 90점 이상 정도로 맞고 있습니다 원서라도 읽혀야하나 하고 간단한 동화책을 읽어보라 했더니 단어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무조건 짜증부터 내고 넘어가질 못하더라고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자긴 절대로 못한 답니다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엄청 꼼꼼한 성격이라 학원숙제도 넘 꼼꼼히 해서 이렇게 열심히 잘해오는 아이는 없다고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뭐든 잡으면 그 꼼꼼한 성격 탓에 한 시간이면 끝날걸 3시간 걸린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
지금은 잠시 서울대 영문과 나오신 분과 친분이 있어서 방학특강으로 토익 기초 다지기 책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아이에겐 모든게 낯설고 어려워 설명을 못알아 듣겠다고 짜증을 내더라고요 일단 다독이며 보내 볼려고 하는데 방학때 로제타와 토익책만 완전 마스터한다고 생각하고 올인 할려고 하는데 이것만 해도 될런지 엄마인 제가 그냥 좀 불안하네요 학원에선 이것저것 많이 하다가 책을 간소화 할려니 어떤 것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아이들은 저만치 가 있는 거 같은데 우리 아이는 아직 갈길이 먼 것 같고 방학특강을 다마치면 그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 끌고 가야할지도 막막하고 학원에서는 일단 끌고가 주니깐 어떡해서든 진도가 나가는데 앞으론 집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혼자 해야할거 같아서 무엇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A. 안녕하세요?
예비 중2 아이에게 토익 공부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와 상의 하셔서 이 번 겨울 방학 영어공부 계획을 대폭 수정하세요.
그리고 지금 아이는 영어에 지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 번 겨울 방학 영어공부는 재미와 휴식으로 주제를 잡고 가는 건 어떨가요?
영어 잘 하는 아이들 얘기를 들으면 마음은 급해지고 아이 영어를 잘 잡아주어야 겠다는 결심도 생기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으시죠?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 이런 저런 가지는 다 쳐버리고 단순하고 쉽게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이가 꼼꼼한 성격이라 학교 성적이 좋을 것 같아요. ^^ 이런 장점이 있는 반면, 영어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향 때문에 즐기는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얇고 쉬운 책으로 다독을 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통해 영어책 읽기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꼼꼼한 성격의 학생이 수능 영어 문제 풀기를 할 때 독해 시간이 모라자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중고 시절 충분한 다독을 통해 독해속도를 기른 학생들은 수능 단어암기와 문제풀이 보충을 통해 쉽게 문제 해결이 되는데 문제위주의 독해를 해 온 학생들은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동안은 매일 영어책 한권씩 읽기(듣기/말하기/쓰기는 하지 않습니다)만 하는 건 어떨까요? 로제타스톤도 끊고 도서관이나 영어서점에 아이와 같이 가서 얇고 쉽고 아이가 읽겠다는 책으로 매일 다른 책으로 한 권을 읽고 '책 제목/ 저자/ 출판사/ 간단한 한 줄 감상평이나 줄거리(한글이나 영어, 아이가 편해하는 걸로)'를 공책에 매일 기록 합니다.
이 방법이 아이와 어머님 마음에 드셔서 겨울 방학 동안 진행을 해 보신다면 1월 2월 진행을 해 보신 후 3월 쯤 진행 상황과 함께 상담 글 한 번 더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