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3 딸, 초등 6 아들을 둔 엄마예요. 아이들 공부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엄마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막막해서요.
먼저 초등 6학년 아들은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책읽는것도 싫어해서 독서도 많이 안했구요. 영어도 그냥 마지못해 하지만 학원을 가도 그다지 늘지 않는것 같아요. 이제 6학년이 되고 중학교에 갈 생각을 하니 마음만 급해지고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학원에 보내다가 몇달전부터 저렴한 과외를 시키고 있는데요. 학원에 비해 시간도 적고 숙제도 너무 없어서 또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많아 아이는 부담없이 다니기는 하는데 다른 학원에 비해 너무 노출시간이 적은것 같아서요.
홈스쿨링하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영어책을 많이 읽고 들을수록 좋다는데 아이가 워낙 책을 안좋아해서 억지로 읽히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저 또한 지속적으로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문제인건 불안때문이겠죠. 주위에 잠수네 영어나 여러 영어공부비법이 있던데 그방법들이 검증된 것인지 의문스럽기도 하구요. 중3 딸아이 경우는 학원에서 영어는 잘하는 편이나 학교 내신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원래 책도 많이 읽고 학원평가에서는 최상이라지만 학교에서 보는 시험은 번번히 실수하거나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A. 안녕하세요?
우선, 엄마부터 느긋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부를 하셔야 쉽게 풀릴듯 합니다. ^^;; 등대지기학교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하는 강의를 시간 내셔서 들으시거나 박재원 소장님의 책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나온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급한 마음의 불을 끄는 간단한 답글을 적겠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둘째의 경우 학교 영어수업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우선은 아이가 학교 영어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게 하는 준비로 과외를 활용하세요.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의미있게" 영어와 만나는 시간입니다. 학원에서 아무리 오랜시간을 보내고 학원 숙제를 많이 한다고 해도 아이가 의미있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시간낭비 돈낭비 최악의 경우 아이는 '영어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내보내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고 하셨는데 Dav Pilkey의 Captain Underpants 같은 만화 수준의 쉽고 재미있는 영어책 읽기를 시도해 보시거나 영어 만화책 읽기 또는 자막없이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영상매체를 이용해 보세요.
youtube를 검색하거나 http://www.animefreak.tv 같은 무료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 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전에 다른 상담위원님이 쓰신 글이 도움이 될 듯해서 링크합니다. http://cafe.daum.net/no-worry/9Bt2/209
중3인 딸아이의 경우 엄마가 쉽게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학교 영어선생님에게 무조건 100% 신뢰를 보내시고 학교 영어수업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시고 수업시간에 레이저를 쏘듯 수업시간에 집중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하시면 학교 내신은 해결됩니다.
제 답글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합니다.
Q. 중3 딸, 초등 6 아들을 둔 엄마예요. 아이들 공부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엄마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막막해서요.
먼저 초등 6학년 아들은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책읽는것도 싫어해서 독서도 많이 안했구요. 영어도 그냥 마지못해 하지만 학원을 가도 그다지 늘지 않는것 같아요. 이제 6학년이 되고 중학교에 갈 생각을 하니 마음만 급해지고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학원에 보내다가 몇달전부터 저렴한 과외를 시키고 있는데요. 학원에 비해 시간도 적고 숙제도 너무 없어서 또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많아 아이는 부담없이 다니기는 하는데 다른 학원에 비해 너무 노출시간이 적은것 같아서요.
홈스쿨링하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영어책을 많이 읽고 들을수록 좋다는데 아이가 워낙 책을 안좋아해서 억지로 읽히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저 또한 지속적으로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문제인건 불안때문이겠죠. 주위에 잠수네 영어나 여러 영어공부비법이 있던데 그방법들이 검증된 것인지 의문스럽기도 하구요. 중3 딸아이 경우는 학원에서 영어는 잘하는 편이나 학교 내신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원래 책도 많이 읽고 학원평가에서는 최상이라지만 학교에서 보는 시험은 번번히 실수하거나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A. 안녕하세요?
우선, 엄마부터 느긋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부를 하셔야 쉽게 풀릴듯 합니다. ^^;; 등대지기학교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하는 강의를 시간 내셔서 들으시거나 박재원 소장님의 책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나온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급한 마음의 불을 끄는 간단한 답글을 적겠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둘째의 경우 학교 영어수업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우선은 아이가 학교 영어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게 하는 준비로 과외를 활용하세요.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의미있게" 영어와 만나는 시간입니다. 학원에서 아무리 오랜시간을 보내고 학원 숙제를 많이 한다고 해도 아이가 의미있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시간낭비 돈낭비 최악의 경우 아이는 '영어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내보내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고 하셨는데 Dav Pilkey의 Captain Underpants 같은 만화 수준의 쉽고 재미있는 영어책 읽기를 시도해 보시거나 영어 만화책 읽기 또는 자막없이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영상매체를 이용해 보세요.
youtube를 검색하거나 http://www.animefreak.tv 같은 무료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 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전에 다른 상담위원님이 쓰신 글이 도움이 될 듯해서 링크합니다. http://cafe.daum.net/no-worry/9Bt2/209
중3인 딸아이의 경우 엄마가 쉽게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학교 영어선생님에게 무조건 100% 신뢰를 보내시고 학교 영어수업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시고 수업시간에 레이저를 쏘듯 수업시간에 집중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하시면 학교 내신은 해결됩니다.
제 답글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합니다.